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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시아버지 정자로 시험관 아기 도전하는 며느리 | 인스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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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제정신인가...?
3개월 전
익인2
...? 지금 남편 동생을 자기가 낳아서 아들로 키우겠다는 생각인거...?
3개월 전
익인10
와 이렇게 되나
3개월 전
익인3
음..... 나도 남편문제로 시험관 시작한거지만... 남편한테 정자가 아예없다면 포기하고말지...
근데 이게 병원에서 되나? 남편확인을 몇번씩이나 하는데

3개월 전
익인13
병원에다 말하겠지
3개월 전
익인4
진짜 좀 개오반데
3개월 전
익인5
이게 뭔 애로부부같은 상황이지
3개월 전
익인6
...
3개월 전
익인7
음... 내가 뭘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꼭 아이를 낳고 싶다면 차라리 남의 애가 더 나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8
와 주작같다
3개월 전
익인87
2
12일 전
익인9
레게노다... 마음은 이해하지만 걍 하늘이 안 돕는 갑다하고 애는 포기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ㅜ
3개월 전
익인11
주작이겠지...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3개월 전
익인12
제정신인가... 어질어질하네
3개월 전
익인14
입양 하는방법도있는데ㅜㅠㅠ
3개월 전
익인65
입양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홀트에 (코로나땜에) 2년 꼬박 봉사해도 기회가 올까말까에요
1개월 전
익인73
입양기관에 봉사를 꾸준히 해야 입양 가능한 줄은 몰랐네요
1개월 전
익인15
내가 뭘 본거지
3개월 전
익인16
......?
3개월 전
익인17
걍 닮은아이로 입양하지
3개월 전
익인18
미친...어떻게 저런 발상이 되냐......... 징그럽다 가족 단체로 미친듯
3개월 전
익인19
그렇게까지 해서 낳아야하나...
3개월 전
익인20
헐..
3개월 전
익인21
내가 저렇게 태어난 아기라고 생각하면 끔찍한데...
3개월 전
익인22
와 개족보
3개월 전
익인23
진짜 부모생각만 하는 출산이네요 나중에 아이가 자라고나면 뭐라할 생각인지 다 밝힐건지 숨길건지 아이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부모의 만족만 위해서라니
3개월 전
익인24
대를 잇기위한(?) 임신이라 생판 모르는 남의 씨 품는게 싫다고 생각하는건가...? 꼭 후손 남겨야하는게 아니라면 나이든 할아버지 정자 빌리는 것 보단 건강한 아기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우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3개월 전
익인25
후기 없나... 어후...
3개월 전
익인26
태어날 애한테도 못할 짓임... 평생 아빠인 줄 알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형/오빠고 할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아버지...
3개월 전
익인28
남자쪽 문제있어서 불임이고 아이가 너무 갖고싶으면 갓난아기 입양을 생각하든가...진짜 정상인 생각이 아님
3개월 전
익인29
산부인과 간호사익인데 저런경우 많아 ㅋㅋㅋ 얼마나 절실한지 모름 ㅜㅜ
3개월 전
익인31
ㄹㅇ?? 저게 돼??
3개월 전
익인32
헐 저런 경우가 많아?????
3개월 전
익인34
헐 저런 경우가 많구나.....
3개월 전
익인50
저게 병원에서는 진행과정에 상관이 없어?
난임쪽으로

3개월 전
익인75
대박이다.... 상상이 안돼
1개월 전
익인80
소름이다 와
18일 전
 
익인30
이건 아니지 남편 동생을 자식으로 키우겠다고?? 입양을 하세요 이런 생각을 우얘하지
3개월 전
익인33
시아버지 아이지 그게 남편 아이인가
3개월 전
익인35
애 키우면서 계속 시아버지네 정자로 태어난 게 생각날텐데 뭔...ㅋㅋㅋㅋㅋ 저건 법적으로 가능함...?
3개월 전
익인36
??
3개월 전
익인37
아 멀미나
3개월 전
익인38
기왕 할거면 같은 핏줄이어야하는 그런게 있나...?
3개월 전
익인39
와 저렇게까지 아이가 갖고싶을까 싶기도 하고...
남의 씨보단 낫나 싶기도 하고 ㅠㅠ

3개월 전
익인41
아니 뭔.....그건 남편이랑 내 자식이 아니고 그냥 시아버지랑 저 여자 자식이잖아...진짜 징그럽다 나중에 애가 알게됐을때 생각도 안하고? 남편한테는 자식이 아니고 동생인건데 말이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2
근데 이거 욕하기도 뭐한게 얼마나 절실하면 저러겠음..?
남이 뭐라 할 건 아니라고 봄

3개월 전
익인42
나라면 그냥 애 없이 살겠다만 친척 중에 난임 이어서 아이 포기한 경우 봐서 난 그냥 그러려니 할래
3개월 전
익인1
윤리적으로 문제니까 다들 의견주고받는거 아닐깡
3개월 전
익인42
근데 몇개는 좀 선 넘는 말도 있어서
3개월 전
익인1
그런 말 들어도 본인이 감수해야겠지 뭐 ㅋㅋㅋ ㅠ
3개월 전
익인43
정관수술 안했으면 뭐 그럴수 있나 하기도 할텐데
그걸 풀면서 까지 굳이?

