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안쓰니깐 몰랐는데
엄마가 행정업무 다 처리하구 아빠랑 작은아빤 현장에서만 일함
엄마 아파서 대신 업무보는데 이게 굴러가는게 신기할정도,,, 아빠도 공동대표인데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게 말이되나 싶네 작은아빠는 관리자인데도 뭐 물어보면 모른다고 맨날 업체 번호만 넘겨주고
일한지 일주일된 내가 업체랑 통화한다고 뭘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