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복수 (하사있)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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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0

아윽,.. (계속 정신없이 저도 이제는 장신이 아늑해질 만큼 맞고 있어서 기절하려 하는데 네가 죽은거 같다는 소리가 나오자 몸이 움찔해,반응하지만 내,머리를 세게 걷어차버리는 바람에 저도 정신을 잃어버리고 지하실 바닥엔 너와 내 피가 뒤엉켜 넘쳐흐르는)

헝 ㅠㅠㅠ식겁했다구 나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보스가 직접 보러 내려오고 지하실에 내려보낸지 몇시간지났다고 뒤진거냐며 우리를 때린 조직원들 머리를 손으로 후려치고 일단 저를 보는데 손을 대기도 꺼름찍 할만큼 엉망이고 눈알도 까 뒤집어 보고 코밑에 손을 대어보는데 영 아리쏭하고 맥을 짚는) 아이씨, 살아있네 이새끼들아. 하, 이것들 딱 뒤지지 않을 정도만 치료시켜놔.

ㅠㅜㅠㅜㅜㅜㅠㅜㅠㅠㅡ꿀잼인데 잠이와ㅠ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771

아ㅠㅠㅠㅠ그럼 챠니 얼른쟈ㅜㅠㅠㅠㅠㅠ내일일찍와아ㅜ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시로 쪼금더 할끄야♡♡♡♡
8년 전

독자772

(너와 나는 딱 기절으르해버려서 더이상 정신이 돌아오지 않고 부하들이 욕을 하며 억지로 심한곳만 치료를 해주는, 워낙 험하게,한,ㄴ탓에 아파서 깰만도 한데 너와 나는 정말 약속이라도ㅜ한것 처럼 죽은듯이 누워있는)

아구그그그❤️❤️나오늘일찍일어나서 챠니 기다렸졌쪄 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며칠이나 넘게 너와 내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저는 계속 누워있는데도 코피가 하루에 2번꼴로 나고 결국 의료반까지 와서 진찰을 하는) 도경수는 일단 이상없는거 같은데...박찬열은 이대로두면 며칠 못버팁니다. 뇌진탕에, 장기손상까지...보스, 어떻게 할까요. 어차피 힘안쓰셔도 가만히두면 죽을 목숨입니다.

오옹 잘해쪄 이삐네♡♡♡♡♡♡♡
8년 전

독자773

아씨발 존나 그냥 뒤질새끼네. (너는 뇌진탕과 장기손상이있다며 놔두면 몇일 못 살거란,느말에 그냥 이렇게 죽게 놔둬버릴까 싶은, 도경수는 아무이상없다는데 왜 안일어나는건가ㅡ싶어 허리를 가볍게 걷어차고는 성에 앉차서는 욕을 해대고 각목을 들어 경수의 허리를 내려치는)

헤헤 내일도그럴꺼야이❤️❤️
8년 전

꿈에서라도

(네 허리에 맞은 각목이 그대로 반토막이 나버리고 너랑 친하게 지내던 형은 뒤에서 그 모습을 보고소리없이 기겁을 하는) 이새끼가 이래도 안일어나네? (각목이 부서질 정도로 내려친 네 허리에 이번에는 쇠파이프를 가져오고 그대로 네 허리를 내려치는, 네 허리가 부서진건지 어긋난건지 으그덕 소리가 나고 네 온몸의 신경에 미칠듯한 고통이 전해지는)

ㅎㅎㅎ이쁘다아♡♡♡저 망할보스 저거...휴. ..ㅠㅜㅜㅜㅠㅜㅠ
8년 전

독자774

(쇠파이프로 내려치니 엄청난 고통이 전해지는 바람에 그대로 눈을 떠서는 숨도 제대로 못쉬며ㅡ껄떡껄떡 넘어가고 다시 쇠파이프를 높게 드는 보스가 보이자 두눈을 질끈 감고 그냥 여기서 즉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몸은 마비가 된건지 움직이지를 않고 그대로 한번 더 쇠파이프가ㅡ내 허리위에 나뒹구는) 흐윽..!!

헝 ㅠㅠㅠ와..ㄴ짜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경수허리..ㅠㅠㅠ쓰레기야보스ㅜㅜㅜㅜ
8년 전

꿈에서라도

(네 허리를 3번이나 내려치고 나서야 네 어리를 내려치는 일을 그만두고 네가 고통에 파들거리지만 그거 이외에는 움직여지지 않는건지 네가 눈을 떴는데도 꿈쩍을 안하자 큭큭 거리는) 그러게 진작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아. 저새끼랑 같이 뒹굴면서 조직 정보나 빼돌리니까 좋았지? 이제 어쩌나. 너도 병신되고 저새끼도 더 살기는 그렀다는데.

