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어제 자기 힘든데 왜 자꾸 투정 부리냐고 그러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같이 잠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이거 먹고 힘내라고 연락와있었어...
진짜 너무 미안하다.... ㅋㅋ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