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4494
사진 속 대화에서 간호사가 처방을 부탁하자, 의사는 "아 X귀찮네요"라고 답했다.이어 간호사가 "퇴원도 될 수 있으면 화요일에 가고 싶다고 한다"라고 하자, 의사는 "X소리 하지 말고 가라고 하세요. 내일부터 전공의 병원에 없다고"라고 했다.의사와 간호사가 메시지를 주고받은 마지막 시각은 전날 오후 4시 55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