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나누면 적이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된다는 말 있잖아 진짜일까? 내가 잘되면 주변 사람들은 위기감을 느낀대 …
내 오랜 친구들은 내가 잘되니까 질투하고 배 아파하면서 내 자존감을 깎으려고 하는 태도를 보고 내가 잘못살았나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내 진심을 다해서 그들에게 정을 베풀고 계속 잘해주고 상처준적없고 힘들때 늘 옆에서 공감해주고 말 아껴서 싸운적도 없었어
오히려 내 친구들이 잘되면 존경할수있는 사람이 내 사람이라서 자랑스러웠거든 .. 좋은 영향력을 받을수도 있어서 도움이 됐고.. 근데 상대방들은 아닌거같아 요즘 너무 외롭고 현타온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