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EXO The war kokobop Comeback 기념
현재까지의 엑소 세계관 정리 및 티저 해석
멤버 개인별 티저가 나올 때마다 해석은 추가됩니다.
☆스크랩 수랑 댓글 수 차이나면 펑해요☆
+ㅌㅇㅌ에도 해석글 올리고 있음 오해 금물
+멤버 티저 뜰 때마다 추가해요
https://www.instiz.net/name_enter?no=47009777&page=1&category=5
수호부터 티저 해석 윗 링크에 있어용
☆엑소 세계관은 시간 역행입니다☆
**그러므로 럭키원이 먼저고 몬스터가 그 후**
1. 이번 타이틀은 세계관의 마무리이자 발단이다.
럭키원은 연구소에서 탈출하는 실험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고,
몬스터는 그 실험체들이 일으킨 반란의 모습이 담겨져 있음.
이번 엑소 티저 마지막에 나온 the war kokobop 뜻은
=전쟁이 일어났다.
이걸 통틀어서 해석해보자면 럭키원에서 연구소에 실험체들이 잡혀온 근본적인 원인은 전쟁이었고,
그 전쟁은 이번 앨범 타이틀이라는 것.
그리고 이번 앨범 처음 뜬 로고의 꽃은 극락조화.
극락하면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의 뜻은 낙원.
낙원하면 에덴동산, 그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선과악,
그리고 생명의 나무를 창조.
생명의 나무 하면 엑소 데뷔 타이틀인 마마.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엑소의 세계관은 시간 역행 이라는 것.
저번부터 이번 정규가 세계관의 종결이라는 말 나왔었고,
그리고 현재 생명의 나무와 이번 타이틀이 관련이 있는 걸 알아냈음.
=이번 정규는 세계관의 종결과도 같음.
세계관의 종결이란 엑소가 걸어온 길의 발단.
그 걸어온 길의 발단은 전쟁이라는 것.
세계관의 종결과 동시에 새로운 세계관의 탄생.
=아마도 정규앨범으로 발매가 되서 리패키지가 나오게 된다면 분명 새로운 세계관일 것.
그리고 이번 앨범 타이틀이 전쟁이라는 의미를
더욱 더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두 번째 로고에서 나오는 식물은 월계수이고,
그 월계수의 꽃말을 찾아보면.
월계수의 나무는 승리, 영광이라는 뜻.
월계수의 잎은 죽어도 변함 없음 이라는 뜻.
월계슨의 꽃은 불신, 그리고 배반 이라는 뜻 인데.
이런 월계수를 엑소의 타이틀곡과 관련지어 생각해보면,
(이번 타이틀=나무 / 럭키원=잎 / 몬스터=꽃)
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왜냐하면 나무의 꽂말은 승리, 영광이니 전쟁을 시작할 때
승리와 영광을 원했던 모습으로 이번 타이틀 곡이 연상되며,
잎의 꽃말은 죽어도 변함 없음 이므로 럭키원에서 실험체가 되어
연구를 당해도 그들의 이어짐은 죽어도 변함이 없다는 것이 연상됨.
(럭키원 뮤비에서 페어로 작용되던 초능력즈)
꽃의 꽃말은 불신, 그리고 배반이라는 뜻인데
몬스터 뮤비에서 백현이가 반란을 진압하는 무리에 있었고,
그걸 배반이라고 연상 되었다고 생각함. 하지만 결국엔 백현이는 구원자였음.
이걸 풀어보자면,
꽃은 언젠가는 지고 잎은 남는다.
배반과 불신은 사라지고 변함없는 이어짐이 남는다.
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됨.
2. 극락조화와 디오의 상관관계
극락조 전설을 보면
그런데에 누워있는 장면 바로 다음에 보라색 액체가 들어가는 장면이 나옴.
내 생각에는 이 장면이 바로 경수가 연구소에서 당했던 실험이 아닌가 생각됨.
그렇기에 지키는 힘=>파괴의 힘으로 바뀐 게 아닐까 하고.
지키는 힘이 발현된 건 엑소더스 때임. 왜 경수의 힘이 지키는 힘이였냐?
하고 궁금해하는 신징들 있을 것 같아서 추가함.
엑소더스 티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디오임.
이 엑소더스의 티저에서 디오는 카이와
같은 조력자 라는 것이 드러나게 됨.
+(카이는 이름부터 한자 열 개를 중국어로 발음해 읽은 것. 엑소의 모든 것을 처음으로 담당하며, 초능력 각성에 가장 큰 공신임.)
