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지 좀 돼서 외모도 일본어도 일본인패치 다 돼서 한국인한테도 일본인들한테도 걍 일본인같다 소리듣거든
여자가 신주쿠나 시부야 혼자가면 난파 개많이 당하는데 가끔 한국인 남자들한테도 말 걸리거든? 근데 몽둥이로 오백대 쳐맞은 거같은 얼굴에 되도않는 일본어로 꼴에 일본 여자 꼬셔보겠다고 헌팅하는 거 보니까 개짜증나서 기분 잡침
손짓 발짓 다해가면서 힘겹게 일본어로 말거는 거 걍 대꾸안하고 좀 들어주다가 저 한국인이에요 이러면 머쓱해하면서 아 그래요? 아핳 이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