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20cm 욕조서 동생과 목욕하던 5세 여아 숨져…'父 밥 먹으러 간 사이'

	노랑너랑 5살이면 겨우 무릎 올텐데 거기서 익사라니...... 이게 무슨..; 안타깝다..ㅠ.ㅠ 1개월 전
	건강이최고다 V11 아ㅠㅠ 애들 목욕 할 때는 어른이 옆에서 봐야 하는데ㅠㅠ 1개월 전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밍윤기 방탄소년단 전역해 헐 1개월 전
	大吹打 종놈 출신에 왕된놈 21cm면 5살 아이에겐 그닥 높지 않은 높이인데 이런 참변이.... 하... 1개월 전
	살 빼라고 말해주세요 아... 1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아니 애기들을 욕조에 넣어 놓으시고 자리를 비우시면 어떡해요.... 1개월 전 빅뱅이론3 222.. 1개월 전 jennierubyjane_ 33 이건 부모탓입니다… 1개월 전 대장강아지 유 44.. 1개월 전
	lillllilliil 절대 애기 혼자 두고 욕조에 물받아서 놀게하고 어른이 자리비우면 안됩니다 절대요. 물높이 2센치여도 안됩니다. 1개월 전 lillllilliil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개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만5-6세 부터 혼자 욕조물에서 전신욕을 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 만 8세까지 는 위험하고 안됩니다 1개월 전
	쌜 ㅠㅠ 1개월 전
	츅빠 헐 나는 5살때 7살 언니랑 목욕 둘이서만했는데.. 1개월 전
	모두패기인형 어린이들은 접시물에도 익사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ㅠㅠ 5살이면 다 컸겠지 하고 안심하면 안되요.... 1개월 전
	뀨뀨꿍 에고..ㅠㅠ 이런일이.. 1개월 전
	찡서 하.. 나도 애기엄마인데.. 그냥 거실도 아니고 물에 넣어놓고 잠깐 비우는것도 아니고 밥을 먹으러 가다뇨.. 하.... 1개월 전
	wieso89 어휴... 1개월 전
	바지락칼국수 아니 물에 애기를 두고 밥 먹으러 가면 어떡해요….차라리 밥 들고 욕조 앞에서 드시던갸 1개월 전
	24년생 공룡 5세+5세의동생이면 미필적고의에의한 살인 아닌가요...? 1개월 전 똬리맨두 고의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댓쓴분 화난건 알겠는데 실수한 정상인이라면 안그래도 죽지 못해 자책감속에 본인 원망만 하고 있을텐데 문드러지는 속 범죄자 취급까지 하면 속이 시원하시나요... 1개월 전 dbananbb 미필적 고의가 고의로 그랬다는말이 아니지않나요?? 결과의 발생이 불확실한 경우 즉 행위자에 있어서 그 결과발생에 대한 확실한 예견은 없으나 그 가능성은 인정하는 것..네이버 치니까 이렇게 뜨는데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 .. 1개월 전 LGBT 쉽게 풀어 말하면 미필적 고의는 '나 없는 사이에 죽을까? 죽어도 어쩔 수 없지' 이게 미필적 고의이고요 '설마 죽을리가' 이게 인식있는 과실입니다 미필적 고의와 인식있는 과실은 아주 미묘한 차이처럼 보이지만 처벌에서 확실하게 갈리기 때문에 수사와 재판단계에서 수사기관이, 검사가 고의를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미필적 고의도 고의의 일종입니다) 그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의 이익으로' 라는 형사소송법 대원칙을 생각하면서 함부로 유죄추정을 하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필적 고의가 있다는 말은 쉽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부모면 더더욱이요 1개월 전 dbananbb 오호 알려주셔서 고마워여~ 단어뜻만 들어보고 저말을 써본적이 없어서 가능성이란말이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있으면 이라는 말인줄 알았어요 1개월 전 LGBT dbananbb에게 ㅎㅎ 넵 법률용어랑 흔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랑 단어는 같은데 파헤쳐보면 의미가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원댓분께 답글 달고 싶었으나 작성자분께서 용어에 관심이 있으신 거 같아 여기에 답댓을 달았는데 좋게 받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1개월 전 똬리맨두 고의와 과실, 확실한 구별이네요.. 뜻에 맞게 용어 참 잘 지었어요ㅋㅋ 1개월 전 똬리맨두 단어를 그냥 유추해버렸네요 그래서 검색후 삭제하려 했으나 어찌됐던 고의라는 뜻이더라구요 아버지를 무책임한 살인자로 몰고가는 말이기도 하구요 그 일이 발생할 수 있단걸 인지 했지만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 심리로 하는 행동이라고.. 