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엑소 온앤오프 김남길
새벽이 전체글ll조회 3560l 26

 

안녕! 나 왔쇼...ㅋㅋ 기다리진 않았겠지만 ㅠ.ㅠ ㅋㅋㅋ

오늘 힐링캠프에 빅뱅 나옴 ㅠㅠㅠㅠ아 눈물나 ㅠ ㅇㅠ

인슾그대들도 빅뺑 마니 응원부탁드려여...

 

그리구 댓글은 진짜 기본 매너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성열이 좋아한다면 댓글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얼마전 부터 조짐이 이상했다.

몸이 자주 피곤하고, 딱딱 날짜 맞춰서 하던 생리도 몇달째 뚝 끊겼다.

혹시 임신인가 생각이 들어서 임신테스트기를 사와서 테스트를 했다.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었다.

그나저나, 우린 자녀계획도 아직 없는데..

결혼한지 6개월 밖에 안됐는데 신혼을 더 즐겨야하는데..

 

성열오빠는 맨날 애기타령 하긴 했지만,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다.

 

 

 

" 우리애기~ 나 기다렸어요? 흐흥 "

 

" 아잇 저리가 ~ ... "

 

 

어쨌든 성열오빠한테 말은 해야겠기에, 퇴근 후 씻고 나오자마자 내게로 다가오는 오빠를 밀어내며 말하기를 시도했다.

그런데 오빠는

 

 

" 왜그래~ 아잌 튕기지말구 받아주세요 ~! "

 

그러면서 내게로 더 파고든다.

얼른 말해야 겠다 싶어서 벌떡 일어나 앉는데, 막상 말하려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모르겠다.

 

 

 

 

" 저기..오빠, 나 할말있어! "

 

" 엥? 무슨 할말? "

 

" 있지..나...아휴..음.."

 

 

 

냉큼 말을 꺼내기가 부끄러워서 말끝을 흐렸더니 빨리 말해달라고 궁금하다며 재촉한다.

 

 

 

" 나.. 얼마전부터...이상하단 말이야.."

 

 

" ..? 어디 아퍼? 병원갈까 ?! "

 

 

" 아니..! 그게 아니고... 나 몸이 무겁고.."

 

 

" 병원가야지 그럼 !! "

 

 

" 아니라니깐 !! 나.. 막 요즘은... 생리도 안한단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아 들었을까 고개를 들어서 얼굴을 살폈다.

성열오빠의 표정이 뭔가 굉장히 복합적인 표정으로 변한다.

 

 

" 지금 임,임신 했다는거야 ? "

 

"...그런거 같아. "

 

 

 

부끄러운 것도 있고 해서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를 안아오는 오빠.

그러고는 등을 토닥토닥 두들기며 말한다.

 

" 우리애기 잘했어, 이제부터 오빠가 다 책임질게~

  넌 나만 믿어 , 알겠지 우리애기? ..아 이제 진짜 애기가 생겼네 헤헹 "

 

말하기 직전까지도, 사실 좀 두려웠었는데 그렇게 말해주는 오빠가 고마웠다.

 

 

" 오늘은 자고, 내일은 같이 산부인과 가보자. "

 

다정하게 말하는 오빠의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이며 오빠 품에서 잠들었다.

 

 

 

다음날, 오빠와 나는 산부인과를 찾았다.

 

임신이 맞다면서 초음파 검사를 권하길래, 오빠가 아기를 한번 보고싶다며 덥석 하자고한다.

 

초음파검사를 하러 들어와서 침대에 누웠다.

 

한창 검사가 진행중인데, 오빠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기는 어딨냐고 자꾸 질문을 던진다.

 

" 여깁니다. 아직 작아서 잘 안보이시죠? "

 

어느 한 지점에서 화면을 멈추더니 아기를 보여주신다.

아직 몇개월 되지 않아서 잘 보이지도 않는 아기를, 오빠는 아주 신기하다는 듯이 화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것을 본 의사 선생님은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설명을 덧붙여주신다.

 

" 여기가 얼굴이고 손, 발이에요. 아직 신체가 다 완성된 단계가 아니라서 잘 모르실겁니다. "

 

" 아, 여기가 얼굴이구나. "

 

 

나는 아기보다 아기를 보려고 집중하는 성열오빠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속으로만 웃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차 안에서 오빠는 온통 아기얘기만 잔뜩 늘어놓는다.

우리 애기 이름은 뭘로 지을까, 옷은 제일 좋은 면으로 입히자, 하면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얘기에 얼굴에 웃음이 한가득이다.

 

 

 

집으로 돌아와서, 조금 쉬고 있는데, 대뜸 다가와 앉더니 마누라~한다.

 

" 오늘은 내가 저녁 할테니까 푹 쉬세요~~ 응? "

 

하면서 또 함박웃음을 짓는데, 아 너무 좋다. 사랑받는다는게 이런거구나. 생각이 든다.

