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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09l 1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을 모태구가 제대로 안 먹었으니 그에대해 벌 주는걸로 의사가 모태구 죽인듯 

모태구가 여태 죽인사람들이 자기 말 안듣고 그랬다는 이유로 신이 아닌 자기가 심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거처럼 

 

그리고 모태구는 회장의 아들이고 사장으로 부와 권력을 모두 가졌었고 

의사는 병원의 의사로 병원 내에서는 환자들에게 일종의 권력같은게 있다고 볼 수 있을듯 

 

모태구가 힘이나 지위가 있는 자리에서 밑에 있는 사람을 죽이고 가지고 놀았던게  

이제 반대로 총맞아서 걷지도 못하고 휠체어 신세가 되었으니 의사보다 밑에 힘 없는 존재로 부메랑 맞은거 

 

싸패와 싸패의 만남이면서도 자기가 했던걸 고스란히 돌려받으면서 죽음으로 생을 마감하는거지 

 

이미 다 각자 이해했다면 소금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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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1
태구 죽을때 장면 자신이 살해한 방식 그대로 돌려받은거 나도 생각했는데 극중 태구 죽을때 또한 너무 잔인했어 흑백일때 사람들이 칼로 찌른거 사실이야?죽은사람들 아니지?죽은사람들이 태구곁에 다가온건줄 알았는데 아닌가?순간 혼란이온다..
7년 전
글쓴대원
그부분 사실 맞는거 같아
그 환자들이 다 달려들어서 모태구 찌르다가 의사 들어온거 보고 다들 멈칫하고 물러나는거 보면 죽은사람들이 아니고 의사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복종하는 현실의 인물들 같아 뭔가 그 사람들도 의사의 장난감같은 존재의 역할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모태구는 자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면서 사람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고 이런걸 즐겼던 대신
의사는 그 환자들이 먼저 다들 달려들어서 난리치는걸 지켜보고 마무리하는거에서 희열을 느껴서 그 방법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게 내 생각이야

7년 전
대원2
오 이 글이 제일 맞는 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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