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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공동체 전체글ll조회 10294l 22







해수(海獸)
[ 바다의 괴물 ]



w. 시집









" 아아아아악!! "


손에서 반지를 뺀 한 처녀가 별안간 미친 듯 괴성을 질러댔고 제 머리를 쥐어뜯으며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숨쉬기 힘들 정도로 가쁜 울음을 뱉어내며 울컥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빗방울처럼 바닥에 떨어트렸다. 
처녀는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댔고 그 이름을 입에 담을수록 처녀는 무너져갔다. 아무리 불러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을테니 말이다.


오늘은 처녀의 '두번째' 혼례날이었다.

마을에서 가장 고운 처녀와 마을에서 가장 잘난 사내의 혼례는 마을의 경사였다. 본인들의 혼례날인 것 마냥 들떠서는 둘의 조화를 입이 닳도록 칭찬했으며 둘의 앞으로를 축복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처녀의 텅빈 눈동자는 보지 못 했다. 그저 저들 좋을대로 지껄이면서 아무도 처녀의 공허함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았다.

혼례식이 끝난 직후 사내는 처녀에게 다가와 물었다.
' 대체 그 반지는 무엇이오. ' 자신이 주지 않은 예물이 처녀의 손가락에 끼워져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녀는 사내의 눈도 마주치지 않고 힘없이 대답했다.
' 저도 모릅니다. ' 처녀의 황당한 대답에 사내는 어이없다는 듯 너털웃음을 터트렸고 우악스럽게 그 반지를 멋대로 잡아빼버렸다.


" 아아아아악!! "

고작 반지를 하나 뺐을 뿐인데 처녀는 손가락이라도 잘린 것 마냥 괴로워했다. 아니, 손가락 하나 쯤 잘리는 편이 더 나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다.
사내는 그러면 안 됐다. 사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여인이었다면, 갖은 고생끝에 겨겨우 손에 넣게된 여인이었다면 사내는 더더욱 그러면 안 됐다.
여인을 겨우 지탱하고 있던 반지를, 버팀목을 무너뜨리면 안 됐다.

사내는 자신의 행동을 두고두고 후회할지니
결국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이킨 것은 본인이었다.

겨우 잡은 나비를 제 손으로 직접 풀어준 어리석은 사내였다.








**




그 날은 처녀의 '첫번째' 혼례를 치루기 전 날이었다.
처녀의 이름은 '홍단이'. 단이의 수려한 외모는 옆마을까지 소문이 자자했고 존재만으로도 마을 사내들의 가슴을 덜컥 내려앉게 만드는 처녀였다.
돈이 되었든 명예가 되었든 내세울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내들은 그것을 믿고 단이에게 청혼했지만 번번히 걷어차이기 일쑤였다.
단 한명의 사내도 단이의 마음을 흔들만한 청혼을 하지 못했다. 하나같이 자신의 능력을 내세우며 우쭐대었고 하나같이 단이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하대했다.
그런 자만심에 절은 청혼들은 오히려 단이에게 반감을 샀을 뿐이었다.



어느 날부터 마을에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마을 앞바다에 괴물이 산다고.
조그맣게 시작했던 소문은 어디서 제 몸집을 불려온 것인지 그것이 다시 단이의 귀에 들어올 때는 
' 마을 앞바다에 뿔이 달리고 다리는 여섯개이며 몸집은 사내들의 몇십곱절은 되는 괴물이 젊은 처녀들을 잡아먹고 산다. ' 
그리고 그 괴물을 진정시키는 방법은
' 마을의 가장 아름다운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것. '

확실하지도 않은 소문들은 어느샌가 사람들에게 사실이 되어버렸고 사람들의 눈은 하나같이 단이에게로 향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 눈초리들은 누가봐도 재촉의 눈빛이었다. 어서 제물로 바쳐져서 우리를 안심시켜라- 
괴물을 직접 봤다는 사람은 없는데 바쳐질 제물은 준비되어가고 있었다. 스스로 만들어낸 두려움에 스스로 빠진 꼴이니 애꿎은 처녀 하나만 희생당하게 되었다.
단이에게 청혼했던 사내들까지 그런 눈빛을 보내고 있었으니 단이를 더 이상 보호해줄 사람도 없었다.


딱 한 사람만 빼고.


" 단이야. "
" ...왜 또 오셨습니까. "



단이네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리는 이 사내는 단이에게 구애를 하던 많은 사내들 중 한명인 김석진이었다.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돌아와 임금에게 이 마을 땅을 하사받아 이 마을의 실질적인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자였다.
단이에게 청혼했던 사내들 중 가장 명예롭고 가장 부가 넘치는 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이를 그만큼 소유하고 싶어하는 자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上] | 인스티즈

" 마을에 흉흉한 소문이 떠돌더구나. "



저잣거리 바닥에서나 떠돌던 소문은 삽시간에 퍼져 그사이 석진의 귀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단이는 석진의 등장 전부터 하고 있던 빨래널기를 마저하며 석진의 말에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 예. ' 

석진은 단이가 높은 빨랫줄 위에 낑낑대며 널고 있는 흰 이불을 잡아채 대신 널어주며 단이에게 다시 말을 걸었다.



" 그런데 그게 수령의 귀에도 들어간 것을 알고있느냐. "


바구니에서 다른 빨랫감을 집어들던 단이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런 소문이 수령의 귀에 들어갔다는 것은.




" 네가 정말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진다는 것을 뜻하지. "



마을 사람들이 그런 괴소문으로 불안해하고 있으니 마을의 분위기가 엉망이 되었고 그것을 다시 진정시키는 것은 수령의 몫이다.

사람들의 불안을 가라앉힐 방법은 단 하나뿐. 돌고 있는 소문대로 해주는 것. 가장 아름다운 처녀를 괴물에게 바치는 것. 그것이 바로 수령이 할 일이었다.

그것을 너무 잘 알고 있는 단이는 빨랫감을 내려놓고 뒤를 돌아 자신을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석진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그것을 저에게 말하러 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이의 눈빛이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 나에게 시집 온다면 괴물따위에게 바쳐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



석진이 이 곳에 온 이유이자 석진의 표정이 의기양양한 이유였다. 그리고 그런 점이 단이가 석진을 계속 거부한 이유였다. 다정한 모습들 뒤에 가려진 야욕적인 면. 

서글서글한 눈망울 안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시커먼 욕망이 들어앉아있으니 석진이라면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추접스런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석진의 모습을 아는 것은 오로지 단이뿐이었고 마을사람들에게 석진은 존경의 대상이었다.

게다가 다른 사내들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 않는 석진의 단이에 대한 소유욕 또한 반감을 키웠다.

자신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닌 자신을 소유하려고 하는 그런 사내들에게 신물이 난 단이였기에.



" 차라리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낫습니다. "



석진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린 그 한마디에 석진의 표정이 빠르게 굳어들어갔다. 그리곤 이내 자신이 표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거짓웃음을 얼굴에 띄웠다.

