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가진 것도 아무것도 없고
바보같고 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매일이 내적으로 불안하고 공허하고 외로운
방황의 연속이야..
언젠가는 편안하고 행복하고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