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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임신 맞대..ㅎ

근데 중절수술도 임신했다는게 보여야 할 수 있다더라

나 질초음파 했는데

자궁 안에 계란 모양처럼 있었어

너무 신기하더라

의사쌤은 5-6주 된 것 같다고 하셨어

근데 이거 아직 남친구한테 말 안했는데.. 하는게 맞을까?

만약 지우게 되면 소파술이란거 하는데 비급여라 80-90만원정도 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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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 인티에 물어보길 진짜 잘한거같아.. 안그랬으면 뭣도 모르고 남친한테 말할 뻔 했네… 남친한테 말 안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릴건데 이런 중대한 사안은 부모님 직접 찾아뵙고 말씀드리는게 좋겠지 ㅠㅠㅠ 지금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그리고 무조건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지..? 마음이 쉽지가 않네.. 뭐라고 하면서 헤어져야할지도 모르겠고..
10일 전
익인264
쓰나 부모님한테 말씀드리지 말고 지워
말씀드리는 순간 너한테 엄청 집착 심해지실 것 같아만약 내가 쓰니라면 아무한테도 이야기 안하고 지울래

10일 전
익인271
22..부모님 굳이...?
10일 전
익인265
금전적 여유있고 보호자 필요없는 상황이면 굳이 부모님한테도 말 안하는게 앞으로를 위해 더 좋을거 같아 그리고 남친은 진짜 절대로 안돼 절대 절대 절대!! 소문도 소문인데 혹여나 무턱대고 낳자고 우기면 어쩌려고 무조건 너 자신만 생각하고 판단해야해
10일 전
익인266
남자친구한테 절.대.절.대. 말하지마 친구한테도 절.대.절.대. 말하지마
남자친구랑 같이 그런건데 너만 책임져야 하는 게 나도 같은 여자로서 너무 슬프지만 이게 현실인거같아
냉정하게 말하면 21살때 만난 cc남친이랑 결혼할 확률보다 헤어지고 남될 확률이 훨씬 높고 그땐 이게 너한테 지워지지 않는 약점으로 남을 수도 있어
그냥 가족 빼고 다 믿지마 주변에 안좋은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봄

10일 전
익인267
수술말고 초기 낙태약 있을텐데 90까지 안드는거.. 서치해봤어?
10일 전
익인337
그거 합법이야?
9일 전
익인337
걍 just 궁금..
9일 전
익인340
한국선 불법임 근데 해외 루트 통하면 구할수잇는걸로알어
9일 전
익인337
아항 고마웡
9일 전
익인268
다들 남친한테 말하지 말라는데 본질적으로 그런 애랑 왜 사귀고 자는 거야? 자면 애가 생길 수도 있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 아니냐고… 최소 같이 낙태 수술정도는 이야기 하고 돈 받고 수발 들어줄 애랑 사귀라고 아니면 낙태해도 아무렇지 않은 사회를 만들고 만나던가 남친은 모르고 룰루랄라 하는데 여자만 책임져야하는 현실 답답하다
10일 전
익인270
사람 일 모르는 거잖아 20살 대학생인데 소문이라도 나면 어떡함
10일 전
익인268
쓰니는 일은 벌어졌으니까 못 믿을 만한 애면 말 안 하는게 맞지만 사실 사귀기 전에 최소 그 생각은 하고 사귀는 게 맞잖아 그 정도 믿음도 없는 애랑 왜 사귀고 자냐고… ㅅㅅ하면 애 생길 수도 있다는 건 초딩도 아는데… 나도 댓글 보다 보니까 답답해서
10일 전
익인270
난 그냥 너가 답답함 ...
10일 전
익인268
뭐래
10일 전
익인270
268에게
지 답답하다는 건 뭐래 이카네 ㅋㅋㅋ

10일 전
익인268
270에게
아니 내 글 읽었으면 뜻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음??

