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듣도 보도 못한 저 위치에 저 각도에 저런 블러셔 처음봐 …. 저게 걍 성찬이가 손으로 빡빡 지운게 아닌 이상은 저런 각도에다 저렇게 블러셔를 한다고 …? 아니 왜 ..? 진짜 왜 ……???? 왜 ?????????????????? 도대체 헤메쌤들은 도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는데 줄을 그어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