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이야 나를 때리지도 않고 어차피 성인이니 그냥 냅두는데 세상도 변했고 어릴때는 무릎에 멍들정도로 맞고 개빡돌면 아빠가 의자로 때리고 그 검도할때 죽도로도 때림 참고로 남자형제도 그렇게 자랐고 나도 그렇게 자랐는데 지금 이걸 방송에서 보면 가정폭력이라도 할수도 ㄷㄷ
사실 학교에서도 여자애들 다리때리고 그런것도 태반이였는데 ㄷ 가끔 보면 선생들이 지 빡치는 일 있어서 화풀이식으로 때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 훈육이라기 보단 근데 왜 그때는 저항을 못했는지 지금보면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