10일 전
익인270
268에게
우물안의 개구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란다

10일 전
익인270
268에게
자기가 믿는 거랑은 별개로 그 상대가 어떤 본성을 가진 사람인진 모르는 거야 20살이니까 조심해서 나쁠 것도 없는 거임

10일 전
익인268
270에게
나도 안다고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쓰니한테는 남친한테 말 안하는게 나을 수도 있다고 근데 댓글 보면 다들 소문 때문에 말하지 말라는데 애초에 그 정도 믿음 없는 사람은 만나는 거 아니라고 ㅅㅅ하면 애 생길 수 있다는 건 초딩도 아는데 그런 리스크를 혼자 감당 할 꺼라는 걸 알고도 만나야해? 글구 그렇게 하라는게 세상에 진리인 것처럼 알려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10일 전
익인268
268에게
반대로 따지면 커플들 중엔 두 사람이 잘 해결한 사람들도 많을걸? 근데 혹시라도 쓰레기 하나가 소문내면 한국에선 여자만 타격이 크니까 혼자 감당하라는 거잖아 그럼 더더욱 본성 어쩌꾸까지 걱정될 애면 안 만나고 안 해야지

10일 전
익인321
268에게
아으 이런 애들은 데폭 피해자한테도 잘 알아보고 사귀어야지 소리할 것 같음

10일 전
익인268
321에게
데폭 피해자는 피할 수 없는 거고 임신은 피할 수 있는 거잖아 다들 남친 믿지 말라고 하고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하지만 반대로 그 정도의 믿음이 없으면 안하면 되는데 왜 해서 여자만 책임지는지 모르겠다고 남녀 같이 했으면 남녀 같이 책임져야하는데 여자만 책임지는 현실이 답답해서 그렇다고 몇번을 말하니

10일 전
익인270
268에게
믿음이 없으면 왜 사귀냐며 ㅋㅋ 그렇게 치면 데폭 할 지 말 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 믿음이 있는 채로 사귀면 되는 거 아냐? 너 논리가 말이 안 돼요 그냥

9일 전
익인268
270에게
데폭은 피할 수 없는거고 임신은 피할 수 있는거라고 위에 써놨잖아 남친이 갑자기 돌변해 폭행하는 거랑 확신 없이 자는 건 내 선택지의 폭이 크게 다르지 않아?

9일 전
익인270
268에게
쓰니는 콘돔까지 꼈는데도 임신이잖아 ? 뭐 일부러 노콘으로 한 것도 아니고 뭘 피해 피하긴 ㅋㅋ 혼자 꾸역꾸역 이상한 주장 펼치고 있네

9일 전
익인268
270에게
아니 믿음 없는 애랑 안 자는 거 그리고 콘돔 찢어지는거 흔한 일이잖아

9일 전
익인270
268에게
그럼 믿음 없는 애랑 안 사귀면 되지? 너 말대로라면 믿음이 있으면 데폭 안하겠지?

9일 전
익인268
270에게
데폭은 최소한 그럴 거라는 확신 없음 임신은 자면 확률이 있는데?? 왜 자고 내 인생 혼자 하드코어 달리는지 모르겠다는건데

9일 전
익인270
268에게
wow....... 너한테 다른 대댓글 단 사람들 말도 안 보이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그럼 그렇게 사세요 ~~

9일 전
익인268
270에게
아니 남자 믿지 말라는 것도 동의하지난 애초에 그정도 믿음 없는 애랑 자지 말라는데 왜 발작하는지 모르겠네 당연한 전제 아닌가?

9일 전
익인270
268에게
웅 니 말 다 맞음 ~~

9일 전
익인279
자기가 얼마나 믿고있든 사람 본성은 어떨지 모르지;
다른 애들은 혹시나 쓰니한테 생길 수 있는 더 큰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천해주는거지

10일 전
익인268
나도 알아 다들 그런 의미로 충고해주는 것도 나도 답답해서 하는 소리야 애초에 이럴거면 만나질 말던가 아니면 여자가 낙태해도 흠이 안 되는 세상 만들던가 왜 쓰니 혼자만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냐고
10일 전
익인352
268에게
뭐라는거야 ㅋㅋㅋ 어떤 여자가 20살에 임신을 염두하고 만나니 ㅋㅋㅋㅋㅋ 안만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좋고 사랑하니까 만났겠지 누가 그런 것까지 계산하면서 만나
남자친구한테 임신 말했다가 걔가 좋은 애일지언정 주변에 고민이든 어떤 형식이든 얘기를 꺼내면 소문나는거 1초 컷이야 남자친구만의 문제가 아님 ㅋㅋ
근데 뭔 이런 작은 확률때문에 임신할수도 있으니까 남자만나지말자! 이러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냐?