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ㅜㅠㅜ도망도 못칠거아니야 이제ㅠㅜ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775

(처늠 겪는 고통에 말도 나오지 않아서는 파들파들 떨고 결국엔 눈에 실핏즐까지 터져버려서는 거의 악을 쓰는, 정말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겜ㅅ고 피를 토해내고 고개를 돌려 너를 헌번 보다 슬슬 정신을 놓으려 는을 까뒤집고 괴로워하는)

아ㅠㅠㅠㅠㅠㅠ진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마취ㅣ제랑 약좀 넣어. (바들바들 떠는 네 팔을 잡고 독한 마취제를 넣고 그와 같이 마약도 집어 넣는, 네 고통이 바로 가라앉고 네가 순식간에 고통이사라져 살만하다는 표정을 하다 키득거리는) 방금전까지는 뒤질거 같더니, 이젠 살만하지? 그래도 이새끼 죽는건 보고 가야지. (이젠 쇠파이프로 저를 툭툭 건들이고 장기 손상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제 배를 쇠파이프로 마구 내려치는)

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ㅠ진짜 맞아 죽는구나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76

하지,하지마..세,..,(마취약이 들어오자 고통은 금새가버리고 이상한 느낌에 괴로워하는데 네가 죽는건 보고 죽으라며 네 배를 쇠파이프로 마구 내려치는걸 보고는 저는 몸은 일으켜지지않고 너는 살리고 싶고 눈물이 줄줄즐 흘러내리고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악을 쓰며 소리를 지르려 하는)

ㅠㅠㅠㅠㅠㅠ찬열이 저렇게하면 죽자나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벌써 뒤진건가? (쇠파이프를 휘두르다 제가 아무 반응이 없자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 제 뺨을 툭툭 치는,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면서 입술이 살짝 벌어지고 붉은 선혈이 입술을 타고 주르륵 흘러 내리는)(거의 죽기 직전의 제가 배를 갈라 헤짚는듯한 고통에 눈을뜨고 네가 옆침대에서 울고있자 네 이름을 부르며 입을 뻐끔 거리는)...경,수...경수...

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ㅜㅜㅠㅠ보스가 진짜 나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777

(저는 엉엉엉 울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고 너를 보는데,네가 피를 뱉어내더니 내이름을 부르고 고개를 뻥긋 거리자 미칠듯한 감정에 저도 네 이름을 뻥긋 거리며 울기만 서럽게 피떡이된체로 우는, 우리둘 다 일어난걸 보고는 이제 죽이려 하는데 하필 다른 정부에서 보스를 찾으러왔다고 하자 욕을 하며 나가버리는)

너무 안쓰러워서 보스 보내버렸어ㅠㅠㅠㅠㅠㅍㅍㅍㅍ
8년 전

꿈에서라도

(달달달 떨리는 손으로 너를 향해 손을 뻗어 네 손을 잡고 제가 끼워준 반지가 잘 있자 살짝 미소를 짓는, 숨이 안쉬어진다기 보다는 자꾸만 자꾸만 눈이 감기고 눈에 힘을 부릅 줘서 너를 보려고 하는)...미,안...많이...ㅁ,안...(보스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방에ㄴㅓ와 나만 남아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는)

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잘해쏘ㅠㅜㅜㅜㅠㅜㅜㅡ
8년 전

독자778

나,나,끄..나도, 나도..미안.. 차,찬아., (둘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서로의 손을 꼬옥 잡고 어떻게든 눈에 서로의 얼굴을 담으려 애쓰는, 웬지 이게 정말 너와 나의 마지막 작별인사가 될것 같아 입에서 피가 흘러나와도 네 손을 잡고 꿋꿋히 말하는) 자,잘가.. 잘자, 찬,열아.. 나,나도..나도 잘,거..야..

ㅠㅠㅠㅠㅠㅠ눈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꿈에서라도

(너도 미안하다고 하며 잘자라고 해주자 다시 미소가 입가에 퍼지고 너와 같이 꼬옥 잡고있는 손에 내가먼저 스르륵 힘이 빠져 버리고 눈을 감아 버리는, 마지막까지 입가에서는 피가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물들이고 힘이 없는 제 손이 네손에서 미끄러져 침대밖으로 빠진채 추욱 늘어지는)

ㅠ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흐으으으유ㅜㅜㅠㅜ불쌍해애ㅠㅜㅜㅜㅠㅜㅜㅡ
8년 전

독자779

(결국에는 네가 먼저 내 손을 놓아버리고 추욱 늘어져 버리자 허리가 아파 끙끙대도 네 손을 꼬옥 잡은체 쉴새 없이 눈물을 흘리다 결국에는 부서져버린 허리때문에 저도 서서히 숨을 거두어버리는,그렇게 다시 조직원들이ㅜ돌아오니 너와 나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닌체로 싸늘하게 식어있고 너와 나는 곧장 편한 침대가 아닌 논밭에 버려지고 마는)