입은 웃는데 눈은 웃지 않는 그 미소는 참으로 괴기스러웠으며 석진의 본모습을 아주 잘 나타내주는 미소였다.

그 미소에 살짝 겁을 집어먹은 단이는 석진에게서 한발자국 뒤로 물러났고 그 모습을 본 석진은 단이가 귀엽다는 듯 피식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上] | 인스티즈

" 하하. 누가 보면 내가 괴물인 줄 알겠구나. "



실로 그랬다. 지금 단이에게 석진은 괴물과 다를 바 없는 자였다.

이렇게 자신을 옭아매는 사람에게 시집을 갈 바에는 자신을 자유롭게 해줄 괴물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순간이었다. 단이의 그런 생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온 것은. 아마 그간 억눌려온 것이 홧김에 표출된 것은 아닐까.



" 가겠습니다. 시집. "

" 참말이냐? "



한결같이 무표정하던 단이의 얼굴에 옅은 미소가 띄워졌고 그 미소 뒤 나온 말은 처음으로 석진을 이기게 해주었다.



" 괴물에게 시집 가겠습니다. 제물로 바쳐지겠습니다. "








**





단이의 첫번째 혼례날이었다.

위선적인 사람들은 단이에게 너무나 장하다며, 마을을 위해 희생해주어서 고맙다며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던졌다. 

'드디어 살았다'라며 안심하고 있다는 것은 입밖으로 꺼내지도 않았다. 말하지 않아도 입가에 묘하게 띄워진 미소가 이미 단이에게 그 마음을 읽히게 만들었다.

자신에게 위로와 감사를 계속해서 던지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음으로써 소심하게나마 불만을 표했다.




평소에는 입어본 적도 없는 좋은 천으로 지어진 옷을 입고 곱게 분을 얼굴에 찍어바르고 잘게 빻은 꽃잎을 물에 개어 입술을 물들였다.

화려하게 꾸민 단이는 아름답다는 말을 백번 늘어놓아도 모자랄 정도로 눈부셨다. 괴물따위에게 주기 아까울 정도로 빛이 나고 또 빛이 났다.

모든 단장을 마친 단이가 꽃가마에 오르기 전, 어디선가 석진이 갑자기 나타났다.

석진을 무시하고 가마에 오르려는 단이를 붙잡은 뒤 석진은 단이의 귓가에 속삭였다.




" 아직도 마음이 바뀌지 않은게냐? "



단이는 대꾸가 없었다.



" 왜 그런 멍청한 선택을 한 것이냐. 지금이라도 나에게 시집을 오겠다고 한다면... "

" 대감. "



석진의 말을 끊고 단이는 석진을 바라보았다.

석진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단이의 눈을 마주쳤지만



" 지랄하지 마십시오. "




단이는 그렇게 만만한 여인이 아니었다.








*[단이]*







가마꾼들이 가마를 처음 보는 곳에 두고 도망쳐버렸다. 괴물이 무서웠나보지, 한심한 사내들. 

가마에서 나오니 어느새 이미 해가 어둑어둑하게 지고 땅거미가 깔릴 즈음이었다. 날씨가 흐렸던 탓에 바람이 거칠게 불어와 나풀거리는 치마와 머리카락이 정신없이 휘날렸다.

머리카락을 한 손으로 고정시키고 어두워지기 전에 이 곳이 어디인지 파악하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며 앞으로 나아갔다.

마을의 앞바다를 꽤 헤집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이 낯선 것을 보면 꽤나 멀리까지 나온 모양이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들과 바다 위로 드문드문 솟아있는 험한 바위들. 절벽과 바위를 향해 거세게 몸을 들이박는 파도들. 모래사장이 펼쳐져있는 앞바다와 전혀 다른 풍경들. 

그제서야 느껴졌다. 난 정말 마을에서 버림받았구나.

마음만 먹으면 다시 마을로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누가 나를 반길까. 마을에 부정이 탔다며 나를 더 먼 곳으로 쫓아내지만 않는다면 다행이겠지.

위선적인 인간들. 곱다며 내게 구애를 해댈때는 언제고 내가 그런 상황에 처하니 얼굴 한번 비치러 오지 않은 옹졸한 사내들.

다 역겹다. 역겨워.


아니, 어쩌면 차라리 잘 됐을지도 모른다. 더 이상 그 지긋지긋한 사내들을 보지 않아도 되며 계집애란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아도 된다.

적어도 '계집애란 자고로', '감히 계집애가-' 라는 소리는 듣지않고 살 수 있지 않은가. 

빨래와 설거지만으로 가득 찬 하루가 아닌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과 깨달음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 내가 원하던 자유로운 삶이 내게 찾아온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하다.


그나저나 괴물은 무슨. 역시나 다 헛소문들이었을 뿐이다. 한참이나 주위를 의식하며 두리번거렸으나 여기에 살아있는 거라곤 나와 바위에 붙어있는 따개비와 해초들.

괴물에게 잡아먹히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으나 막상 아무것도 없다고 하니 김이 팍 새면서 시시해져버렸다.

됐고, 우선 오늘은 해가 져버렸으니 저기 있는 동굴에서 하룻밤 묵었다가 아침이 되면 길을 찾아 나서자.


저 멀리 절벽이 깎여만들어진 거대한 동굴이 눈에 띄었고 차가운 바닷바람을 피하기 위해 저 곳에서 하룻밤 묵으려 한다. 

저 곳까지 가는 가장 평탄한 길을 눈으로 탐색한 뒤 발을 내딛으려는 바로 그 순간. 내 뒤에서 물장구치는 소리가 들려왔다. 파도 소리가 아닌 사람이 들어가서 첨벙거리는 소리 말이다.

내가 착각했나 보다. 여기에 살아있는 것은 나 말고도 따개비와 해초 말고도 하나 더 있었나 보다. 그리고 그것이 과연 사람일까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바로 그 괴물일까.

용기를 내서 여기까지 왔건만 왜 선뜻 뒤를 돌아보기가 두려우냔 말이다.

석진에게 시집가느니 차라리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낫다고 큰소리 뻥뻥치던 홍단이는 어디가고 몸을 벌벌 떨며 제발 괴물을 아니기를 바라는 홍단이가 있는가.



물살을 가르며 바다를 걷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이내 물젖은 발자국 소리가 찰박찰박 점점 크게 들려온다. 괴물이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었다.

그래. 괴물이라 한다해도 말이 통하는 괴물일수도 있지 않은가. 내가 왜 이 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내 사정을 잘 설명하면 적어도 살려는 주지 않겠는가.

그렇게 자신을 다독이며 큰 마음을 먹고 훽 몸을 돌려 뒤를 돌아보니.


그곳에는 뿔이 달리지도 않고 다리가 여섯개이지도 않고 몸집이 나의 수십곱절도 아닌.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上] | 인스티즈

" 너 누구야. "




물에 젖은 아주 예쁘장한 사내 하나가 바다 한 가운데 서있었다.


괴물이 아니라는 생각에 온 몸에서 긴장이 확 풀려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그런 나를 그 사내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내려다본다.