9일 전
익인268
352에게
아니 자면 임신 할 수 있다는 전제는 늘 깔고 있어야지 그게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 아니지 않아? 오히려 그런 것 다 계산하고 만나야지 나 대학생 때 남친 만날 때는 더 어리고 불안해서 부모님까지 알고 사귀었는데 혹시라도 그런 일 있을까봐 맨날 확인하고 주기 다 맞춰서 자고 아니 난 믿음 없는 애랑 만나서 혹시하도 혼자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면 절대 안 만날 건데 여기 보니까 그런 여자 많은 거 같아서 내 가치관이 흔들린다 ㅋㅋ이래서 이런 세상인건가

9일 전
익인352
268에게
다들 자면 임신할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진 않지. 당연히 깔고 만나지..사실 그래서 피임을 해야하는 이유기도 한데, 그정도 믿음도 없으면 안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건 너무 일차원적인거 같아
말 안하고 혼자 해결하라고 하는게 처음에 나도 맞나 싶었는데 믿는 상대여도 말 안하는게 맞아.. 만약 25-28살이다 라고만 했어도 익들이 다 남친이랑 함께 고민해보라 했겠지. 근데 20살이잖아. 잘못해서 소문이라도 나면 임신은 지울래야 지울 수도 책임져줄수도 없어. 근데 그걸 안믿는 사람을 굳이 왜만나고 왜 잠자리를 가지냐고 하길래 내 생각 말해본거야~

9일 전
익인268
352에게
나도 쓰니는 말 안 하는게 더 괜찮은 방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남친이랑 함께 해결 못할 만큼 어리고 소문 낼까 두려운 상황이면 애초에 걜 안 만나는게 근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9일 전
익인352
268에게
너가 대학생때 부모님까지 알고 사귀고 그랬다고 해서 주변 사람들이 모두 너와 비슷한 연애를 하고 있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부모님까지 알고 사귀더라도 임신 해버리면 소문 금방 나는 건 똑같아 결혼하면 상관 없겠지만 부모님 아시는 상태로 낙태하면 뭐가 달라져? 소문날까봐 무섭지 않겠니? 너가 뭐 20살 연애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둔 만남을 지속해왔다면 혼란스러울 수 있겠지만 대부분 20대 여자들은 결혼 전제로 만나기보다 그냥 가볍게 만나는데 그런 만남 자체를 임신 때문에 안만나는게 맞다 라고 생각한다면 뭐 니 가치관이 그렇다는데 너는 그렇게 살면 될 것 같고 남들의 생각도 존중해봐 이해안되는데??? 이러지말고

9일 전
익인280
익인이한텐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좋은 사람들만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런 걸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익인이가 둔한 건진 모르겠지만 가족같을 정도로 친하고 엄청 믿고 의지하던 10년 20년 지기한테 통수 맞는 일도 있는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 이런 걸 약점이라고 잡아서 소문내고 그러는 사람이 이상한 거긴 하지만 굳이 상대방이 모르는 약점을 내가 얘기할 필요는 없는 거잖아 그런 차원에서 다들 남친한텐 말하지 말라는 거지
10일 전
익인268
나도 알아 그냥 답답해서 하는 소리야 자면 애 생긴다는 전제는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남친도 못 믿을거면 왜 자냐고 당사자만 손해인데ㅠ
10일 전
익인280
268에게
그치 그런 부분은... ㅠ

10일 전
익인331
십년 백년 갈 친구여도 내 약점 될만한 이야기는 함부로 못하는거야 쟤네가 피임 안했음 모르겠는데 피임도 한거같고. 자는거야 지가 좋아서 잤겠지(아니면 남친이 원했어서 오케이했던지) 피임했는데 그 0.1% 확률 뚫고 임신할거라고는 상상을 했겠어? 이미 일어난 일 최대한 본인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계획하는게 맞지
10일 전
익인339
뭔소리임...개쓰레기인거 알고 만나냐..? 만나고보니 개쓰레기인 경우가 있는건데...? 남친도 못믿을거면서 왜 하냐 하면 뭐라 해야람 플라토닉 사랑을 지지하고 응원해야하는거임 뭐임..?
임신은 피할수 있는 상황이 맞고 조심해야하는 부분은 맞는데 그걸 남친한테 안말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거임...? 이걸 여자탓 하는게 개웃기네
그렇게 만드는 현실이 답답하다고 써져 있지먼 결론적으로 걍 쓰니탓만 하잖아 ㅋㅋㅋ.. 걍 그런 쓰레기같은 애들이 많으니까 여자들이 사리는거지.. 조용히 지워도 되는 부분인거 아닌가 알려봤자 좋을거 없는거 맞잖아 결혼할 사이아니면

