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평일 내내 박박 갈려 놓고 맥모닝 때문에 늦잠을 포기하는 삶, 아기와 함께라면 즐거울지도......  1

첫글 도죠-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스, 저는 오늘부터 아가씨를 모시게 된  10

우리 집 ㅎ(초성임)집사는 별안간 내가 애기주제 같은 애칭을 강요해도 제법 잘 들어준다

우리 집 아갓시를 부르는 애칭 아카이브 1: 흑설탕알갱이  1

펑댓 달지 마세요 (어그로 글입니다)  6

할 말은 없는데 오늘도 글 안 쓰면 희집사 개같이 삐칠 것 같아 올려 보는 글

성훈 아갓시 최악인 점: 개씹떡 같은 작이 걸어 놔서 글 보던 희승 집사 사회적 살자 말리게 함  1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희승 집사와 성훈 아갓시의 4월 계획 (과연 지킬 수 있을지...... to be continued)  1

별안간(not mixed up) 주인 몰래 진행된 쓸.없.선 증정식 후기  4

밤에 놀아 달라고 강제로 낮잠 재우더니 정작 개같이 방치 때리는 집사를 공 그거 처 합니다  6

이틀 내리 술 *마시고 정신이 멀쩡할 수 있는 거임? 아갓시도?  1

친구와 대화 중 자연스럽게 자리 비울 때 꿀팁.txt  1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희승 집사와 성훈 아갓시의 4월 계획 (과연 지킬 수 있을지...... to be continue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