" 다...당신은 누구십니까? "
"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 너 누구야. "



톡톡 쏘는 말투가 하얀 피부와 나를 내려다보는 차가운 눈빛에 아주 잘 어울렸다. 



" 괴물...입니까? "


내가 누구냐는 물음에 답하지 않고 무작정 이리 물으니 사내의 표정이 아주 볼만하게 일그러졌다.
내가 내뱉고도 깜짝 놀라긴 했다. 처음 보자마자 다짜고짜 괴물이라니. 누가 봐도 멀쩡한 사람인데 말이다.
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서 우선 자리에서 일어나고 사과의 말을 건네려는 순간.


" 맞아. "


전혀 예상치도 못한 사내의 대답이 돌아왔다.



" 나 괴물 맞아. "


이 사람이 실성한 것인지 아니면 나에게 장난을 치는 것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실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멀쩡해보였고 장난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각해보였다.
뭐라고 대꾸해야할지 몰라 황당한 표정으로 사내를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 사내 또한 아무말없이 나를 한참 바라보았다.
눈빛은 너무나 차가운데 눈동자는 너무나도 반짝이는 것이 꼭 밤하늘을 가져다가 박아놓은 듯 아름다웠다. 내 평생 이렇게 고운 사내는 또 처음이었다.
묘하게 사람을 홀리는게 혹시 백년묵은 여우가 아닌가 싶었다.
나를 쳐다보며 무언가를 골똘히 고민하는 듯 했던 사내는 갑자기 내 손목을 잡아채더니 바다로 나를 끌고갔다.


" 잠시만!! 잠시만!!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


예쁘장하게 생긴 사내가 무슨 힘이 이렇게 센건지. 저항하려 해도 발을 모래사장에 깊숙히 박아넣어도 비어있는 포대자루마냥 힘없이 질질 끌려가는데 참으로 큰일났다 싶었다.
대체 이 사내는 무슨 꿍꿍이인지. 괴물이냐는 그 한마디가 나를 바다에 빠트릴 정도로 기분이 나빴던 것인가. 정말 나를 이렇게 익사시킬 참인가.
사내에게 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고 당장 놓아달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지만 사내는 들은체도 않고 계속해서 나를 질질 끌고가더니 마침내 차가운 바닷물이 발끝에 닿아왔다.
하지만 거기서도 사내는 멈추지 않았다. 더 깊은 곳으로, 더욱 더 깊은 곳으로 나를 잡아끌더니 무릎, 허리, 가슴, 목 결국은 얼굴까지 모두 잠겨버릴 정도로 깊은 곳에 도착하니
아- 이제 정말 죽는구나 싶었다.
괴물에게 잡아먹혀 죽는 것이 아니라 괴물이 나를 물에 빠트려 죽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두눈을 질끈 감고 물을 먹지 않기 위해 최대한 숨을 참았다. 
위로 떠오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내 손목을 잡은 사내의 손에서는 아직도 힘이 빠지지 않아 꼼짝없이 이 안에서 숨막혀 죽게 생겼다.
이 사내는 정말 괴물이 맞는건가. 함께 물에 잠긴 상태일텐데 어떻게 손아귀에선 힘 하나 풀리지 않고 발버둥치는 기척조차 없단 말인가.
서서히 숨을 참는 것이 힘겨워지고 손끝에서부터 힘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누가 가슴에 돌덩어리를 얹어놓은 듯 숨이 콱 막혀와 더 이상 숨을 참는 것은 불가능 했다.
서서히 머리가 하얘지고 생각이란 것이 멎어갔다. 내 앞에 있는 사내가 더 이상 중요치 않게 되고 오로지 숨, 숨, 숨을 쉬었으면 했다.
결국 꾹 다물었던 입은 벌어지고 짠 바닷물이 내 입으로 마구 쑤셔들어오려는 찰나

갑자기 내 입술에 닿아오는 부드러운 무언가. 
사내의 입술이었다. 
바닷물 대신 내 입 안을 가득 채우는 사내의 숨.
낯선 사내와 입맞춤을 했다는 사실보다 한 모금이라도 더 숨을 쉬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숨 한모금 무슨 소용이랴. 다시 나는 숨이 막혀올테고 결국은 이렇게 죽게 되겠지. 참으로 허무하단 생각이 들며 삶의 미련을 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사내의 입맞춤을 받고 나니 더 이상 숨이 막히지 않았다. 놀랍게도 물 속에서도 숨이 쉬어지는 것이었다.
마치 뭍에 있는 것 마냥 자연스레 쉬어지는 숨에 화들짝 놀라 눈을 떠보니 그 고운 사내가 바로 내 눈앞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칠흙같이 어두운 색의 머리카락이 물속에서 춤추며 그 아름다운 눈동자로 나를 바라봐주는데 다른 의미로 숨이 막혀왔다. 
이 세상의 존재가 아닌 듯, 정말 괴물이라도 되는 듯 치명적인 아름다움이었다. 


숨이 쉬어지고 나니 그가 하는 말들도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물 속에서 숨이 쉬어지는 것도 모자라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을 수가 있다니.
하지만 그것들은 그가 해주는 말을 들으면서 납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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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입을 맞추면 며칠간은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어. "




다리가 있어야할 곳에 눈부신 비늘이 덮힌 꼬리를 발견함으로써 그의 말을 완전히 납득할 수 있었다.



" 나는 인어야. 네가 말한대로 괴물이지. "







**





사내를 따라 사내의 보금자리인 동굴 안으로 향했다. 그 안은 사람들의 보금자리처럼 잘 꾸며져 있었고 그 안에서 꽤나 오랜 시간을 살아온 흔적이 보였다.
인어라면 물 속에서 살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사내는 왜 가족도 집도 없이 이런 곳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 것인가.
사내는 그 사이 벌써 몸에 물기가 완전히 마른 상태가 되었고 그 모습이 저 자가 인어라는 사실에 더 힘을 실어 주었다.
사내는 잠시 장농을 뒤적거리다 기다란 천을 하나 내게 던져주었다. 몸을 닦으라고 준 것 같았지만 수건과는 많이 거리가 먼 모양새였다.


" 난 수건 없어. 대충 닦아. "

이거라도 감사히 여기며 머리와 몸의 물기를 닦아냈다. 그리고 사내가 권하는 자리에 앉아있으니 사내가 이내 따뜻한 차를 한잔 내어왔다.
퉁명스러운 말투와는 어울리지 않는 섬세한 행동들이었다. 내게 차를 건네준 사내는 찻상을 가운데 두고 내 반대편에 앉은 뒤 내가 차를 홀짝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묘한 분위기에 사내였다. 눈빛, 몸짓 그리고 목소리까지 자신을 향해 끌어당기는 느낌이었다.
내가 차를 한모금 마시고 몸이 풀어짐을 느낀 뒤 받침 위에 찻잔을 올려놓자 사내는 그제서야 내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왔다.




" 세번째 묻는 거야. 넌 누구야. "


사내의 물음에 나는 내 이름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억울한 일들을 모두 설명해주자 무표정하게 내 이야기를 모두 들은 사내는 시큰둥하게 한마디 내뱉었다.