9일 전
익인269
원래는 말 하는 게 맞아.. 근데 20살이고 대학생이면 안하는 게 쓰니한테 좋은 선택이긴 해
10일 전
익인272
그리고 피임했는데 임신했다하면 안믿을수도 있어
너 의심할 수도있으니까 절대하지마

10일 전
익인290
222 남친입장에서 이런반응 할수도있음 그럼 파국이다…소문은 당연하고… 그냥 최대한 혼자, 아니면 부모님께(한분에게만이라도) 말하고 빨리 ㄱㄱ
10일 전
익인274
너무 어려서ㅠ 나라도 아무한테 말 안하고 조용히 해결하고 남친이랑 헤어질듯,,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그러네 에휴
10일 전
익인275
아이고 걱정 많겠다ㅠㅠㅠㅠㅠㅠ
10일 전
익인276
난 부모님한테도 말 안할듯…
10일 전
익인277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지 말지...ㅠㅠㅠ
10일 전
익인278
쓰니야 나도 몇일 전에 중절수술했거든 남친이랑 나랑 25 동갑이고 같은 학교는 아닌데 5년 만났어서 말할지 말지 엄청 고민하다가 부모님이랑 남친한테만 말하고 도움 받았어. 솔직히 같이 한건데 혼자 모든걸 감당해야된다고 생각하니까 임테기 하고 병원 알아보는 그 시간이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더라. 이런 말도 못할거면 뭔 믿음으로 사귀나 싶기도 하고 .. 병원 가보니까 남자친구랑 같이 병원 오는 사람 생각보다 꽤 많아. 너가 지금까지 사귀면서 봐온 남자친구는 너가 제일 잘 알거니까 다른사람 말에 휘둘리지말고 말할지 말지 너 스스로 판단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엄청 엄격하신데 별로 화 안내시고 걱정만 해주셨어. 너무 혼자 감당하려고만 하지마.. 스트레스 엄청 받는다
나는 9주정도 되고 알아서 거의 200 나왔는데 수술은 되도록이면 빨리 하는걸 추천할게 ㅠㅠ

10일 전
익인281
난 엄마한테만 말할래......
10일 전
익인282
난 부모님한테 말할듯.. 어른들이 더 많이살아보셔서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을듯...
10일 전
익인283
아...진짜 이런게 현실이라는게 진짜 맘아프다
10일 전
익인284
1학년이면 몰래 지우는게 나음ㄹㄹㄹ 남친한테 말하지말규
10일 전
익인285
으으 의료 기록은 남겠지? 낙태한 사람 만나긴 싫은데
10일 전
익인286
안 남음 임신시킨 사람도 안 남는데 왜 남아야ㅜ함?
10일 전
익인295
ㄹㅇㅋㅋ
10일 전
익인338
ㄹㅇㅋㅋ
9일 전
익인172
무식한새끼 ㅋㅋ
10일 전
익인333
으으
9일 전
익인346
걔도 너랑 만나고 싶지 않을듯 걱정ㄴㄴ
9일 전
익인349
ㄹㅇ ㅋㅋㅋㅋㅋ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
9일 전
익인351
낙태한 사람도 너랑 만나고 싶지 않을 거 같고
애초에 넌 종족번식할 기회도 없을 거 같음.. 잔인하지만 너의 현실 ㅜ

9일 전
익인285
다 낙태한 애들인가보넼ㅋ 긁?
6일 전
익인351
zzㅋㅋㅋㅋㅋㅋㅋ너 도태됐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긁힌 건 넌듯 ><
5일 전
익인285
말 겁나기네ㅋㅋ 긁?
5일 전
익인351
285에게
“도1태남“

5일 전
익인351
285에게
ㅋㅋㅋㅋ내 댓글에만 반응해주네 어지간히 짜증났나봐..

5일 전
익인285
351에게
주절주절 긁?

4일 전
익인285
351에게
하긴 낙태할 때 태아를 긁어냈으니 긁히긴 했을 듯ㅋㅋㅋ인정한다

4일 전
익인351
285에게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유독 내 댓글에 글케 기분 상했음? ㅠㅠㅋㅋ

4일 전
익인351
285에게
혹시 “도1태”라는 단어에 기분이 많이 상한거임? ㅠㅠㅋㅋ

4일 전
익인285
351에게
낙태녀 긁?

