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사건 때매 귀신을 믿게됐댜.. 27

2 애들아 방금 틴더 깔았는데 6

3 내가 본 연프 남출 중 역대급인듯(ㅅㅍㅈㅇ) 146

4 30대 초중반에 오천도 없는 사람 많나봐 … 18

5 카페 알바 첫출근했는데 화장실 청소 시키길래 바로 추노함 15

6 내가 걱정 많아질 때마다 보는 짤.. 🥹 1

7 소금빵에 설탕 많겠지........ 13

8 서울 월세 비싸면 외곽으로 가라그러잖아 외곽이 어디야?? 31

9 인사동에 비둘기 목욕탕 있대 2

10 이정도면 허리 굵기 어때? 9

11 진짜 집은 아파트 아니면 답이 없다..

12 자취하고 싶은데 못 하는 이유...

13 원피스핏좀 봐줄수있어!? 1

14 친언니나 친오빠가 30대 중반인데 월급 200만원 받으면 한심해 보여? 12

15 홍대에 번개많아?? 아니 뭔 다 첨 만나는것 같던디

16 진짜 이쁜여잔데 자기가 이쁜걸 모를수도 있나 6

17 나 진짜 멘탈 좋다 들어와봐 13

18 엄마 아빠한테 반발심 들어서 새벽 쿠팡 신청했어 1

19 좋아하는 사람 연애하는 것 같음.... 3

20 단기알바 지원했는데 일상사진 보내달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