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제3자가 나를 아는 상황 자체를 안좋아함
칭찬까진 뭐 ㅇㅋㅇㅋ..
근데 나에 대한 모든 사적인 정보를 겹지인한테 말하고
그걸 굳이 또 내 귀에 들리게 하면 그냥 손절함
나랑 아예 접점이 없는 사람한테 말을 하던가
친하지도 않은 사람 만났는데 나에 대해 아주 잘알고있으면
세상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