2일 전
익인285
351에게
주저리주저리 제일 ㅂㄷ거리는게 넌데?
익351아 긁? 태아도 긁?

2일 전
익인351
285에게
주저리거린 거에 ㅂㄹ발광해서 후다닥 튀어온 너가 더 긁힌 거 아님?ㅋㅋ

2일 전
익인351
285에게
여기에만 계속 아득바득 긁? 긁? 드립치는 것도 너가 긁혔다는 증거 ㅎㅎ 가성비 좋네 대충 주저리 거려주면 헐레벌떡 달려오고

2일 전
익인351
285에게
야야 또 튀어와봐 ㅋㅋ

2일 전
익인285
351에게
가성비 냥좋네 ㅋㅋㅋ 자궁 긁? 태아 긁?

어제
익인351
285에게
똥개마냥 부르면 부르는 족족 달려오노 학창시절에 교육 받아서 그런가 ㅋㅋ
또 달려와봐 친구야!

어제
익인285
351에게
긁? 자궁도 벅벅 긁?

8시간 전
익인351
285에게
진짜 부를때마다 달려오네.. 설마 또?

2시간 전
익인353
애초에 넌 여자 자체를 못만날거같아ㅠㅠㅠ
9일 전
 
익인288
아직까지 댓글 읽을진 모르겠는데, 중간중간에 대출이라도 받으라는 사람 있어서 - 단기 알바로 땡기거나 하는 건 가능해도 대출 받아선 절대 하지 마 금리 낮고 이런거 떠나서 바로 신용등급 지장가 대학교 1학년인데..
부모님한테 절대 말 안하겟다는 소리 안 나오는 거 보니 부모님과 사이 괜찮아보이니깐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같이 보호자로 가서 수술 받아. 남친한텐 말하지 말고.

10일 전
익인289
부모님에게 말 안할 수는 없나... 감시 심해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사이가 ㄱㅊ다면 하는 게 베스트지만
10일 전
익인291
아이고 피임도 했는데 억울하고 많이 놀랐을텐데 감정 잘 추스르고 부모님께 꼭 말해서 수술 잘 받구와! 쓰니 몸이 제일 중요하니까 괜히 죄책감 이런거 가지지도 말고 몸 건강히 잘 회복하길 빌게
10일 전
익인293
와 근데 현실이 ㄹㅇ 짜증나네...소문날게 무서워서 여자가 다 고통을 져야하는게맞아? 하ㅋㅋㅋ..
10일 전
익인294
그니까..,...
10일 전
익인297
그니까 이게 맞냐고
10일 전
익인299
그러게... 현타 오진다 또한번 ㅋㅋ
10일 전
익인313
ㄹㅇ 이 사회에 혐오감이 들어
10일 전
익인329

10일 전
익인331
ㄹㅇ 개빡침...
10일 전
익인344
ㄹㅇ 아니 애는 같이 만들었는데 소문날까 무서워서 몰래 낙태해야하면 비용은?ㅋㅋ 여자가 다 짊어져야함? 말이됨? ㅅㅅ를 여자 혼자했냐고 ㅣㅋㅋㅋ
9일 전
 
익인296
아니 피임을 햇는데 임신이 어떻게 된거?
10일 전
익인298
100%는 아니라고 알고 있어
10일 전
익인296
그래도 남친한텐 얘기해라ㅜㅜㅜ
10일 전
익인303
물풍선을 안해봤대..
10일 전
익인297
남친이 돈내줘야되는거 아님? 왜 말하지 말래?? 모솔이라 내가 뭘 몰라서그런거같은데 설명좀 ㅠㅠ
10일 전
익인303
혹시 소문이라도 나면 인생에 타격이 너무 크니까 그런듯
10일 전
익인312
남친이 이상한 사람이 아니어도 소문이 날 수 있음 ㅠ 술 취해서 말실수할 수도 있고 상황이 버겁다거나 (피임했는데 임신이 가능하냐는 식으로) 아해가 안 간다는 이유로 절친한테 털어놓을 수도 있음... 남자가 본인 부모한테 말할 수도 있고
나만 아는 비밀이 아니고서야 평생 가는 비밀은 없음... 돈 받으려다가 오히려 더 큰 리스크를 안게 될 수도 있어...

