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님 녹음보고 엔지니어분이 됐다~~이렇게해주는거나
전반적으로 아티스트들한테 하고싶은만큼 더하라고 편히해주는거나
소희한테 너무잘한다고 막 손댈게없다고 말해주는거나
태연님보고도 최단시간 녹음이라고 치켜세워주고ㅜㅜ
나 슴 레코딩 콘텐츠 덕훈데 내가 다 뿌듯하고 자존감 올라감ㅜㅜ
크으으 가슴에 국밥쏟아
그리고 디렉터님이 주문하는대로 녹음 출력해내는 실력에 기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