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얘기 듣는거 보니까 부모님들 다 점잖으시네..
ㄴㅈㅅ 애들도 계속 인사했다는 거 보니까 아... 정말 착하네... 이러셨음
자식 맡긴 사람 코앞에 두고 저건 그냥 기만이고 조롱 아니냐고 진짜 화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