10일 전
익인297
하.... ㅠㅠ 난 당연히 n빵이라 생각했는데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였네 마음이 착잡하네
10일 전
익인301
남친한테 말하지마
10일 전
익인301
돈 90 지금은 크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소문생각하면 나중엔 별로 큰 돈도 아닐꺼야
10일 전
익인304
1. 장학재단 생활비대출로 혼자처리
2. 엄마한테만 말씀드리기

이 두 선택지밖에 없다
남친의 동창의 여친이 전남친과 낙태했었다는걸 내가 알고있어
참고로 난 그동창 얼굴도 모름 그냥 지일 아니면 입 개가벼움 남친 믿지마절대

10일 전
익인304
남친 나는 5년을 만났지만 저런일생기면 모르겠음 믿을만한 사람인데도 낳고 결혼할거 아니면 말안할듯
10일 전
익인92
이게 정답임
10일 전
익인305
걍 생활비 대출해서..지워..난 부모님한테도 말 안할듯
10일 전
익인306
와 여기 댓글 반응들보니 뭔가 씁쓸하다 여자는 소문날까 걱정 때문에 남친한테 책임지란(병원비)얘기도 못하고 혼자 돈 다 날리고 낙태로 인해 몸까지 상하고
10일 전
익인345
이게 현실인게 씁쓸해....
9일 전
익인307
아니 .. 중절수술도 말도 못할 남친이라고?..
10일 전
익인308
일단 수술 하려면 보호자 한명은 있어여하는데 …
어렵네 …

10일 전
익인309
근데 정말 서로 좋은 마음 있으면 일찍 결혼하는거도 그렇게 나쁜게 아닐 수 있어.. 물론 서로 마음이 없다면 뭐라 못하겠는데, 일찍 결혼해서 오히려 잘 사는 경우도 있으니까 생각은 한번해봐.
10일 전
익인310
중절수술 얘기하는거보니까 결혼생각 아예 없어보이는데? 쓰니 20살이라고 하지 않았나..
10일 전
익인330
20살 애긴데 무슨 결혼이여
10일 전
익인331
이건 뭔 애 팔자 꼬는 소리야
9일 전
익인345
20살 결혼은 진ㅁ자 에바야ㅠㅠ
9일 전
익인354
임신출산하면 1년은 넘게 휴학해야 할 거고 남친 군대 가 있을 동안 혼자 애 키우면서 대학 졸업도 못 하면 어떻게 잘 살 수가 있음...? 어찌저찌 졸업해도 당장 애 키울 돈 생각하면서 남친도 쓰니도 여유 없이 취업해야 할 걸 양가 집안이 여유로워서 육아를 경제적,물리적으로 도맡아주지 않으면 쓰니는 제대로 된 직장도 갖기 힘들어 21살에 1년 만난 남자한테 인생을 거는 건 너무 한 짓 같은데
9일 전
 
익인311
쓰니네 집안이 어떨지 몰라도..난 엄마한테도 말 안할래
10일 전
익인314
남친 믿으라는 사람들 남친이야 믿지 근데 걔가 딱 1명만 말해도 100명한테 퍼지는 거 순식간임
왜냐 걔가 말한 1명한테 쓰니는 걍 남이거든
그 누구도 쓰니 망해봐라 이런 의도로 소문 시작 안해 남친은 걱정돼서, 고민돼서 말했다할거고 남들은 어디서 소문이 돌았을지 찾지도 못하고 넌 걔랑 헤어지면 소문이 안 돌아도 혹시 쟤가 아는 거 아닐까 걱정하게 될 거고
그리고 막말로 걔랑 어떻게 헤어지게 될 지는 모르는 거야 결혼해서 애기 얼굴까지 방송 다 나온 부부들도 이혼하는데 고작 21살에 남편도 아닌 남친을 온전히 믿는 게 더 문제야
남친 못 믿는다고 너 잘못 아니고 믿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낙태는 그 이상의 문제니까 그냥 최소한 너에게 피해갈 일 없기를 바라서 다들 말리는 거....

