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들하나 딸 하나인데 남편이 항상 딸원했거든..그러고서 첫째 아들 태어났을 때 딸 필요없다면서 엄청난 아들바보 됐었는데 ㅋㅋㅋㅋㅋ근데 딸 태어나자마자 엄청난 딸바보됨 ㅋㅋㅋㅋㅋㅋ 맨날 나한테 하는 말이 막내는 진짜 느낌이 다르대..난 솔직히 둘 다 이쁘지 누가 더 이쁘다 이런건 없거든..근데 남편이 물론 아들도 정말 사랑하지만 딸을 더 더 사랑한대 ㅋㅋㅋ ㅠㅠ 아 참고로 애기들한테 이런 티 전혀 안내고 항상 똑같은 사랑 주려고 노력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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