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해체다 뭐다 난리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나도 봤었는데 주가도 지금보다 훨 빠지지 않았음??
알엠이 젤 많이 울었던 것 같고
방탄이란 이름이 자기들 게 아닌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
기억 잘 안남... 틀렸다면 미안
말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 많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소속사 향한 불만이 큰 느낌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