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hyung (@tofunextdoor) May 2, 2024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https://t.co/t8tGwuRl6Y
아버지..아들들 보고 나말고 너네 홍보해 하시더니 아버지까지 자기 홍보를 내팽개치고 아들을 홍보하시나요🥹🥹
재현이의 진심을 담은 부모님을 향한 아나바다 사행시
— 먕 (@myungbnd) May 2, 2024
아: 아버지
나: 나를 낳으시고
바: 바지적삼
다: 다 적시셨네
무도키즈야... pic.twitter.com/1HkotmXSv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