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상반기 컴백한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브아걸은 상반기 컴백을 확정하고 새로운 곡 수집 작업에 돌입했다. 현재 다양한 작곡가에게 곡을 의뢰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팬들이 깜짝 놀랄 만한 곡 작업도 포함돼 관심을 끈다. 이들은 기존의 브아걸의 색과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를 구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