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얘네가 정말 그냥 사람 자체로도 정망 좋은 사람이구나를 느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얘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준다는게 좋은 거구나를 다시금 얘네를 통해서 느끼는 중☘️
다들 행복한 덕질 행복한 하루 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