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물을 좋아하는데

뭔가 그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말랑하고 간질거리면서
우정도 약간 들어가있어서
추억미화되는 느낌이랄까.....


암튼 잡솨봐

시작은 이서윤

이 작가 특유의 거친 펜선?느낌이
너무 좋아.....

그리고 일단 여주가 대짱예

두번째는 말랑콩떡 요한이

울면서 남자친구 되고싶다고 말하는 남고딩
어떤데.....

요한이의 미모는 아버님에게서 왔습니다

섭컵 남자는 무려 장발캐에요

장발 고양이

사실 전 섭컵 더 좋아합니다....

안녕 서현아

여긴 무뚝뚝한 표정이 디폴트인데

가끔 보여주는 이런 표정들이
또 개맛도리잖아요

귀여운 여주도 보고가세요.....

마지막 또 다른 요한이~

까칠 고양이입니다

근데 여주한정 말랑해지는거 너무 좋아....

왜냐면 ㄹㅇ 햇살여주임
너무 귀여움....






여기까지 4개 웹툰이구요...
그래서 얘네 나오는 웹툰 제목이 뭐냐면요
순서대로입니닷

즐감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