" 나도. "


무작정 '나도' 라니. 그게 대체 무슨 의미지.

" 무슨 말씀이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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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야. 나도 버림받았어. "



그 말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한참을 아무말도 못 했고 그 말을 이해하고 나서도 뭐라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아무말을 못 했다.
첫만남부터 너무 큰 치부를 알아버린 것 같아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안절부절 못 하고 있자 사내가 처음으로 피식 웃음 지었다. 
완전한 웃음이 아닌 반쪽짜리 웃음이었지만 그것마저도 황홀해질 정도로 아름다운 웃음이었다. 인어가 사람을 홀리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니 정말인 모양이었다.
사내에게 관심 하나 없던 내가 이 정도로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을 보니. 아니 어쩌면 인간 사내들에게 신물이 난 나의 반동이었을지도.

왜 버림받았는지 궁금했으나 '왜'라고 묻는 것이 너무 상처일까 싶어 궁금증을 꾹 참고 있었는데 인어의 신기로 내 마음을 읽어낸 것인지 내가 표정을 숨기지 못한 것인지
그런 내 마음을 알아챈 사내는 본인이 알아서 자신의 상처를 읊어주기 시작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 그에게는 무뎌져버려 더 이상 상처가 아닐지도 모르나 그 흉터마저 사라졌을리는 없을텐데 말이다.




" 이유는 간단해. 난 물 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못 쉬어. "
" ... "
" 난 길면 반나절 짧으면 세시진(6시간) 마다 한번씩은 수면 위로 올라와야 돼. 다른 인어들은 평생을 바닷속에서만 살아도 멀쩡한데. "


덤덤하게 말하는 것이 어쩐지 더 슬프게 느껴졌다.


" 자신들과 다른 꼴은 곱게 못 보는 건 인간이나 인어나 똑같아. 나더러 인간의 피가 섞인 잡종이 아니냐고 하면서 그 때부터 무리에서 따돌림을 당했지.
그걸 견디다 못해 내가 내 발로 뛰쳐나온 거지만 그들이 나를 어서 나가라고 떠밀었던거야. 그러니깐 난 버림 받은거지. 
인간도 아니고 인어도 아닌 내가 괴물이 아니면 뭐겠어. 그래. 네 말대로 난 괴물이야. "
" ... "
" 인간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넌 괜찮은 것 같아. 너도 버림받았고 나도 버림받았어. "
" ... "

" 그럼 너와 내가 서로를 채워주면 되는거야. " 


차갑고 날카로운 줄만 알았던 사내의 모습은 전부 거짓이었고 포장이었다.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은 이 사내는, 어릴 적부터 애정이 모자랐던 이 사내는 처음 만난 나에게 바로 마음을 열어버렸다.
따뜻한 관심이 필요했던 사내는 어쩌면 나의 등장을 처음부터 반겼을지도 모른다. 내가 어떤 자인지 알지도 못 하면서 새끼강아지 마냥 아무런 경계심없이 꼬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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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둘 다 외롭지 않을테니까. "



이 이상한 사내는 나에게 급하게 애정을 갈구하기 시작했다.
오랜 시간동안 이 날만을 기다려왔다는 듯이.























내일 오후 10시에 下편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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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꾸깆꾸기예요! 기다렸어요ㅠㅠㅠ 9시58분부터 기다리면서 새로고침을 얼마나 눌렀는지...! 그래서 1등했어여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시집작가님ㅠㅠ 작가님 필력이랑 글 분량은 여전하시네요....❤️ 요즘 시험기간이라서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작가님 글 보고 많이 힐링해요! 미녀와 야수라고 해서 야수면 어떤 야수일지 많이 생각해봤는데 인어라니....! 생각치도 못한 것 같아요.... 단이랑 지민이의 만남은 어떨지.... 오늘 글의 시작이었던 두번째 혼례날의 반지를 뺀 단이에게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 내일밤 10시에 작가님을 또 만난다고하니 벌써 기대되고 떨려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내일10시! 잊지않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도 저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7년 전
독자81
오늘댓글은 하트범벅이네요!싸라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3
라임
와 진짜.....내용 진짜 신박하고 좋아요 아 어떡해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있는 동안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웠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ㅅㄷ
7년 전
독자5
캔디에요!와 대박...진짜 예상했지만 완전 대작이ㅠㅠㅠ여주 걸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 인어 지민이라니..인어도 잘어울려요ㅠㅠ치명적이야...둘이 같이 잘 살았음 좋겠것만 왠지 담편에 무슨일이 생길것만같은..다음편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6
도리도리에요!! 드디어 프로젝트 시작 됐네요!!!흐허 진짜ㅠㅠㅠ 와 진짜 너무ㅠㅠㅠ 재밌어요ㅠㅠ 인어라니 상상도 못한 소재인데ㅠ 둘다 버림 받은게 안쓰럽고ㅠ 내일 어떤 내용일지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
초록하늘입니다!!
와..진짜 대박이네요..
와...ㅠㅠ진짜 표현도 그렇고 내용도그렇고 성격도 그렇고ㅠㅠ너무 좋다ㅠㅠ
와..진짜 대박이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8
와 대박 인어랑 접목이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대박이에여ㅜㅜㅜㅜ하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
ㅅㄷ
7년 전
독자10
힛맨뱅이에요ㅜㅠㅠㅠㅠㅠ 롸 진짜 넘 재밌어요 스토리도 표현도 좋아서 진짜 너무 재밌게봤네요 하편도 기대됩니다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
후하
7년 전
독자12
뷔스티에예요! 이거 정말... 완전 대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장편으로 연재돼도 좋았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서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첫주자 시집님부터 글의 퀄리티가 이렇게 좋은데 다른 분들도 기대돼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
모찌섹시에요!
사람들이 괴물 괴뮬 하길래 어떤 괴물이지?하고 궁금했는데 인어였네요!! 완전 지민이랑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에 경계만 하던 지민이가 그 짧은새 단이한테 마음을 연게 둘의 인연이 필연적인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7년 전
독자14
체리
헉 지민이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 꼬리를 흔들다니 이 삐어가 생각나는 ,,, 그나저나 미녀와 야수라고 생각해서 순간 왜 바다가 나오지 했는데 각색이란 걸 까먹고 ,,, 쨌든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에요 ㅠㅠㅠㅠ 빨리 내일 하편 ,,, 현기증. ,,