ㅠㅠㅠㅠㅠ진짜 제일 불쌍한거 같아 죽은 것중에ㅠㅠㅠ맞아서죽고ㅠㅠㅠㅠㅠ
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누가 관리 하지도 않는 논밭에 버려져서 우리가 죽어도 우리를 발견해 주는 사람도 없고 우리가 사라져서 계속 우리를 찾던 레이가 거의 한달이나 지나 우리를 발견하고 뒷 수습을 해서 장례를 치뤄주는)(너는 세훈이의 유골함 옆에 안치 되었고 저는 제가 바라던 대로 제 어머니의 유골함 옆에 안치되는)

ㅠㅜㅜㅜ진쨔루우ㅠㅜㅜㅜㅠㅜㅜㅠㅠㅜ근데 이제 하늘나라 갔으니까 세훈이랑 다 만나면 경수의 선택은?!?!
8년 전

독자780

ㅠㅠㅠㅠㅠㅠㅠㅠ몰라ㅠㅠㅠㅠ허 엉 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에.. 찬열이랑 경수는 서로 사랑해 라고는 말 안했던거같아ㅜㅜㅜㅜ
8년 전

꿈에서라도

맞아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ㅜ사랑한다고 한적도 없고 사귀자라던가 하는 말도 한적없어ㅜㅠㅜㅜㅠㅜㅜㅠㅜ그게 더 짠해ㅠㅜ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781

웅 ㅜㅜㅜ그치ㅠㅠㅠ차마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말은 못하고 감정만 사랑하고. 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보쓰 진짜 나빠 ㅠㅜㅜㅠ민석같은 보스였으면 그냥 눈감고 행복하게 살라고 보내줬겠지ㅠㅜㅠㅜㅠㅜㅠ민석보스 생각난다ㅠㅜㅜㅠㅜㅠ갈비찜 사건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782

흐엉 갈비찌뮤ㅠㅠㅠㅠ그거 아직도 보면 맴찢 ㅠㅠㅠㅠㅠ 민석보스가ㅡ제일착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여운이 좀길당 이것드ㅜㅜㅜㅜ
8년 전

꿈에서라도

진짜 맴찢ㅠㅜㅠㅜㅠㅜㅠㅜㅜ으아 우리이제 무슨톡 하지ㅠㅜㅠㅜㅜㅜ이름도 바꿔야하나...
8년 전

독자783

이름은 안바꿔드될거같아ㅠㅠㅠㅠ그냥 불마크 때고 성적인것만 없으면 된다고 말하시는것 같아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아ㅠㅠㅜ그럼 이제 또 불맠을 못쓰겠네...ㅠㅠㅜㅜㅠㅠㅜ톡 주제는 뭘로 하지? ㅠㅠㅠ
8년 전

독자784

근데 아직 다른 사람들은 쓰는거 같던데ㅠㅠㅠㅠ 자면서 생각해보쟈 ㅎㅎㅎ 챠니 졸리다며ㅠ
8년 전

꿈에서라도

784에게
웅웅 졸려떠...ㅎㅎㅎㅎㅎㅎ그럼 내일정하쟈!! 잘쟈아♡♡♡♡♡♡♡♡♡
8년 전

독자785

꿈에서라도에게
웅 ㅎㅎㅎ잘쟈 쪽쪽쪽❤️❤️❤️
8년 전

독자786

굿머닝!!!
8년 전

꿈에서라도

굿모닝♡♡♡
8년 전

독자787

잘자써???
8년 전

꿈에서라도

응응 ㅎㅎㅎ디따디따 잘잤어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88

ㅋㅋㅋㅋ완전히 꿀잠잤떠? 나는 이상한꿈꼬서 잘 못자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이잉?? 무슨꿈!! 또 그때 그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9

아니 그건 아니구ㅠㅠㅠㅠ내가 싫어하는어류들 나오는뀸 ㅜㅜㅜ좀 징그러운러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으에에에에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야그게 ㅠ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0

응 ㅠㅠㅠㅠ좀많이ㅠㅠㅠ내가물고기 개구리 이런거 싪어하는데ㅠㅠ죽은어나오구ㅠㅠㅠㅠㅠ휴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런꿈 꾸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경수 한국은 언제와!
8년 전

독자791

경수내일가 ㅎㅎㅎ 보고시포서?
8년 전

꿈에서라도

응응!!! 보고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국오면 안좋은꿈 안꿀까 싶어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2

오구오구오구.안꿨으면 좋겠다ㅠㅠㅠ 내일가요 ㅎㅎ 부모님이랑은 떨어지지만 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외롭지 않게 잘 놀아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나 밥먹구 올게!! 우리 무슨톡할지 생각해보자!
8년 전

