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때나 시험문제 풀때도 그게 그대로 나와..좀 덜렁거린다고 해야 맞는건지 뭔지.. 예를 들어 알바에서 주문 들어오면 그거 유사한 메뉴로 잘못 보고 잘못 나간다던지 문제풀때 옳은거 고르라고 했는데 틀린거 고른다던지 이런거..어릴때부터 성격이 걍 좋은게 좋은거지 비슷하면 넘어가자~이런 느낌이었어서 그런가 이게 진짜 나한테 독이되는 마인드인거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