7년 전
독자15
허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다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읽는 동안 너무 떨렸어요ㅠㅠㅠ 지민이가 인어라니요ㅠㅠ 진짜 새롭고 너무 재밌다구요ㅠㅠ 빨리 하편,, 보고싶다ㅠㅠ 기대한 그 이상으로 재밌습니다ㅜㅜ❤️❤️❤️❤️❤️❤️
7년 전
독자16
물망초
역시 작가니뮤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요..
인어라뇨 으잉 너무 재밌어버려요ㅠㅠ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글은 사람 홀리게 만드는 것같아요 하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17
꿍이입니다ㅠㅠ 글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소재도 흔하지 않을 뿐더러, 캐릭터가 멤버들과 너무 어울리는 설정의 캐릭터라 글이 아주 술술 읽혔던 것 같아요! 인어라니... 예쁘기도 하고 신비로운 느낌도 나요. 여주와 앞으로 서로를 채워갈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작가님... 얼른 하편 보고 싶어서 저 어떻게 참죠...?
7년 전
독자18
둘셋0614에요!!! 와..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 비지엠이랑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고 글도 진짜ㅠㅠㅠ 아 지민이 너무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장난아니에여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꿀팅코링입니다 우워 진짜 분위기 말할 것도 없이 최고에요ㅠㅠㅠㅠ 글에서부터 시집 작가님 글이다! 를 느끼게 해주는...! 그리고  인어 지민이라니... 단이의 할 말 다 하는 그런 당찬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미녀와 야수라서 원래 그 스토리로만 전개가 될 줄 알았는데  인어 이야기로 전개될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천재...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0
녹차맛콜라
지민니ㅜㅜㅜㅜ침침인어ㅠㅠㅠㅠㅠ으어엉어엉ㅇ엉엉어엉ㅇ 석진이도 멋있지만 침침인어가 짱이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꾸기꾸
지민이가 인어라니...너무 잘 어울리잖아요...찰떡이야 완전ㅠㅠ그런데 왜 단이가 두번째 결혼식까지 하게 됐는지...왠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ㅠㅠㅠㅠ설마 아니겠죠 그런 거ㅠㅠ

7년 전
독자22
ㅅㄷ
7년 전
독자23
아 잠깐만여 후아후아 숨 좀 쉬고ㅠㅠㅠ 브금부터 넘 숨막히네여ㅠㅠㅠㅠㅠㅠ읽으러 가야지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새 댓글로 달게요❤❤
7년 전
독자24
정콩국입니다...와...진짜 분위기가 대박적이에요ㅠㅠ 와 선댓달고 바로 읽고 왔어요ㅠㅜㅠ 대박ㅜㅜㅠ 진짜 내일만 기다리고 있을거에여ㅠㅜㅜㅡㅜ 오늘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6
천상여자에요! 아 세상에ㅠㅠㅠ진짜ㅠㅠㅠ정말..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재구성되는군요ㅠㅠㅠ! 인어 지민이ㅠㅠㅠ짤이랑도 정말 잘어울리고 분위기도 최고에요정말ㅠㅠ❤️당찬 홍단이 성격도 너무 좋네요.. 멋있어요.. 좋은 글 감해요!! 하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7
와 작가님 와와 진짜 와 와 진짜진짜 와 진차 아 뭐라고해야하지?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어지민이라뇨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헐!!!
7년 전
독자29
와 진짜 첫펀부터 이렇게 완벽하면 너무 기대되잖아여ㅠㅠㅠ
7년 전
독자30
꾸엥입니다 와.... 진짜 대박 소재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진짜 내일 얼른ㅇ왔으며뉴ㅠㅠ
7년 전
독자31
와 인어....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인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뜌입니다ㅠㅠ 대박ㅠㅠ 여주 남주 서브 모든게 완벽하고 스토리도 완벽하네요ㅠㅠ 어서 다음편도 보고싶어요ㅠㅠ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갑니다ㅠㅠ 글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3
세상에나....
7년 전
독자34
우유한잔
7년 전
독자296
하아, 작가님ㅠㅠ 어제 댓글달고 잠들어 버려서 이제 읽었네요ㅜㅜㅡㅜㅜ진짜 좋아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5
작가님 최고예요 핫씌 너무 벅차네요ㅠㅠㅠㅠ 와 스토리봐 엉엉 석진이 지민이 다 잘 어울려요 으앙 어떡해!!!!
7년 전
독자36
ㅈ아 헐......진짜 대박이예요,,,,,,,,,,,, 8월디디예요.... 진짜 너무 잘 어울리고 ... 진짜 대박이네요 근데 누가 봐도 시집님같은 글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글 분위기 넘 조아요 ㅍ브금도 굿 하편도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같은 글이라는건 칭찬이지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5
넹 당연하져 ㅎㅅㅎ 전 시집님 글 좋아하니가여ㅛㅋㅋ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09.78
꽃진 입니다!
7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ㅜ아진ㅁ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민이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브금도 좋고...ㅜㅜㅜ하편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7
와 세상에 지민ㄴ인ㅇ어라닠ㅇ 엌
7년 전
독자38
와씌 대박 진짜 하
7년 전
독자39
와....헐....와...ㅜㅜ
7년 전
독자40
아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요 대박이에요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43.114
스케치입니다ㅠ 와 진짜 기대이상이에요 진짜 대박이네요ㅠㅠ
7년 전
독자41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와....짐니가 인어...여주가 불쌍하지만 그래도 그덕에 지민이를 만났네요 ㅠㅠ 근데 무슨계기로 헤어지고 두번째 혼인을 하게됐는지 반지는 뭔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42
와... (감격)(오열) 시작부터 대박이네요..인어 지민ㅠㅠㅠㅠ소재도 분위기도 스토리도 다 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
아작가님ㅜㅜㅠㅜ너무기여워요지민이ㅠㅜ상처들이안타까운데빨리여주랑지민이랑잘되었으면좋겠습니다ㅜㅜ인어라니다음화도기대되요ㅠㅠ

7년 전
독자43
와 ㅠㅠ 작가님 필력이 여전하시네요 ㅠㅠ 내일 올라올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빠샤
7년 전
독자44
작가님 너무 글 잘쓰세요....와.....진짜 뭐라 말하지도 못하겠네요 애정을 갈구하는 지민이라니 버림받은거는 너무 안타까워요 내일 밤 10시만을 기다리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7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버림받은 인어와 버림받은 사람이라니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픈 두사람이네요

7년 전
독자48
9010 작가님 진짜 글 분위기랑 소재 대박이에요ᅲᅲᅲᅲᅲᅲ
7년 전
독자49
홉찐입니다 아 진짜 대박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 미녀와 야수가 주제라 인어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무튼 지민이랑 찰떡이네요 진짜..ㅜㅜㅜㅜㅜㅜ 내일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50
.?..?.??????!??!!!!!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ㅔㄴ...네네ㅔ?...
7년 전
독자57
앗 놀라셨나여 저 무서운 사람 아님다...
7년 전
독자55
섷마 독방에 작가님이 이 글씨체 어떻냐고 막 그러시진 않으샸죠...?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엇? ...맞슴다..!
7년 전
독자62
....!!!!!!!!!헐 저 거기 댓글 달았었어요 어쩐지 뭔가 익숙했는데 헐 완전 헐입니닫두ㅠㅠㅠㅠ작가니무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이건 운명의 데스티니 저와 함께 혼인신고 하러 가요 작가님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앗...저 1일1치킨 시켜주실분하고만 결혼할겁니다
7년 전
독자73
느낌의 공동체에게
작가님 그 정도의 능력은 있슴다 몸만 오세요

