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까지도 같이 인사하고 화장실에서 손 씻고 그랬는데 믿기지가 않네..
그냥 순식간임 그냥 정말.. 허무해서 말이 안 나와
갑자기 쿵 소리 나서 놀래서 가보니까 쓰러져 있고 심폐소생술 아무리해도 119에서 이미 늦었다고..
익들 현생도 중요하지만 평상시 건강 꼭 잘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