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이가 버블을 읽는 타이밍
— 포림 (@_forim_) April 30, 2024
- 자기 전에 (너무 졸려서 기절하거나 늦으면 X)
- 일어나서 폰할 시간 있으면
- 작업하다가 중간에
항상 러비티들이 남겨둔 거 잘 보고가는 사랑둥이 효자 강아지가 ㄴㅁ 기특해서 글자수 꽉꽉 안 채우면 못 보내는 병이 생김….. 매번 모든 사랑만 담아서 남기고 싶게… pic.twitter.com/twboGdWVnG
근데 남기면 진짜 어느샌가 1이 사라져있음..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 확인하니까 1이 사라져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