7년 전
독자51
늘품입니다!헐ㅠㅜㅜㅠ지민이ㅠㅜㅜ인어라니ㅠㅜㅠㅠ두번째 혼례의 주인공은 석진이이겠죠...?무슨일로 단이가 텅빈 눈을 가지게 되었고 두번째 혼례를 치루게 되는지 궁금해요ㅠㅜㅜㅠ오늘도 10시만 기다렸는데 내일도 10시만 기다리겠네요ㅠㅜㅠ
7년 전
독자52
어모어머어ㅓ너무무ㅜㅜㅜㅜ수수태태에요ㅜ 와 분위기과우ㅜ우ㅜ 진짜 시집니뮤ㅠㅜㅜㅠㅜ 주제 랑 처음에 뭔가 달라서 봤다니인어라니여우우우ㅜㅜ아직 다 안올라왔다니ㅜㅜㅜㅜ더 보고싶어요오우우ㅜㅜㅜㅜ아 진쩌 완전 짜잉에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3
우와탄입니다 이야... 진짜 역시 작가님 글은bb 엄청 집중해서 봤어요 오늘 10시만 기다렸는데 내일 하 편도 뜬다니 내일도 10시만 기다리면서 하루를 버텨야겠네요 분위기도 대박이고 역시 작가님 필력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짱이에요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54
나로입니다 헐 ... 아 인어지민이라뇨 ㅠㅠㅠ실홥니까이거!! 상처받은 홍단이와지민가 서로를만나서 행복하기만했으좋겠는데 처음에구반지는뭔가요 ㅠㅡㅠ 으아
7년 전
독자56
카리야입니다 진짜ㅠㅠㅠㅠ 너무 대박이라구요ㅠㅠㅠㅠㅠ 지민이랑 단이 둘다 안타깝고ㅠㅠㅠㅠㅠㅠ 분위기도 대박입니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8.183
피치입니다! 와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와 석진이..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변할 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 내일만 기다릴게요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58
태정태세입니다.... 작가니ㅁ.... 미녀와 야수를 인어로 각색시키기다니요....... 하........... 진짜 하.............. 지금 너무 발려서 뭐라도 하나 부숴야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욧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인어라니..인어!!!지민이가 인어라니!!!!
우와 진짜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소리랑 어우러지는 분위기랑 내용이랑 짱입니당

7년 전
독자60
텐노나미다
7년 전
독자61
[복숭아자몽]입니다 글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라니...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아닙니까ㅜㅜㅜ 내일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63

와 뭐져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미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밍 나랑 겨론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퐁당이에요 으아아아아ㅏㅇ아ㅏㅏ아아 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글에서 시집님 냄새가 폴폴 나네요ㅎㅎㅎㅎ 물론 좋은 뜻이고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66
맙소사입니다
헐 짜 대박ㅠㅠㅠㅠㅜㅜ쩔어ㅠㅠㅜㅜㅜㅜ아 박지민 어떡해ㅠㅠㅠ너무 귀엽고ㅠㅠㅜ아 내용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짱ㅠㅠㅠㅠ괜히 내가 다 설레요퓨ㅠㅠㅠㅜ

7년 전
독자67
...숨이 안쉬어져요 작가님.. 빨리 지민이의 입맞춤을!!!!!!!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수갑을 내민다
7년 전
독자68
와 역시 시집님..... 넘나 제 취향인것..!!!!!!ㅠㅠㅠ하편도 무진장 기대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69
저 진짜 글잡 처음 읽는데 이래서 읽나봐여ㅠㅠ 감사합니다작가님ㅠㅠㅠ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헐진짜 이글이 글잡 처음이세여? 그렇담 이런 글 말고 더 대작읽으러 가세여...!! (쫓아냄
7년 전
독자76
네 저 덕질인생걸고 처음읽는건데 너무 좋아여ㅠㅠㅠ 작가님옆에 꼭 붙어있을꺼예여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ㅠㅠ
7년 전
독자70
뀰이에요!! 와 넘 대박인것..글분위기도 넘좋고 지민이가 인어라니 ..
7년 전
독자71
느낌표 입니다 !!!!
와 ...역시 처음부터 분위기 진짜 대박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이런거 너무너무 좋아료 진짜룽요 .....ㅎ ㅏ......진짜 ........ 후 ..

7년 전
비회원111.86
김다정오빠
인어라니...역시 시집님 필력 굳굳이에여

7년 전
독자72
늘봄이에요'-'*♡
주제가 미녀와 야수라고 하시길래 미녀와 야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생각했으나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어라니...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입니다ㅠㅠㅠㅠ
초반부에 나온 단이의 두 번째 혼례는 아마 석진이와의 혼례겠죠? 만약 그렇다면 석진이가 단이의 손가락에 있던 반지를 빼낸 건 지민이가 단이에게 줬던 반지를 빼낸 것일 테고 단이가 저토록 슬퍼하는 걸 보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벌써부터 먹먹해집니다ㅠㅠ
마을의 평화를 위해 제물로 바쳐진 단이의 첫 번째 혼례는 자신이 예상했던 괴물이 아닌 다른 인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인어 지민이와 이루어졌는데 그런 지민이와 단이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하게 된다면 둘 사이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쉽게 예상할 수 없지만 불안하고 초조해집니다ㅠㅠ
처음 만난 단이에게 마음의 문을 활짝 연 지민을 보니 뭉클해지네요ㅠㅠ
진짜 작가님 최고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74

잘 읽고갑니다ㅠㅠ 시험기간인데 글 딱 뜨자마자 바로 누르고 읽었어요ㅠㅠ 역시 시집님ㅠㅠ 너무 잘 쓰세요ㅠㅠ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75
꾹후입니다 ! 인어 지민이라 ,,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쩔어요 ㅜㅜ 분위기도 너무 ㅠ^ㅠ .. 두번째 혼례에서 끼고 있던 반지는 지민이가 준 반지겠죠 .. ? 릴레이 정말 기다려왔는데 기대만큼이나 재밌어요 ㅠㅠ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
7년 전
독자77
즤민?입니다
시집님ㅠㅡㅜㅜㅜㅜ기다렸어요ㅠㅜㅜㅜㅜㅜㅡㅠ지민이라니ㅜㅜㅠ지민인어라니!!!!!!ㅜㅜㅠㅜ지민인어 저랑 결혼하시죠.