1. 다른 멤버들 티저에서도 계단이 등장했지만 모두 상승의 이미지였고,
디오만 계단을 내려감. = 그 이유는 모든 힘의 근원인 중심부를 향하기 위해서.
2. 시시각각 변하는 장소와 의상.
= 현실, 이상의 세계를 넘어들며 멤버들의 탈출을 지켜본 것 같음.
3. 구멍 뚫린 작은 곳을 들여다보는 디오,
그 후 스쳐지나가는 멤버들의 형상.
= 디오는 이미 미로를 전부 알고있었는 듯 함.
4. 멤버들을 각성 시켜 깨우러 다니는 게 카이라면 디오는 미디어나 암시를 통해 신호를 보내는 듯 함.
5. (가장 중요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구슬. 그건 마마 때 파괴의 힘이었던 디오가 지키는 힘으로 완연한 각성을 한 것을 나타냄.
이렇게 다섯가지의 근거를 들어 경수가 능력의 속성이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엑소 세계관은 시간 역행이니
힘의 속성이 바뀌는 건 지키는 힘=>파괴의 힘 이렇게 바뀐다고 할 수 있음.
3. 백현이 하고 있는 피어싱의 의미는 뭘까?
몬스터 뮤비에서 백현과 뱀은 함께 강조하고 있는데,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이브에게
선악과(금지된 과일)을 준 것이 뱀임.
백현은 현재(코코밥 티저) 십자가로 된 목걸이를 매고 있지만,
몬스터 뮤비에서는 십자가는 커녕 뱀(아담과 이브 이야기에서 사탄이 뱀으로 비유됨) 뱀과 함께 등장함.
세계관은 시간역행 이니 지금 나온 티저는 몬스터의 전임.
그러므로 백현이 무언가를 저지름으로써 뱀(=사탄)과 함께 등장했다는 것인데,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도 선악과를 먹은 그 둘을 인간의 원죄라고 함. 그리고 그 원죄는 타락임.
피어싱은 무슨 의미일까?
몬스터 초반에 피어싱을 잔뜩 매달고 있던 백현은
마지막에 멤버들을 구출할 때 그 피어싱들을 전부 뺌.
내 생각에 백현은 어떠한 무언가로 인 해 멤버들을 위기로 몰아넣게 되었고,
그 무언가는 뱀(=사탄)과 관련이 있는게 아닌가 싶음.
아담과 이브도 원죄를 저질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지만,
그 이후 그들은 자식들을 낳으며 살아감.
백현은 무언가를 저지름으로써 죄를 짓게 된 것의 표시가 피어싱의 의미가 아닌가 싶고,
마지막에 다른 멤버들을 구출할 때 그 피어싱을 뺀 이유도 멤버들을 위기에서 구원하면서 그 죄가 사라진 것이 아닐까 싶음.
4. 찬열이 선악과를 먹은 이유
찬열은 라이터의 불꽃을 켰다가 그 라이터를 던져버림.
그리고 찬열은 씨씨티비의 존재를 알고 있음.
티저를 천천히 돌려보면 11초 쯤에 빨간 불빛이 보이며
12초에 찬열이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는 아마 찬열이 초능력의 각성이 아닌
기억이 각성을 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봄.
1. 사과를 베어무는 장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었을 때 선악과는 사과로 비유 되었고,
찬열은 사과를 쥐고 다른 곳을 바라보다 정면을 바라보며 사과를 베어뭄.
정면을 바라보며 사과를 베어무는 장면에서 나는 약간의 소름이 돋았는데,
찬열이 사과를 먹을 때 누군가를 의식하고 먹은 것이 아닌 가 싶어서였음.
왜냐하면 보통 무언가를 먹을 때 그 먹을 음식을 쳐다보고 먹지 않음?
하지만 찬열은 정면을 바라보며 사과를 먹고 있음.
(= 누군가에게 보라는 듯이 사과를 베어문다는 것.)
2. 씨씨티비가 엑소 세계관에서 누구와 가장 관계성이 있는가?
씨씨티비는 엑소의 세계관에서 디오와 가장 큰 관련이 있음.
디오는 카이와 같은 멤버들의 각성을 도와주는 조력자이며,
아마 씨씨티비로 멤버들의 각성 상태를 지켜본 것으로 추측됨.
3. 그렇다면 찬열은 이미 디오의 존재를 알고있다?
찬열은 위에 써놓은 것과 같이 티저에서 빨간 불빛(씨씨티비)를 이미 보았고,
그 불빛을 계속해서 바라보고 있었음.
= 찬열은 디오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음.
