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비유하자면 이수만밑에서 하고싶은거 원하는 방향대로 못하다가
요즘 본인들이 하고싶었던거 안해봤던거 조금씩 하는거 좀 귀엽노ㅋㅋ
올려치기아니고 긍정적인 방향은 칭찬도 해주고싶음
아직 잘한다 이것보단 노오력하는게 느껴짐
이왕 시도해보는거 좀 더 잘해봐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