7년 전
독자78
[호에에]
와... 세상에... 이 글은 뭐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와...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 지민이가 인어라니... 와... 내일 하 편이 올라온다니 벌써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이의 손에 반지는... 지민이가 준 반지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지를 빼면 왜 고통스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엉어어어 이 궁금증도 내일 하 편을 보면 해결이 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쿠키앤크림입니다! 오 기다리고있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인어라니 스토리진짜넘나신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하편도너무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80
율예입니다!!ㅠㅠ 첫화부터 이러심 곤란해요ㅠ너무 좋잖아여! 다음화도 너무 기대돼요ㅠㅠㅜ힝
7년 전
독자82
아아아아아아아앙 지민아ㅜㅜㅜㅜㅜㅜ 삭진아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왤케 설레게 하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게ㅛ다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35.5
뀽뀽이에요
아 너무 좋아요... 어쩌죠ㅠㅜ
글 첫부분에 보면 홍단이는 다시 마을로 돌아가게 된 것같은데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이였을 까요
내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장미꽃 한 송이... 아니 백 송이라도 두고 가고 싶습니다... 최고 된다... 증말... ㅠㅠㅠ
7년 전
독자84
사랑하는 시집님.....이거 진짜 제발 연재해주세요.....
7년 전
독자85
여지예요! 하어 ㅠㅜㅠㅠㅠㅠ 드디어... 이게 하 편을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군요!
7년 전
독자94
중간에 오타 발견한 것 같은데 까먹었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미첬어요, 작가님. 아니, 이건 이건... 이건 그냥 하... (입틀막) 작가님... 존재에 감사합니다. 아, 제 암호닉이 뭐였죠..? 박망개사랑해였나...? 아, 현기증... 그냥 말이 안 나오네요. 더할나위 없어요. 아, 진짜 인어라니요... 아니 소재 미첬잔항요... 서로 서로 지금 닮은 거... 버림 받고 지겨워서 뛰쳐나온 거... 진심... 소름 돋았어요. 앞으로도 예쁘게 연재합시다. 작가님 제가 사랑하는 거 잊지 마세요. 파이팅!
7년 전
독자88
델리만쥬에요ㅠㅠㅠㅠㅠㅠㅠ인어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버림받았다는 말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두번째혼례라면 첫번째 혼례는 지민이랑일텐데 왜 헤어진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89
종구여에여ㅠㅠㅠㅠ 지민이가 인어라는 게 진심인가여ㅠㅠㅠ 엄걱해ㅜㅜㅜㅜㅜ 애정결핍 인어... 세상 사람들 다 이거 보십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찜찜 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아ㅠㅠㅠ세상에ㅠㅠㅠ인어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님 필력은 ㅠㅠㅠㅠㅠㅠ믿고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2.118
고짐입니다! 오늘 생일이었는데 생일선물같아요ㅠㅠ 글에 홀린듯이 빠져들어 봤어요! 글 속에서 그려지게 될 지민이의 모습들이 많이 궁금하네요!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91
둡부입니다ㅠㅠㅠㅠㅠ이야..ㅠㅠㅠ 진짜 시집님..진짜..천재....진짜 너무 좋아여..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2
달그림자입니다ㅠㅠㅔ 시험 끝나고 시작한다 하셔서 다행인 한편 언제 올라오나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 비지엠 선택도 너무 탁월하세요 몰입력 장난 아닙니다ㅜㅜㅜ 얼른 내일 10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3
또이에요!!너무 아련해요ㅜㅠㅠㅠㅠ미녀와야수가 생각나기도 하고 인어공주가 생각나기도하고 그렇네요 미녀와야수라서 뭔가 현대적인? 분위기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동화같은 느낌이라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지민이랑 인어가 너무 잘 어울려요!! 하편도 기대할게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95
롤렉스슙이에여 작가님... 아 진짜 작가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글이라니ㅠㅠㅠ 사라압니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6
인어 지민이... 인어.. 무려 인어래요 우리 지민이가... 아몰랑 시집님 차기작 확정...
7년 전
독자97
하늘연달입니다. 작가님의 필력은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말 너무 대단하시네요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라니.. 정말 상상도 못했던 부분인데 갑작스럽게 취해 버렸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동그라미에요!! 와 진짜 작가님 천재인거같아요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99
오우가 홍대 입구 전입니다!!!!!!! 자가님 제발.. 저 아직 시험 안 끝났단 말이 에이여..... 살려주세요 내 심장ㅇ........
7년 전
비회원170.252
와....이거대박이다......진ㅁ자 대박이에요퓨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런 소재ㅠㅠㅠㅍ
7년 전
독자100
용서노노해예요! 으아 짐니 너무 매력적이잖아요...!♡ㅠㅠㅠㅠ인어라니ㅠㅜㅠㅠ사람을 홀리는건 인어라도 똑같구나.. 처음에 반지는 뭔지 새드엔딩이 아니었음 좋겠는데ㅠㅠㅠ내일밤만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101
슈멬이
와 진짜 역대급이에요 ㅠㅠㅠ 내일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02
와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ㅠ하 작가님 인어라니요ㅠㅠ아 좋다 좋다 기대 돼!!!ㅠㅠ
7년 전
비회원226.142
너지
역시 달달하네요 ..크 ..하편에선 또 어떤 달달함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되요 !!

7년 전
독자103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필력이랑 설정 다 짱이에오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쥬르르륵
7년 전
독자105
살사리입니다~~ 왜이렇게 슬프죠ㅠㅠㅠㅠㅠㅠ 제얘기라도 되는냥 감정이입햇네요 잘 읽었습니다! 빨리 내일 열시가 오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06

