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챙겨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가 성인되서 돈 좀 모을때되거나 돈 생길건덕지 보이면 슬쩍와서 간보고
본인 맘대로 이만큼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무슨 자기 적금취급하는거 같아서 싫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