10일 전
익인304
22222 이거임
진지한척 고민상담하는척 이야기하는 인간 많고 그대로 소문나는거임

쓰니가 순진하게 인간 믿고 말하지말고 혼자만 아는게 베스트야
뭘보고 믿어 나랑 이해관계를 같이 안하는 사람인데

10일 전
익인313
남친 평소에 술 안먹고 믿을만한 사람이면 말할듯
10일 전
익인315
하 근데 진짜 백만원 가까이 드는 걸 혼자 부담해야 되나 골때리네
10일 전
익인316
말 절대 하지마 세상에 비밀이라는 거 없고 어떻게 새어나갈 지 몰라 친구, 부모님, 남친 다 비밀로 하고 제발 수술 받아 ㅠ
10일 전
익인316
부모님한테 말하면 쓰니 걱정 + 이성 문제에 엄청 집착하실거야 .. 남친한테도 절대 말하지마 누구 귀에 어떻게 전해질지 몰라 남들은 콘돔 썼는데도 임신 됐다는 비하인드 까지 모르니까 입에서 입으로 말 전하면 애 생겨서 낙태한 애만 되어버림
10일 전
익인317
근데 진짜 소문 날 거 때문에 말도 못 하고 여자가 다 책임져야 하는 현실이 ㅋㅋㅋ... 적은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10일 전
익인318
정말정말 믿을만하면 말해도 된다 생각함 내친구는 나한테 얘기해줘서 수술날 같이가줌
10일 전
익인319
국가장학금 생활비대출이라도 받아서 혼자 해결해... 남친한텐 절대 말하지마
10일 전
익인320
100만원이야 고작 100만원…이정도 돈으로 인생경험 싸게 했다고 생각하자
어리면 커보이는 금액이긴 한데, 생활비대출 받거나 부모님 도움 받으면 금방 해결되는 돈이야
어린나이에 임신은 쓰니만 손해니까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단내리기 바라…낙태하는것도 너무 자책하지말길

10일 전
익인322
3학년이면 말하라고 할텐데 1학년이면 그냥 말하지말고 수술해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너 자신을 위해서ㅠㅠ
10일 전
익인323
관계는 둘이 가졌는데 여자만 부담해야하는 현실... 진짜 어지럽다...
10일 전
익인324
ㄹㅇ ㅜ
10일 전
익인330
ㄹㅇ
10일 전
익인344
ㄹㅇ 씨뿌린사람 따로 있는데 고작 100만원이람서 그걸 여자 혼자 다 내는게 맞냐고ㅋㅋ
9일 전
익인347
그래서 여자는.....관계할때 더신중해야해
남자야 배출하면땡이지만.....ㅠ

9일 전
익인326
90 그거 시간 지나면 돈도 아니다 진짜 막말로 빌리고 돈이야 다시 벌면 되고 갚으면 된다 근데 돈으로도 주워담을 수 없는 말들.. 앞으로 어떻게 돌아올지 모르는 리스크 너 인생에 만들지마
지금 힘들어도 어떻게든 넘길 수 있어

10일 전
익인327
난 오히려 부모님한테 숨기고 남자친구한테 말할 거 같은데.. 남자친구 오래 만나기도 했고 믿어서 그런가? 나혼자 죄책감 가지기 싫음 애는 같이 만들었는데 왜 혼자 아파야돼 근네 말하고 나서 관계 소원해지고 헤어지는 결말이 많긴 함 그건 감수하고 말해야하는..
10일 전
익인328
수술 하는것도 힘들겠다 … 나도 이런일 잇엇는데 난 자연낙태 됐엇어
10일 전
익인330
애기가 힘들것다… 에휴
10일 전
익인332
어우 부모님한테 절대 ㄴㄴ 평생 간섭당한다 진짜
9일 전
익인333
나 아는 남자애가 얘기해줘서 본인 전전여친 낙태한 것도 알아..ㅋㅋ 중절비 내줬다고 하긴 하는데... 생판 모르는 남한테 내 얘기 안 들리게 하려면 그냥 혼자 짊어지는 게 맞는 것 같다...
9일 전
익인334
나같으면 그냥 혼자 처리할래.. 그거 큰 돈 같아 보여도 진짜 별거 아닌 돈이고 (그렇다고 막 쓰라는건 아님) 부모님한테도 굳이 상처 주기 싫음 스무살 정도면 충분히 혼자 해결할 수 있다고 봄…
9일 전
익인335
오우 댓에 남사친 본인이 떠벌렸다는 사례 충격.. 본인한테 분명 좋은얘기아닌데도 그걸 안주거리로 생각하는게ㅋㅋㅋ 여자는 평생 숨기고 갈만큼 심각한 사안되는데 똑같이 책임 있으면서도 본인이 떠벌리고 다닌다는게 ㄹㅇ이해안되네 하진짜 똑같이 인식 적용되어야함
9일 전
익인347
ㄹㅇ 남자들술먹으면 말해
나전에다니던회사 오빠도
아무도안물어봤는데 취하니까
애가컸으면몇살일텐데 혼자중얼거림
자기는 아직도그게맘에걸리고 슬퍼서말한거겠지만 그여자랑헤어졌고 한참지난건데
혼자묻고있어야지 왜사람들다알게 말을하는지 참