독자793

S웅 ㅠㅠㅠ그치믄 차니 학교다니느라 비쁠텐데ㅠㅠㅠ 밥먹구와아♥
8년 전

꿈에서라도

그래두 고등학교때보다는 시간이 많지 않을까??♡♡♡♡
8년 전

독자794

음..그럴수도잇구 ㅎㅎㅎㅎ 밥마니먹어써?
8년 전

꿈에서라도

아니이....쪼금 먹어써ㅠㅠㅠㅜㅠㅡ이아퍼ㅠㅠㅠ
8년 전

독자795

ㅠㅠㅠ이가 어떻게아포ㅠㅠ힝 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교정 때문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잇몸? 이 아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6

아구구ㅠㅠ 교정하면 아프다하도라ㅠㅠ조심해ㅠㅠ 톡 우리머하까?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으음.... 굥수는 뭐 생각한거 있어? 나는 큰 주제는 생각나는데 구체적인게 생각이 안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7

나는 가끔거끔 생각나다가 잊어버리구 하는대ㅋㅋㅋㅋ헝 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형제! 생각했어! 경수가동생이거나 내가 동생? 내가 동생인데 조금 모지래미! 아님 경수 덩치가 또래에 비해서 맨날 작아서 놀림받고 오고!
8년 전

독자798

아하!!오.. 그럼완전히 형제인거?어니면 이복형제라던가?그런고야?모지랜거귀욥겠다ㅠㅠㅠ 나는 약간 창녀촌? 그런데서 일하는 ㅠㅠㅠㅠ소문이많이나서 여러회장님들이 탐내하는? 근데이것만 생각해놓ㄱ구 아뮤생각이엊ㅅ다ㅏㅇ 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완전 형제도 좋고 이복형제도 좋아!! 많이 모지래미는 아닌데 쪼금! 덩치는 큰데 아직 도움이 필요한거지 ㅠㅠㅠㅠㅠㅠ 근데 나두 이거말곤 생각한게 없ㄷ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99

흐음 형제이면 그럼완전히 사랑은 노노겠넼ㅋㅋ 우리갘ㅋㅋ너뮤 톡을 많이해섴ㅋㅋㅋ 소재고갈ㅋㅋㅋㅋㅋㅋ
8년 전

꿈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재고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간의 상상력의 한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신 형제애는 진짜 돈독하겠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0

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인간의상상력은 엄청 넓다구!!우리도 할 수있어!! 그럼 형제로 할까? 금방 생각났는데 오드아이ㅠㅠㅠ이뿌겟다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헐헐!! 오드아이!!! 그럼 찬열이 어릴때 사고나서 조금 모지래미 되고 그때 수술하면서 눈 이식 받았는데 뭐가 잘못된건지 오드아이 되버린거 할까?? 그거 떄문에 더 놀림 많이 받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1

헝 ㅠㅠㅠ아이구불쌍해라ㅠㅠ좋다!! 그럼 경수가 형인고야?? 성은 뭘루해? 결말은 어떤걸루내지?ㅎ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경수도 이상하고 도찬열도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 오랜만에 해피로 할까??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802

아낰ㅋㅋㅋㅋㅋㅋ박경수 도찬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 ㅇ그럼 해피루 ㅎㅎㅎ같은성은이상하니까 이복형제루 하자 그리고 나중에 어쩌다가 아빠나 엄마가 자기 아들으류데리고 외국가는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 이복형제로 하자! 그러며는 경수랑 찬이 떨어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3

웅 ㅠㅠ 그랴서둘이너무 그립구 그러니가 둘중하나가 찾아가는거야ㅠㅠㅠㅠ알바열심히해서ㅠㅠㅠ욕먹어거면서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 찬열이가 엄마 따라 외국으로 가는거야 ㅠㅠㅠ 한국에서 자꾸 따돌림받고 그러니까 치료+심신안정 목적으로 가는데 나는 경수랑 같이있고싶은거지 ㅠㅠ막 울고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4

ㅠㅠㅠㅠ웅 ㅠㅠㅠ그리고 부모님은 어.. 찬열이 아빠가 찬열이엄마랑 결혼을 해서 찬이를ㄴ나앗는데 둘이 이혼해서 찬열이는 아빠랑살다가 경수랑 경수엄마 만난거지 그래서 찬이엄마가 따돌림 받는거 아니거안되겟더 싶어소 자기가찬열이대리구 가는거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 ㅠㅠㅠ방팔게!!!!
8년 전

독자805

어릴때서로 먼저 만나는걸루 하저 ㅎㅎ어때??
8년 전

꿈에서라도

http://instiz.net/writing/2265406 응응! 아 처음만날때는 챠니가 멀쩡한걸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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