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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07l 2

정확히는 내가 저 남동생임...

부모님, 종교 걸고 ㄹㅇ임[잡담] 이거 내 썰인데 인터넷 떠돌더라 | 인스티즈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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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예?
22일 전
글쓴이
저때 누나가 커뮤에 올리고 반응 터져서 웃다가 쪽팔려하다가 그랬는데 수년째 이렇게 돌아다닐 줄 몰랐음...
22일 전
익인1
어어...기능엔 문제없고 건강하게 잘 지내지.......?
22일 전
글쓴이
완전.
22일 전
익인48
그래서 왜… 꼈던거야…?
22일 전
익인2
아니....😮
22일 전
글쓴이
유튜브 쇼츠에 갑자기 저거 떠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41
쇼츠 요즘 옛날 커뮤글들 퍼가서 목소리 입혀서 올리더라. 잊혀질 권리가 없어짐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
고소한 냄새.....
22일 전
익인3
어쩌다 저렇게 된거임???
22일 전
글쓴이
그냥 어린 나이에 방에서 혼자 심심해서 넣어봤다가 저렇게 됨...
22일 전
익인3
훗날 조카들은 고모한테 고마워해야겠네....생명의 은인이네
22일 전
익인4
도대체 왜 페트병에 넣은거야 개작은 입구인데
22일 전
글쓴이
500ml 생수통이었는데 방에서 게임하다가 갑자기 욕구 돋아서 그냥 넣어봤다가 그렇게 됨... 어릴 때라 뒤틀린 욕구가 발현된듯...
22일 전
익인41
그럴 수 있지. 그 나이는 그런 나이야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
몇살때였어?
22일 전
글쓴이
중3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6
누나랑 사이좋아??몇살차이야?
22일 전
글쓴이
5살차이고 누나 이미 시집감 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7
아직도 저 얘기 서로 해?
22일 전
글쓴이
이미 몇년 지난 일이라 안해 이제 ㅋㅋㅋ
22일 전
익인8

22일 전
익인9
초3 때 보고 첨 보는데 똑같더라라니 ㅠㅠ
22일 전
글쓴이
저땐 그렇긴 헸어... 유감이다
22일 전
익인10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1
이제 몇살이얔ㅋㅋㅋ 다컸겟다
22일 전
글쓴이
이젠 20대 중반 접어들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제없으니 다행이네
22일 전
익인13
고모가 조카들 살렸누...
22일 전
익인14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플
22일 전
글쓴이
저땐 진짜 보라색으로 돼서 수치고 뭐고 없었어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5
와 저거 나 중딩때 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세월이 야속하다
22일 전
익인15
저 당시에 ‘초3때 보고 처음보는데 그대로더라’ 이 문장에서 빵터진 사람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인권을 위해 안물어봐야겠다랑 ㅋ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저땐 그대로긴 했어... 근데 누나가 그때 집요하게 왜 넣었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9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인권보호를 위해 안물어본다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29에게
진짜 집요하게 물어봐서 게임하다가 쉬하려고 했다고 둘러대니까 의심하면서도 더는 안묻더라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6
조카볼 수 있어 다행이다 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17
오늘로서 한번더 널리 퍼지는 썰이다 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2
아ㅠㅠㅠ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ㅊㅌㅋㅋ
22일 전
익인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웃으면서 말할수 있어서 다행이네
22일 전
익인19
쓰나 인권존중하고싶은데 너무 궁굼해서 ... 고추는왜낀거야?
22일 전
익인11
위에 쓰니가 써줬어!
22일 전
익인19
앜ㅋㅋㅋㅋㅋ 나도 방금봤어 아이고 ~~~
22일 전
글쓴이
어려서 뒤틀린 욕구 때문에... 손 말고 페트병으로 해보고싶었나봐...
22일 전
익인20
잘 빼서 다행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1
누나 아직도 쭉빵함?
22일 전
글쓴이
지금은 안할걸? 이미 시집도 간 인간이라
22일 전
익인23
그 이후로 누나한테 못 대들었겠다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한 일주일정도는 계속 엄마한테 말한다? 이러면서 협박당함 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4
그때 얼마나 아팠어?? 개궁금
22일 전
글쓴이
꼈을 땐 그렇게 아프진 않았는데 안빠지는데다가 막 보라색으로 변하고 피안통하는 느낌이라 무서웠고, 누나가 두손으로 잡고 땡길 때는 페트병이 아니라 고추가 뽑히는 거처럼 아팠음
22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 미친 꼈을땐 의외로 안아팠구나 계속 궁금했다 고맙쓰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5
지금도 그대로임 ??
22일 전
글쓴이
엄청 큰 차이는 없음 우리 집안이 원래 좀 그래
22일 전
익인25
아니 집안이라고.. 그러면…!!!! 미안해
22일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27
중3이면 저거 10년도 더 된 짤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22일 전
글쓴이
10년 좀 안 됐어 ㅋㅋㅋ 내가 24살이니까 8년 전이네
22일 전
익인2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라샏으로 변하는 순간 개무서웠겠는데
22일 전
글쓴이
ㄹㅇ 괴사해서 자르는 상상까지 함
22일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0
왘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1
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2
급해서 페트병에 쉬 하려고 했나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33
왜 불러놓고 들어오지말랬어?ㅋㅋㅋㅋㅋㅋ
진짜 다급한데 누나한테 보여주기는 싫고 그런거야?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글쓴이
그치 일단 부르긴 했는데 막상 그 꼴을 보여주기엔 16살도 은근 적지 않은 나이라서
22일 전
익인41
16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웃프다. 살기 위해서 문을 열었을 당시가. 솔직히 안 잊혀지지.. 어제일처럼 아직도 선명할 듯. 워낙 큰 이슈였으니
22일 전
글쓴이
딱 문 열고 들어와서 그 광경 본 누나 표정이 ㄹㅇ 생생해
눈은 경악하면서도 입꼬리 씰룩거리고 뭔가 말할듯 말듯하면서 입술 열었다 닫았다 거림

