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보다가 정병오기(커뮤 못끊음)
vs
오프뛰다가 정병오기(오프 못끊음)
1은 계속 망상에 갇쳐삼 뭐가 맞는말인지도 점점 헷갈림 인간관계 고립 정신이 아픔
2는 걍 모든 오프 달려감 티켓 못구하면 플미몇십내고감 내가 없는 스케줄 용납이 안됨 오프중독에걸림 내 돈과 시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