 

" 아 ! 애기가 날 닮아서 진짜 이쁘던데."

 

" 무슨. 아직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더만 뭘~ "

 

" 아니야. 애기가 나 보고 웃었어. 아빠인거 알아봤나봐 으헤헿 "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진지하게 하더니 어린애처럼 뭐가 그리 좋은지.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하러가는 뒷모습이 너무 좋다.

부엌으로 따라가서 의자에 앉은채로 요리하는 것을 구경하니까, 날 보고 다시 내게 다가온다.

 

" 나 요리하니까 뽀뽀."

 

" 치~ "

 

" 아 뭐야~ 빨리 뽀뽀 "

 

쪽 하고 볼에 입맞춰주니, 내 얼굴을 똑바로 마주보고 입에 한번 입맞춘다.

 

" 마누라, 사랑해! "

 

날 보고 환하게 웃는 성열오빠.

 

 

 

 

 

 

 

 

 

 

 

 



 

 

 

헐... 올리려고보니까 비슷한 소재로 올린분 있으시네요 ㅠ.ㅠ

저 진짜 따라한거아님.. 진심 ㅠㅇㅠ 며칠전부터 생각하다 올린건데 ㅠ ㅠ

소재가겹쳐서 속상... 어쨌든 재밌게 봐주세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헐 선댓
12년 전
독자2
헐..........................진짜..........................................새벽이님이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이님안오셔서제가얼마나얼마나 그대글 또 재탕삼탕오탕했는지 아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이님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첫댓 축하드려요! ㅋㅋㅋ 며칠만인가요~ ㅠ_ㅠ ㅋㅋ 맨날 새벽에 잠까 모티로 놀다가 잤슴.. 댓글 사랑해용♥
12년 전
독자4
즈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새벽이님글에 대박이라고쓰고 맨날 재탕삼탕오탕하는 익인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였군요! ㅋㅋ반가워요 ㅠㅇㅜ!!!
12년 전
독자6
ㅋㅋㅋㅋㅋ빂분들은 삐약이?인가여...아닐시민망...ㅋㅋㅋㅋ새벽이님조으다조으다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삐약이 맞아요! ㅋㅋㅋ 귀여븜 ㅋㅋ나도 그대 조으다>_<
12년 전
독자8
나도 새벽삐약이조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다 다음편이 빨리나오면 더조으다
12년 전
새벽이
미안해용...ㅎㅎ제가 빙의글에 집중 안하고 동바 조각글에 한눈을팔았서현...ㅋㅋㅋㅋㅋㅋ며칠내로올릴게용
12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 저런남편좋으네 ㅋㅋㅋㅋ 새벽이님 사랑함
12년 전
새벽이
저도 그대 사랑함!!ㅎㅎㅎ♥
12년 전
독자11
새벽님 조련 쩌르다ㅠㅠㅠㅠㅠㅠㅠ불쑥불쑥 튀어나오시네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ㅋ의도된게아니에요..
12년 전
독자12
꺄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다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ㅋ땡큐♥
12년 전
독자13
아 ㅠㅠㅠㅠㅠ기다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댓
12년 전
독자1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ㅎㅎㅎ고마워요~.~♥
12년 전
독자15
오어아으엌 설렌다.....설렌다.........
12년 전
새벽이
나두 댓글설렌당. .핳
12년 전
독자1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네요..★☆
12년 전
새벽이
ㅎㅎㅎ고마워요♥.♥
12년 전
독자17
올라왔당!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여리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달달하다진짜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독자18
아 행복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새벽이
그대행복하면 나두행복~~^!^
12년 전
독자19
핡할가 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저두스릉흔드~~~~~
12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ㅠㅠㅠㅠㅠㅠㅠ이거 속편나와야 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속편은 나중에 다른멤버로 나올거에요!
12년 전
독자21
헐조으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ㅎㅎㅎ감사해요
12년 전
독자22
으앙ㅠㅠㅠㅠㅠㅠㅠ그대 안오시는동안 저 혼자 동우랑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호원이랑 놀이공원 갔다오고 숙소에서 규형이랑 꽁냥대다가 우현이랑 놀이공원 갔다왔다가 그대로 숙소에서...흐흫.....(변태아님) 근데 그러고 일어났더니 옆에 묭수가 뙇!!!은ㅋㅋㅋㅋㅋ.... 드립 그만하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결론은 그대를 열심히 다렸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구 소재ㅠㅠㅠㅠㅠ괜찮아여 겹칠수도 있져ㅠㅠㅠㅠㅠ너무 속상해하지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ㅠㅠㅋㅋㅋㅋ댓글최고로기셔요
나이런댓글사랑함ㅠㅠㅠ♥
감사해요그대♥♥♥♥♥♥♥