22일 전
익인34
에?
22일 전
익인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 오늘로써 이 썰이 다시금 유명해지는 날 ...‼️‼️‼️
22일 전
익인36
ㅋㅋㅋ 겁나 웃기닼ㅋㅋㅋ
22일 전
익인37
아개웃겨
22일 전
익인38
그대로더라 이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성장했길 바란다
22일 전
글쓴이
그 바람은 이루어지지 못했어
22일 전
익인38
아…(숙연)
22일 전
익인39
이 썰 주인공이 나랑 같은 나이였다니 충격적이다
22일 전
익인40
아놬ㅋㅋㅋㅋㅋㅋ 이 썰 오랜만에 보넼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41
개웃기넼ㅋㅋㅋ지금 몇살이야? 주위에서도 알아? 너도 성격되게 좋은가보다
22일 전
글쓴이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모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 지인들은 알아 지일 아니라고 지 친구들한테 말하고 다녀서 나 누나 친구들 피해다녔었음
22일 전
익인41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생기면 말할꺼얌? 누나가 먼저 말하면 어째.ㅜ
22일 전
글쓴이
하 안돼 누나 입단속 시켜보고 안될거같으면 내가 먼저 말하는게 낫겠지 아마...
22일 전
익인42
아 ㅋㅋㅋㅋㅋ내 동생이랑 나이차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도 비슷한일이있었지… 하하^^…괜찮아.. 어릴때일이니까 웃고 넘어갈수있어.. 엄마가 안본게 어디임..ㄹㅇ..
22일 전
글쓴이
맞아 은근 어릴 땐 좀 뒤틀린 그런짓을 한번씩 해본다고...
22일 전
익인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괜찮냐...?
22일 전
익인44
하 진짜 개웃기다 이글도 곧 떠돌겠지✌️✌️✌️✌️✌️
22일 전
익인46
✌️✌️✌️✌️
22일 전
익인47
오 누나는 비밀 지켜준거? ㅋㅋㅋㅋㄴ
22일 전
글쓴이
ㄴㄴ 안지켜주더라 엄마한테만 지켜주고 지 친구들한테는 다 말하고 다님
22일 전
익인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오바 ㅜ
22일 전
익인49
아 개웃기닼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0
나도 브이할래 !!!! 실시간이야 ✌🏻✌🏻✌🏻
22일 전
익인51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2
너 저기도 그렇고 되게 커뮤 열심히한다ㅎ
22일 전
익인54
저건 누나가 올린 글인데??
22일 전
익인53
ㄱㅇㄱ ㅋㅋㅋㅋㅋㅋ 진짜 호기심이 부른 대참사
22일 전
익인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저짤뜨면 댓글로 사실은 누나가 집요하게 왜 넣었는지 물어봤다함 댓글달리고 거기에 하트 엄청 박힐듯
22일 전
익인55
아 댕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6
아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7
개웃기다진짜
22일 전
익인5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등판이라니
22일 전
익인59
와 본인등판 처음봐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60
와 미쳤닼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61
개욱기넼 ㅌㅅㅌㄱㅋㄱㅌㅋㅋ
22일 전
익인62
아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네
22일 전
익인63
누나도 웃기고 니도 웃기다 말빨수저임
22일 전
익인63
아니 근데zzz 생각해보니까 급하게 불러놓고 왜 들어오지 말란 거임 문지기 해달란 건가
22일 전
글쓴이
존엄성에 대해 잠시 고민하게 되더라고
22일 전
익인64
아 근데 뭔가 말투? 분위기같은게 비슷해 피는 못속이나벼
22일 전
익인68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넘 비슷해
5일 전
익인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아 싸인해줘 쓰니야
5일 전
익인66
엥 페트병 입구에 넣었다는건가?? 그 들어가…?
5일 전
익인67
미친 너무 웃겨 성격 개좋다 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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