9일 전
익인350
와 진짜 빡친다 남자들 누구 인생 망치려고 입 간수도 안하는거야 지가 슬픈거 뭐 어쩌라고,, 댓글들에 환멸나구만...
9일 전
익인336
아무한테도 말 ㄴㄴ
9일 전
익인338
현실 진짜 .....거지같다........쓰니가 괜찮았으면 좋겠네...ㅠㅠㅠ
9일 전
익인341
그거 그 태아의 엄마아빠의 양쪽 동의하에 수술 할 수 있을껄? ㅋㅋ 수술동의서 싸인을 해야되니 .. 기록에 안남아야되니 현금 미리 챙겨가 ㅎ 그리고 태아 하루하루가 무섭게 빨리 크니까 최대한 일찍 수술 하는게 좋다 그 작은 경부 구멍에 작을때일수록 꺼내기 쉬우니까 어차피 안에서 다 갈갈하겠지만.. 이미 낙태 하기로 결심한거 자궁에 천공 안생기기를 빌어….
9일 전
익인342
댓글 달기 너무 늦었나??? 남친한테 절대 말하지마
나 대학교때 친구가 임신했었는데, 임신한거 남친한테 말해서 소문 쫙 돌았어... 절대 놉! 그리고 졸업하고도 주변사람 걔 낙태한거 다알더라...낙인처럼 남아...솔까말 산부인과만 가도 누가가다가 보면 쟤 산부인과갔더라? 하는 세상임...위에 돈 때문에 남친한테 말해라 이러는데 그러지마... 돈이없다면 혼이나든 뭘하든 부모님한테만...말하고 도움받아..실질적으로 남친도 학생인데 걔한테 도움청해봤자 뭔 도움이 그렇게 크게 되겠나 싶다...

9일 전
익인343
100 언더면 어떻게든 만들어서 조용히 해결해 그 주차면 1주일 안에 다 해결 가능하니까
남들한텐 생리통이 이번에 심하다 하고 걍 가만히 잇고

9일 전
익인348
결과적으론 여자가 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네
9일 전
익인351
아 글 보는데 왜이렇게 성관계 하기 무섭냐
너무 비약이긴 한데 남자로 태어나고 싶을 정도임..
글쓴이 꼭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수술 후 몸 관리 잘하고

9일 전
익인354
남친을 왜 못 믿냐 믿지도 않는 사람 왜 사귀었냐고들 하는데 동갑이라고 쳤을 때 고작 1년 남짓 만난 21살짜리 남자를 믿는 게 더 바보같음 연인 간의 신뢰 문제가 아니야 남친이 무덤까지 비밀 가져갈 수도 있겠지 근데 술 먹고 자기 절친한테 요새 고민이 많다...이렇고 한 마디 하는 순간 대학생활 피곤해지는 거임 가능성이 1%라도 있으면 걍 피해
그리고 지금이야 남친이랑 미래 그려보고 할 정도로 큰 사랑이라고 느끼겠지만 헤어지고 얼마 안 지나도 다 잊게 됨 수술한 거 소문났을 때 벌어질 모든 상황을 감내할만한 가치가 절대 없어 남친한테는

9일 전
익인355
혹시 엄마랑 사이 좋아?혹시 돈이 없다면 대출 같은거 받지말고 엄마한테만 얘기 해보는건 어떨까..
8일 전
익인356
에휴 ㄱㅐ같네 임신도 낙태도 다 한쪽이 짊어져야하고 그와중에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책임 반반 있는 남친한테는 말도 못하고 가족한테 털어놔야하는 용기는 여자만 가져야 하고ㅋㅋ 이게 맞냐 육체적 고통 뿐만 아니라
7일 전
익인356
정신적인 부분까지 혼자 다 감내해야되네
7일 전
익인357
구글에 동네이름+중절수술 검색하면
보호자 동의 없이 해주는 병원 많아 남자친구한텐 그냥 말 하지마 힘들겠지만 동네 병원 전화 다 해보고 동네 작은 병원은 더 저렴하게 해주는 경우도 있어 잘 알아봐

5일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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