12년 전
독자23
저도빂스피릿흫흐ㅡㅎㅎ 이거 진짜 짱이에영ㅎㅎ 그리구 힐링캠프흫흐ㅡㅎ
12년 전
새벽이
ㅎㅎ힐링보셨음???ㅠㅠㅜㅠ
ㅋㅋㅋㅋ탑등껍질드립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4
아 진짜 행복하닼ㅋㅋㅋ이성열ㅠㅠ결혼하면 마누라 손에 물 한 방울 안묻히겠단 공약을 지키는 구나ㅠㅠㅠ결혼하자 이성열ㅜㅜㅜㅜ
12년 전
새벽이
결혼ㅋㅋㅋㅋㅋ성여리는누구랑결혼할까욥..마누라부럽
12년 전
독자25
아꿈꾸겠어요ㅎㅎㅎ히히힣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ㅋ전요즘자꾸 가위만눌림..ㅠㅠ
12년 전
독자26
헐 진짜 아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대박이라니ㅠㅠ흐규..
너무고마워요..♥

12년 전
독자27
그대 저 너무 좋아서 지릴뻔 어쩜 그대는 금손ㅇ미............................제맘을 설레게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하 정말 짱......진짜너무 좋아여......그대손 내꺼하고시프당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ㅋㅋ제손을드릴순없어욬ㅋㅋㅋㅋㅋ
귀여우닼ㅋㅋ고마워요~♥

12년 전
독자28
완전좋아히히
12년 전
새벽이
나두좋아히히
12년 전
독자29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게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뭐야완전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M.Y.M.P.- say you love me 입니다~~^^♥
12년 전
독자30
영감나도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ㅡ아겁나설레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새벽이
영감ㅋㅋㅋㅋㄱㅋ읭ㅋㅋ
12년 전
독자31
사랑ㅇㅇ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저두여ㅎㅎㅎㅎ!!
12년 전
독자32
좋구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까지산뜻하게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브금칭찬조으다!!!♥ㅠㅜ
12년 전
독자56
그때 처음 브금이야기꺼낸 그 익인이다!!ㅋㅌㅋㅋㅋㅋㅋㅋ브금도 좋고 내용도 좋아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7
새벽이 그대님............................................언제오시나요........................................오시기만을 목져라 기다리고 있어요...............아.........열공하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이팅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글 복습이나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새벽이
ㅋㅋ호이팅
12년 전
독자58
그대빙의글에나오는인피니트는뽀뽀를너무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새벽이
ㅋㅋㅋ제가좋아하거든요..
12년 전
독자61
.......S2새벽이님은 사랑입니닿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당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세여ㅠㅠㅠㅠㅠ자야한다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김남길[김남길] 아저씨 나야나05.20 15:49
몬스타엑스[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05.15 08:52
      
기타 빙의글 이호원편 02 (놀이공원)58 새벽이 02.06 21:42
기타 별거아닌우리의썰을풀어주겠썰414 작가이름음슴 02.06 20:26
기타 별거아닌우리의썰을풀어주겠썰312 작가이름음슴 02.06 15:44
기타 별거아닌우리의썰을풀어주겠썰212 작가이름음슴 02.06 15:16
기타 별거아닌우리의썰을풀어주겠썰5 작가이름음슴 02.06 13:57
블락비 [지코/대현] 쓰다막힌조각글14 치노 02.06 12:16
블락비 [지코/산들] 제목 미정 조각글23 지나가던 바나 02.05 22:56
기타 정진영 빙의글9 기타1인 02.04 21:22
빅뱅 뇽토리 조각3 여신 02.02 14:50
빅뱅 뇽토리 짧은 조각6 여신 02.01 22:59
기타 셩싴+율 조각글3 01.31 00:37
인피니트 빙의글 남우현편 02 (놀이공원)33 새벽이 01.30 03:24
기타 빙의글 김명수편55 새벽이 01.29 02:17
인피니트 빙의글 이성종편26 새벽이 01.28 02:31
기타 빙의글 이성열편42 새벽이 01.26 01:04
인피니트 빙의글 김성규편53 아리에티 01.25 14:02
기타 빙의글 장동우편50 새벽이 01.25 04:3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9 새벽이 01.25 03:50
빅뱅 뇽토리 / 짧은 조각3 미필적 고의 01.25 02:47
인피니트 [인피니트/우열] 사극물 고전물 조각4 01.22 02:37
블락비 [블락비/조각글] 유자차14 알바생 01.22 00:1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Uncle Jack 01.18 04:18
인피니트 [인피니트/야동/조각] 라면에 계란한알14 Uncle Jack 01.16 13:46
기타 [동총/성장] 조각글1 으아니 01.15 22:10
블락비 [블락비/조각글]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30 알바생 01.06 00:15
빅뱅 뇽토리 새드 조각4 여신 01.05 19:08
빅뱅 뇽토리 조각10 여신 01.03 14:55
전체 인기글 l 안내
5/29 17:06 ~ 5/29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