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푸 주의!!!

이거보면 꿀 원정 갈지도 모름ㄷㄷ

1. 바클라바(Baklava)

페스츄리한장을 깔고 버터를 쳐발쳐발 X 5

견과류 왕창

꿀이나 시럽 미친듯이 뿌림

완성!

사이사이로 비치는 꿀

꿀에 잠긴 바클라바

2. 에크멕 카어쩌고(ekmek kadayıfı)

역시 외쿡말은 어려워...

케이크빵을 꿀이나 시럽에 푹 적심

그 위에 크림을 쳐발쳐발

꿀이나 시럽에 적신 케이크빵을 또 올림

그 위에 크림을 또 얹음

완성!

시럽에 끓이는 중

3. 큐네페(Kunefe)

국수면을 튀긴다

꿀이나 시럽에 적신다.

치즈를 얹는다.

그 위에 다시 꿀이나 시럽에 적신 국수튀김면을 얹는다.

완성!

4. 투룸바(Tulumba)

설탕이랑 밀가구랑 섞은 반죽을 튀긴다

꿀이나 시럽에 적신다

완성!

터키랬나?

너무 달아서 하나 먹고 쌩 깠는데

다음 날 다시 초면인 척 주섬주섬 찾게되는 망할 단 맛이었음.

달기만한게 아니라 견과류가 왕창들어가서 오묘하게 달고 고소한 맛임.

얼마나 다냐면

몸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달거나 단내나는 느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