3개월 전
익인34
어머나 이게... 진짜 실화네
3개월 전
익인44
너무나 절실해서 그런가봐... 어떻게든 친가 핏줄이라도 만들고 싶은건지 착잡하네 남편 입장에서는 또 내 핏줄이 전혀 섞이지 않았으니 애정이 없을수도 있겠고 불임인 사람들 엄청 힘들어한다는데 에휴 그냥 난 저러고 싶지 않지만 당사자가 아니니 그냥 뭔 말을 안붙이고 싶음...
3개월 전
익인46
저렇게까지 해야되나..
3개월 전
익인47
아버지의 와이프가 내 배우자가 되는거네요
3개월 전
익인48

3개월 전
익인49
그냥 남의 씨로 해…….
3개월 전
익인51
예.....?
3개월 전
익인51
와 나같으먼 걍 입양을 할듯....
3개월 전
익인52
너무 토나오는데..
3개월 전
익인53
절실하면 뭐하는데요.. 그게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수있는발상인가요 절실하면 다 괜찮은줄
3개월 전
익인54
찝찝하긴한데 생판 모르는 남 것도 받는데 불가능할 게 있나 싶음
3개월 전
익인55
어 어우
3개월 전
익인56
그냥 입양하면 안되는건가? 왜 굳이 저렇게까지.. 임신출산하면 여자 몸도 상하는데 도대체 왜..?
3개월 전
익인57
걍 남편이 너무 좋아서 남편닮은 애 낳고싶은듯
2개월 전
익인58
와 진짜 🤢..
2개월 전
익인59
임성한 울고 간다
2개월 전
익인97
?ㅋㅋㅋㅋㅋㅋ터짐ㅋㅋㅋㅋ
10일 전
익인60
아니그냥 징그러움ㅜㅜ
2개월 전
익인61
어우 세상에
2개월 전
익인62
58세의 정자….기형아 확률 올라가지 않음??
2개월 전
익인63
안타깝기도 하고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64
너무 역겨워…
1개월 전
익인66
저렇게까지 애가 필요한게 맞는걸까.....ㅠㅠㅠ모르겠다 진짜
1개월 전
익인67
유교문화에 세뇌되면 저지경까지 되는구나
둘다 난임 일수도야 있겠지만
그러면 대부분 이혼 을 하지 시아버지 정자로 낳을생각을 하나
옛날에 씨밭이 라는 예술영화가 생각나네
씨밭이 야 말그대로 대리모 이지만
갈수록 시대가 역행하는 느낌
여성의 권익 을 외치지만 정작 여자는 애낳는거 외엔 쓸모가 없다 이건가....

1개월 전
익인71
씨받이야!
1개월 전
익인82
너무 간 것 같은데 .. 유교문화에 세뇌당한건 익67 도 만만치않은듯
13일 전
익인68
시아버지 정자로 아이를 갖는다는게 말이되나...?
아무리 아이가 가지고싶다고해도 저런생각은 안할것같은데

1개월 전
익인69
아... 뭘 본 거야 지금..
1개월 전
익인70
사랑하는 남편 닮은 아이 낳고 싶어서 저러는 거 이해되는데 나만 그런가
오죽했으면 저렇게까지 하겠나 싶다
주변에서 눈치 줘서 저러는 거면 모르겠는데 본인이 나서서 그러고 싶다 하니...

1개월 전
익인76
나도 무슨 심경일지 이해는 됨..
18일 전
익인79
그니까 나두 같은 생각.. 오죽했으면 싶고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전반적 댓글 분위기가 안그래서 조금 놀램..
18일 전
익인72
족보가
1개월 전
익인74
토나와
1개월 전
익인77
디스거스팅
18일 전
익인78
와 진짜 애가 뭐라고 절대 이해불가 더러움 솔직히
18일 전
익인81
와 진짜 처음에는 눈을 의심했는데 저렇게 간절하구나 생각하면 안타깝다
18일 전
익인83
아니 족보가 꼬이잖아
13일 전
익인84
남편의 자식이 아니라 남편의 동생을 낳겠다고...? 그럼 부인이 아니고 남편의 엄마가 되는거 아니에요?
13일 전
익인85
토나와
13일 전
익인86
역겨움
13일 전
익인88
더러워
12일 전
익인89
🫥
12일 전
익인90
나도 난임으류 시험관하면서 서류, 절차 등등 얼마나 까다로웠는데…
다른걸 떠나서 우리나라에서 시아버지 정자 기증이 되나요…?

12일 전
익인91
애가 크면 받을 충격은......
12일 전
익인92
그냥 얼마나 간절하면 저러겠나 싶음... 나도 자식을 가질거라면 내 배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닮은 애를 원하는거라 얼마나 별생각 다하다가 저런 생각까지 했겠나 싶음
12일 전
익인93
저게 본인도 난임이라 다른 여자 난자와 시아버지 정자로 본인 자궁에 착상 시키겠다는거지? 본인 안 닮을 바에 남편이라도 닮았음 좋겠다니까 이런경우는 괜찮긴한듯 시아버지랑 본인 난자면 이상해
12일 전
익인94
저렇게까지 해야 되는 거야? 대체 왜?
12일 전
익인95
차라리 모르는 사람 정자가 낫지
시아버지 정자라니 진짜 이해도 안가고 이해하고싶지도 않다

12일 전
익인96
남일이긴한데 음....이다
10일 전
익인98
완전 개족보... 저정도 열린 사상이면 그냥 쌩판 모르는 남의 정자가 낫지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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