내가 뜨고 만들어서 주는 거고 축하할 일 있으면 제품 같은 선물 준 적도 많고 딱히 필요한 것도 없다길래!!
내가 꽃 자체를 좋아하는 것도 있어서 주고는 싶은데 시드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맘에 안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