그 뜻 역시 고의성 다분한 상태인 것 같고 또 아주 무례한 말 아닌가 싶어서요 아직 모든것이 밝혀지지 않은 지금은 상처주는 말보단 중립을 지키고 애도를 표하는게 맞는것같아 쓴 댓이였씀당 1개월 전 동리동동 5살이면 본인 표현 다 하고 뛰어다니는 나이니 괜찮겠지 했겠지 살인..??? 아버지 가슴 찢어지라고 이런댓글 다는건가?? 1개월 전 독자 그럴 때 쓰는 단어 아니예요 1개월 전 빠밤밤 그 제일괴로운건 아버지일겁니다..잘못된건 잘못된거지만 실수잖아요..끔찍한 실수긴하지만 ㅠㅠ 1개월 전 태산부인 내 마지막 첫사랑 제가 한국 법은 잘 모르는데요 영미법에선 gross negligence 혹은 recklessness 미필적 고의는 의무를 크게 져버린 경우 (의사가 수술하던 중 큰 실수를 함) 혹은 자신의 행동이 죽음이나 큰 부상을 야기할 수 있음을 아는 상태여야 성립이 돼요 그리고 아이를 목욕시키다 자리를 비운 게 다인 상황에서 그 누가 아버지에게 살인혐의를 들이밀까요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蜜柑 ㅋㅋㅋㅋ저 핏덩이들 둘을 물에 놔두고 밥 먹을 생각이 드냐...하여간 쯧 니 주둥이만 입이냐 1개월 전
	닉네임1630117191 만 5세면 순간적으로 진짜 잠깐 밥 먹고 올 수 있겠지 했겠네..... 1개월 전
	로또1등기원 아이고... 그래도 가장 슬프고 자책하는건 저 아버지일텐데 너무 뭐라 하지 말고 아이 명복만 빌어주자구요ㅠㅠ 1개월 전
	(♡) 방탄 만5세면 6~7살이라 잠깐은 괜찮겠지 싶지 않았을까요 저도 유치원생때 친구들이랑 욕조에서 둘이서 놀고 그랬는데..ㅠㅠ안타깝네요.. 1개월 전 lillllilliil 22년 11월 기사라 만나이가 아니었을거같은.. 1개월 전 닷다라 뉴스에선 원래 만나이 써요!.. 1개월 전 똬리맨두 보통 뉴스에선 만나이 써뇨... 1개월 전
	민윤기슙기 어린이들은 물이 아무리 접시물이어도 사고 많이나서 항상 옆에서 봐줘야합니다 1개월 전
	뀨우우우우우 아이고 유치원생이라 그 정도 높이면 잠깐은 괜찮겠지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다... 1개월 전
	갓댐 와.. 솔직히 육아 안해본 사람 입장에선 20센치 물이 저런 사고를 낼 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한뼘정돈데.. 1개월 전
	아트홀 누구나할수있을법한 한순간의 실수로 평생을 자책하며 살아가야될텐데 살인자마냥 비난하는댓글들 참.. 본인들은 저 가정에게 2차 가해하는줄도 모르겠죠 1개월 전 Lee Mark ' 127드림 2 슬픔도 분노도 죄책감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할 만큼 부모가 더 느끼고 있을겁니다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진짜 애들은 앗차 하는 사이에 사고가 벌어지더라고요. 1개월 전
	러어브 아고ㅠ 아버님이 얼마나 자책하실까요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1개월 전
	mann 잠깐 옷가지러가고 수건가지러 가고 하는게 괜찮았어서 좀더길게 밥먹는것도 괜찮을거같았나보네요ㅠㅠ 이제 저 아버지는 밥먹을때마다 생각나겠네요ㅠㅠ 1개월 전
	아똥이 아이고ㅠㅠ 맘 잘 추스르시길ᅲᅲᅲ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개월 전
	째연 만나이 5세면 커요 1개월 전
	몽쉘통통 만 5세면 6~7세인데 저도 혼자 욕조에서 잘 놀았어서 당연히 사고가 생길거라고 생각 못하신듯... ㅠㅠㅠㅠ 어뜩해... 1개월 전
	승뭉이 CIX 승훈 1-2년 이내 초등학교 들어갈 나인데 예상 하셨을까요... 부모님이 가장 힘드실텐데 왈가왈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1개월 전
	신입 (?) 아니 아버지가 밥먹겠다고 외출한것도 아니고 거실에서 밥먹는 사이에 벌어진건데... 만 5세면 이미 유치원 다닐 나이에요... 그냥 진짜 사고지 이걸 부모탓을 한다고요? ㅠㅠ 1개월 전
	복권당첨예정 옛날에도 비슷한 뉴스본 것 같은데 그때 그 뉴스구나.. 1개월 전
	IIIIIIIII 세상에 죄책감이 얼마나 클지... 1개월 전
	나나리라 저 높이에 익사가 가능한가? 애들은 한시도 눈을떼면 안되나봐 1개월 전
	Yellow minion 5살이면 두고 가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긴 함.... 몸 못가누는 나이도 아니고.... 수심이 깊은 것도 아니고... 걍 불행한 사고죠.... 1개월 전
	곰마피자 저도 한 6-7살에 물에 몸 담그는 건 혼자 했던 것 같은데요...그냥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도 아빠도.. 1개월 전
	으쓱으쓱잘한다 진짜 사고네요ㅠㅠ 1개월 전
