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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카ll조회 19674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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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차 소리만 들려도 무서웠다는 백일섭의 딸.jpg | 인스티즈
아빠의 차 소리만 들려도 무서웠다는 백일섭의 딸.jpg | 인스티즈


저런 집안 알고보면 꽤 많습니다
아버지 인기척에 숨소리도 못 내는 가족들

아빠의 차 소리만 들려도 무서웠다는 백일섭의 딸.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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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다  기자회견 사양
저번에 방송 보는데 사위분이 진짜 중간 역할 잘 하시더라구요..
2개월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저희집도 저래요…저희집은 아빠차가 주차장에 들어오면 집에 들어와ㅛ디고 알림이 오는데 그 소리들으면 가슴뛰고 긴장됨…엄마도 저도
2개월 전
헐 저도 그래요....
가슴 두근거리고 쿵 내려앉고... 문 열리면 바로 달려가서 다녀오셨냐 인사하고 억지로 웃고.ㅜ

2개월 전
깡예  StayStrong
33
1개월 전
44 저 10층살았는데도 아빠차 엔진소리는 기가막히게 들었음
1개월 전
본인은 다 지난 일이라고 생각해도 자녀들은 그렇게 생각 못 합니다...............
2개월 전
절대 안잊혀지죠 ㅎ 저는 현관문이 조금만 큰소리로 열려도 너무무서워요
2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와 저두요....아프면 짜증내니까 안아픈척...절대 말안하고 그러는데..
2개월 전
진짜 아빠 발소리를 기억해요
그 발소리와 비슷한 경우만 생겨도 공포입니다.
아빠가 아닌걸 알아도 몸이 두려워해요.

2개월 전
어릴때 감기 걸렸는데 기침 한다고 혼났어요.
2개월 전
저래서 정신병 걸림
2개월 전
평생 상처고 가족들만 정신병 걸리는거임
2개월 전
저래놓고 꼭 나이 들어서 자기 입지 줄어들면 그때서야 미안했다..; 깨우친게 아니라 그저 자기 위치에 맞게 눈치보는거임요 ㅠ 그냥 너무 이기적임 저런 아빠들.
2개월 전
심장 벌렁거리는 거 너무 잘 알아요.. 자취하니 마음이 너무 편해요
2개월 전
다 지난일이라고 생각한다는 말 하지
마세요…

2개월 전
와 밥상 엎을 정도였다니......
꽃할배 보면 백일섭 아내분이 가서 먹으라고 직접 담은 장조림을 싸주셨는데, 뚜벅이로 이동하느라 힘들고 무거워서 내팽개치고 가시더라고요ㅋㅋㅋㅋ 나중에는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있다고 하셨지만..
근데 따님 말씀보니 그 장면이 다르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2개월 전
다지나간 일이라니.....남은 가족는 현재진행형입니다
2개월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부모라는 존재가 진짜 큰게 어릴때 아빠가 엄마한테 맨날 쌍욕하면서 전화하는 모습을 옆에서 봐왔고 아빠한테 전화온다=엄마랑 아빠랑 싸운다 이게 학습되어서 전화벨소리를 진짜 싫어하게 됐는데 25살인 지금까지도 벨소리 들리는게 싫어서 무음으로 해놓고 다녀요….
2개월 전
이프다고 짜증내는 거 우리 아빠만 그런거 아니구나 ㅋㅋㅋ 아파서 기침하면 시끄럽다고 짜증내고 하루종일 쓰러져있어도 빌빌댄다고 짜증내고 아프니까 밥 안 넘어가서 그냥 내가 죽 끓이려고 하면 식사시간 못 지킨다고 짜증냄
2개월 전
와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네....다 지난일이라고 말하는것도.. 나도 다 잊으라고 하는 소리들었는데 너무 억울함. 예민한사람 취급하고.. 난 아직도 상처고 고통인데.. 맨날 너가 참아야지, 뭘 언제그랬냐,, 다 잊어라..
2개월 전
햄쮝쮝이  쮝쮝🐹
사람이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기억하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기억 안난다, 다들 그랬는데 너만 너무 예민하다, 그냥 잊어버려라 이런 집들은 하는말도 다 똑같네요ㅎㅎ,,,
1개월 전
링카앗-핫지마루요  발푸르기스의회천
고려장 너무 필요.
1개월 전
와... 나도 아빠가 문 밖에서 걸어오는 소리랑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리면 무서웠는데...
1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가정폭력 있었고 부모님 이혼한지 10년 다 되어가는데 아빠가 아직도 집 주변 근처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억지로 만나고 있는데 사실 끔찍해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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