그렇기에 찬열은 자신의 초능력이 아직 각성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임.
4. 라이터를 던진 이유
찬열이 디오의 존재를 알고 있다면 자신의 능력이 각성 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을 것.
그런데 라이트를 던져 버린 것은 라이터와 같은 작은 불꽃 정도밖에
만들 수 없는 현실이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라이터를 던져버린 게 아닐까?
5. 왜 찬열은 작은 불꽃밖에 만들 수 없는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
처음 쓴 해석글에 엑소 세계관의 시작이 이번 타이틀이며
이번 타이틀이 전쟁 이라고 해석 한 것을 참고하여,
만약 찬열이 처한 상황이 전쟁 중 이었다면 작은 불꽃밖에 만들지 못 하는 현실에
화가 나지 않았을까? 자신은 능력이 있고 이걸 분명히 쓸 수 있을텐데 쓰지 못 하는 현실이 말임.
6. 그럼 찬열은 왜 사과를 먹은 걸까?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뱀(=사탄)은 선악과를 먹으면 신처럼 될 수 있을거라 유혹함.
찬열이 사과를 먹은 이유도 아마 누군가가 찬열에게 사과를 먹으면 각성이 될 것이라 말했던 게 아니었을까?
7. 그렇다면 찬열은 누구를 보라는 듯이 사과(선악과)를 먹은 걸까?
내 생각은 아마 디오임. 디오는 멤버들의 각성을 도와주는 조력자 이지만,
그는 지키는 힘을 가졌음으로 찬열에게 절대
선악과를 권할 수 없음. 그러므로 찬열을 말렸을 테고,
하지만 엑소의 세계관은 시간 역행 이므로 세계관의 발단인 현재.
능력이 제대로 각성 된 이는 없을 것임. 그래서 디오는 찬열을 각성시킬 수 없으며,
그의 지키는 힘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8. 결론은?
찬열은 백현과 같이 선악과를 삼킨 두 번째 인물으로써,
선악과를 먹은 후 분명 죄가 생겼고.
그 죄를 없애기 위해 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에게 벌이 내려진 것처럼
선악과를 삼킨 찬열에게도 분명 어떠한 제약이나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5. 세훈의 가슴팍 헤나의 의미는 무엇인가?
세훈 가슴팍에 있는 헤나의 의미 해석.
헤나에 일단 눈이 그려진 배의 돛과, 원주민으로 보이는 여성.
그리고 식물들이 그려져 있는데, 배의 돛을 보고나서 나는 묘한 기시감을 느꼈음.
왜냐하면 평범한 돛이 아니라 그 돛에 눈이 그려져 있기 때문이었음.
엑소 노래중에 배 하면 떠오르는 곡이 딱 두 곡이 있는데, 하나는 엘도라도 이고, 하나는 블랙펄임.
나는 아마 엘도라도와 무언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음.
엘도라도는 황금의 나라라고 불렸다고 함. 그랬기에 그 엘도라도를 찾아 항해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았음.
돛에 눈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도 그런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휘날리는 천도 다시 보면 돛처럼 보임. 돛은 바람으로 움직이는데,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에 따라 돛이 향하는 곳도 달라지고 결국엔 배의 방향을 조절함.
하지만 티저에서 돛으로 보이는 천들은 일정한 방향 없이 펄럭거림.
그렇기에 나는 세훈도 역시 제대로 된 각성 상태는 아닐 것이라 생각함.
그런데 돛으로 보이는 천들이 나무에 묶여져있는 걸로 보아 아마 세훈은 능력에 대해 연습을 하는 게 아닐까 하고 느낌.
엘도라도 모르는 징들 있을까봐 추가함
남아프리가에 아마존 강변에 있다고 상상된 황금향이다.
엘도라도의 본래 뜻은 스페인어에서 유래되 금가루를 칠한 인간이라는 뜻 이었지만
현재에는 황금이 있는 곳, 황금이 있는 나라라고 의미되고 있다.
16세기에 이 엘도라도의 소문이 퍼지고 나서 사람들은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항해를 떠났으며,
신대륙에 쳐들어가 많은 원주민들을 살해했다.
시초는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것부터 시작된다.
콜럼버스로 인 해 신대륙이 발견되어 사람들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사치품들로 이익을 봤지만,
결국 그 신대륙이라는 곳에 살던 원주민들은 학살당하고, 노예가 되어 끌려가고 말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준면이부터 맨 위에 첨부된 링크글에 있어
엑소 사랑하자!! 이번 컴백도 역시엑소 역시에리 만들어벌이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