	별로야...내 마음의 별로 ☆ 쌀로별 같은 부모로서... 가시돋친말은 안해주셨음 해요. 자기자식 죽길 바라는 부모는 거의 없어요. 지금 제일 힘들사람은 아버지실거예요.... 1개월 전
	우짤란스 이걸 부모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네 어휴 1개월 전
	요뤠잇 노랠불러줘힘이되어줘위로가되어줘 아빠가슴 얼마나 미어질까.. 1개월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아이고........ 6-7살이고 동생이랑 같이 있으면 잠깐 눈돌릴 수 있는데...밖에 나간 것도 아니고ㅠㅠㅠ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1개월 전
	닉넴뭐해야할까요 애들 물에 들어가있으면 계속 옆에서 지켜봐야하는데.... 1개월 전
	19931122 저도 어릴 때 목욕탕 온탕에서 잠수하다가 몸 거꾸로 뒤집어져서 허우적거린 적 있어요 근데 주변에 있던 어른들 아무도 몰랐음… 어린아이들 일나는 거 순식간인 것 같아요… 집안 욕조라서 이런 일 생길 줄 몰랐을 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새링 꾸깃 아이고ㅜㅜㅜㅜㅜㅜㅜㅜ 1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보육교사인데... 애들은 진짜 순식간에 다쳐요....무조건 눈에서 떼면 안되더라고요ㅠㅠ 근데 아버님이 제가 볼땐 더 죄책감 가지시고 힘드실거 알아서 제가 뭐라 할 순 없네요... 1개월 전
	바나나킥 20cm 면 손 한 뼘 높이인데 진짜 예상도 못 하셨을 듯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웨이드 잠깐의 방심으로 그렇게 된거라 아버지도 진짜 죄책감이 크실 것 같네요..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 1개월 전
	딱뚤꽑 어떻게 살어 이제....아이고... 1개월 전
	깡예 StayStrong 아이고.... 1개월 전
	뇽안안녕 초딩때까지는 눈떼지마세요.. 진짜 아기들임 걍.. 1개월 전
	오락가락끼리까락 너무 안타깝네요 21센치면 진짜 얕은건데 잠시 밥 먹고 온 사이 아이가 사망하다니...ㅠㅠ 1개월 전
	팝시클 💜😮💜 5세면 유치원 갈 나이에 의사소통도 다 되고 아기같긴해도 의사표현도 다 할 나이에요 정말 안타깝네요 1개월 전
	아트러버 몇 년전에도 이런 일 있었죠 ...거긴 엄마,아빠,할머니까지 있었는데도.... 미취학 애들은 정말 혼자 두면 안됩니다ㅜㅜ어디서든요 . . 1개월 전
	공차찻 당연 어리긴해도 만5세면 진짜 큰건데 충격이다..... 1개월 전
	깨돌이 그나이때 욕조에서 혼자 물놀이 많이했었는데.. 20cm면 부모님 부주의로 볼 순 없을거같아요 진짜 말그대로 안타까운 사고네요 1개월 전
	은비까비 아..근데..ㅠㅠㅠㅠ 에효 저도 아기 키우지만 만5세라고 해도 혼자 물놀이 시키지 않을거 같아요..밥은 끝나고 먹어야죠 ㅜㅠ 잠깐 눈돌리는 걸로 다치는 애들인데 하물며 물놀이를…그게 몇센치라고 해도요..목욕탕, 화장실에서 애들은 무조건 지켜봐야해요.. 1개월 전
	dabo 물놀이 하는데 자리를 왜 비움 1개월 전
	기매피 어떻게하면 20센치에서 익사가 일어나는지 궁금하고 슬프네요 1개월 전
	프룻믹스 잠깐 화장실도 아니고 밥을 먹으러..? 1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아이고.... 1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제정신인가... 1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엥 근데 어떻게 익사를 하지 진짜 궁금하네 안타깝다 1개월 전
	룽비라뿡뽱뚱뙁 이제 앞으로 밥을..못먹을 듯 24일 전
	희다람 ٩(ˊᗜˋ)و 그럴수있어요.. 저도 7살때 깊지도 않게 물 받아놓은 욕조에서 미끄러지면서 물먹었는데 순간 패닉이 와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버둥대면서 첨벙대고있는거 엄마가 일으켜주신 기억이 나요. 그 기억으로 아직도 수영을 못함.. 14일 전
	대답해줄래 누구보다 아버지가 제일 괴로울 거에요 너무 탓하지 맙시다 우리..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새벽에 사라진 언니..실종된 언니의 충격적인 진실.jpg275	훈둥이.	05.17 19:35	111460	58
유머·감동	2NE1 4명 멤버가 오늘 공개한 사진.jpg162	peac	05.17 18:54	96589	48
유머·감동	게스트 말 끊지 말라고 댓글 달리는 핑계고.jpg106	세상에 잘생긴	05.17 22:10	84242	6
유머·감동	쿨한 척 하지만 질투 많은 사람 화법266	Jeddd	05.17 23:48	80809	19
유머·감동	피식대학 곧 큰일 날 예정..txt159	캐리와 장난감	05.17 20:06	105494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