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이 그나마 이례적이었는데
무빙도 화제성이나 실질적 청률로 보면 그닥.. 화제작 흥행작이라고 보긴 어렵고..
그나마 디플 오리지널의 장점은 ott회사가 세계구급이란거 말고 없는듯.. 근데 그렇다고 해외 팬들한테 반응 오는곳이냐면 것도 아니고 ㅜㅜ
송강호를 데려와서도 이정도면.. 아니 애초에 디플 자체를 구독하는 층이 많지도 않고 단기적 구독만 가끔 하는것같긴해...
디플이 아니라 차라리 방송국에도 팔아야 그나마 좀 보는 사람 있을듯... 근데 요즘 방송국에 드라마 자리도 없고 ...
디플 오리지널에 최애배우 안들어가기만 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