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자기가 공부도 오지게 잘해서 서울대도 가고 음악적으로 인정도 받았다 ?
하지만 걸그룹만드는 것만 맨날 폭망함.. 자기가 이루지 못한것에 대한 욕망과 욕심.
.남을 인정하지 못하는 자세에서 나온 결과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