7년 전
독자107
고룡이예요!!! 세상에.. 단이와 인어인? 괴물인..? 지민이라니... 두 사람이 공통적인 부분에서 사랑하며 살수있을지.. 하편 기대함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08
헐...대박 짱짱맨뿡뿡이에요 와 헐 진짜 재밌어요ㅜㅜㅜㅜ인어 지민이라니...진짜 아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진짜 재밌어요ㅜㅜ8ㅅ8 시험공부하느라 힘든데 힐링받고 가요 와 진짜 하편 너무 기대되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7년 전
독자109
0301 입니다 와 시험 끝나자마자 작가님 긓을 봉다니ㅜㅜㅜ 정말 영광이에여ㅜㅜ그리거 필력 진짜ㅜ대박이십니다ㅠㅠㅠㅜ 작가님 사랑해어ㅠㅠ내일 편도 기대중이에여ㅜㅜㅜ 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비회원107.92
파라예욤 ㅠㅠㅠㅠㅠ 넘나 슬픈것!!! 내일 10시에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10
흐아아아아아 흰색이에요 녹아내리는 것같다는 표현은 이때 쓰는 건가요 ㅜ 진짜 거기에 있다 온둣한 느낌이 들어요 ㅜㅜㅜ 필력갑... 아흑 내일이 넘 기다려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치피95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어오자마자 브금듣고ㅠㅠㅠㅠㅠ 기대이상이에요 정말로 ㅠㅠㅠㅠㅠ인어지민이ㅠㅠㅠㅠㅠ어떻게ㅜ이런스토리 생각해내셨나여 천재인가봐여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역시 믿고보는 시집님ㅠㅜㅠㅠ분위기가아주ㅜㅜㅜㅜㅠ인어라뉘이ㅠㅜㅜㅜ너무좋당
7년 전
독자112
아 진짜 역시 시집님 ㅠㅠㅠㅠㅠ 진짜 쭉 몰입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아 10시까지 언제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빨리 하편 보고싶어요 아 현기증 나 세상에
7년 전
독자113
별빛아래입니다ㅜㅜ역시 필력이랑 분량이 장난이 아니네여ㅜㅜ어쩌면 흔한소재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시는 것 같아서 필력에 놀라구 갑니더ㅜㅜㅜ기대되요ㅜㅜㅜ내일ㄷ 기다리겟습니다!!
7년 전
독자114
컨태에요! 막짤 너무 상황이랑 대입되서 설레죽게써요ㅠㅠㅜㅜㅜㅠㅜㅠㅠ시집님 진짜 기대는하고 있었지만 너무 기대이상이셔서 안사랑할수가업서요.....♥
7년 전
독자115
루나틱이에여ㅠㅠㅠㅠ역시 작가님이에여ㅠㅠㅠㅠㅠ버림받은 자들이라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면서 다시 사랑이라는게 참 몽글몽글해지는데 둘이 다시 떨어지게 된다는 걸 아니깐 참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헛... 역시 시집님 글 분위기대단한거같네요ㅠㅠ 버림받은 자들이라니... 뭔가 슬프면서도 둘에게 남들이 없는 공통점이 있다는게 로맨틱(?)한거같네요! 서로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잇을지 기대가 되고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116
빈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적ㅠㅠㅠㅠㅠㅠ작가님 처음부터 이렇게 나오시면 넘 곤란한데요 저 울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짐니 넘 좋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헐 작가님 지민이가 인어라뇨 진짜 아 근데 괴물이라고 하니까 맴찢 ㅠㅠㅠㅠ 넘 예쁜 지민이 예쁜 단이랑 오슨도순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글 딱 보자마자 삘이 딱 !! 이야 역시 작가님이 짱입니다 ㅠㅠ 지민이 캐릭터 선정 오졌구여 지렸구요 렛잇고~~~~! 희희 진짜 맴 아프면서도 너무 젛네요 ㅠㅠㅠ 작가님 짱입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18
0404
아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이에요 진짜 하 역시 시집짱짱걸!!!!!!
지민이가 인어라니.. 진짜 아름다움 그 자체네요
차갑다가 갑자기 꼬리 흔들고 그럼 반해 안 반해 지미나,,
이 이쁜 인어를 왜 버리고 그래 나쁜 인어들.. 거울이나 봐라 퉤
여주는 미녀고 인어지민이가 야수..? 그럼 지민이 인간 되서 둘이 짝짜꿍 트루..?
하 정말 기대되요 작가님 둘 다 버림받았으니까 누구보다 공감과 소통이 잘 되지 않을까요 푸ㅠㅠㅜㅜ
솔짇히 인어 짐니은 상상이 잘 안 가서 그냥 다리달린 지민이로 생각할게요 죄송해요ㅠ제 상상력의 한계...
아무튼 작가님 진짜 사랑하구요 내일도 지낮 합ㅎ학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기다리다가 졸아버렸아요ㅠㅠ
이제 시험 끝나서 맘놓고 볼수도있고 정말 기분 캬~
작가님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ㄴ다학까

7년 전
독자120
벌스에요!!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 말이 됩니까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 진짜 대작이에휴ㅠㅠㅠ퓨ㅠㅠㅠ 석진이 캐릭터도 진짜 마음에 들고 지민이고 사랑 못받고 자라서 여주한테 사랑받을 생각하니까 설래요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ㅜ 여주 성격도 완전 제 취향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 진짜 기대돠오ㅠㅜㅜ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1
초롱늉기입니다......이 뭐람.......소재 너무 좋구......인어 지민인데 인간도 아니고 인어도 아니라며 버림받았다구 말하는데ㅠㅠㅠㅠㅠㅠ너무 찡해요...맴찢...
7년 전
독자122
와ㅠㅠ진짜 짱이에요ㅠㅠ분위기 좋고 지민이 너무 예쁘고ㅠㅠㅠ현생에 치이다 보니까 더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여 와 미쳣다 인어라뇨 와 진짜 와....감탄사밖에 안나오네 진짜ㅌㅋㅌㅋㅋㅋㅋㅋ작가님 이거 너무 재밋는거아니에여? 와 저런 인어라면 나도 버림받고싶네....아 것보다 단이가 반지를 뺏을 때 왜 그랫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와 분명 나 지금 시험기간인데....분명 어제도 시험보고 월여일날도 시험보는데ㅎ 힐링햇다고 하죠!ㅋㅋㅋㅋㅋ저 기분좋아젓어요♡♡감사해요♡♡
7년 전
독자123
와ㅜㅠㅠㅠㅠㅠ분위기짱좋아요ㅠㅠ암호닉 신청못한게 한이네ㅠㅠㅠㅠㅠㅠㅠㅜ내일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24
지민아입니다 ♥ 첫 글이 이리 좋은데 다음 편은, 다른 작가님들은 어떨까요... 최고의 작가님들이 모여 계셔서 ㅠㅁㅠ 매일이 즐거울 것 같아요! 오늘 글의 서두 부분이었던 반지를 뺀 단이가 왜 오열하였는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어.. 그리고 조금 민망하지만 중간에 입맞춤 장면 보고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오늘 내용 너무 탄탄하고 부드럽고 간질간질했어요 오늘도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ㅁㅠ ♥ 내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재밌게 읽고 가요 (๑>؂<๑)۶
7년 전
독자125
바바마마에요!!
들어오자마자 쪽지가 와서 봤더니 굿타이밍 ㅠㅠㅠㅠㅠ 정말 글 너무너무 예쁘고 좋아요 ㅠㅠ 다음 편도 정말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126
..????????????????이런 대박적...
7년 전
독자127
슙슙해입니다... 와 프로젝트 드디어 시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작부터 대작 스멜이 폴폴 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허억... 소재도 신선하고 너무 표현들이 섬세해요... 둘이 함께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갈 것을 생각하면 마을에 있었던 때보다 차라리 잘된 것 같아요... 브금 들으면서 읽으니까 정말 글에 확 몰입해서 읽었던 것 같아요!! 내일이 너무 기대되네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9
메리뮤입니다!

와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변할 수도 있네요... 역시 작가님 최고십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무슨 판타지 영화를 바로 눈앞에서 바라보고 온 기분이에요ㅠㅠㅠㅠ 앞으로 지민이와 단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진짜... 해피일지 새드일지... 하지만 역시 해피를 바랍니다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버림받았다니...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드려요ㅠㅠ 다음 편 기대하고, 꼭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30
꿍낑꿍꽁이에요 ! 우와.......진짜 인어라니.....전혀 생각도 못했던 소재로 이렇게 심쿵시키기 있습니까ㅠㅠㅠㅠㅠ 미녀와 야수 라는 소재 가지고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했는데 시집 작가님 역시는 진짜 역시네요 내일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어제 시험이 끝난 선물을 주시는 건가요.... 그런데 두번째 혼례식인걸 보면 지민이랑은 끝까지 이루어지지 못하는 건가요...ㅠㅠ? 분위기가 좀 어둡고 둘 다 버려졌다는 공통점이 아련하기도 하면서 불쌍하네요 그래도 둘이 만나서 서로 잘 채워줬으면 하는데... 으아 빨리 하편 보고 싶어요!!!❤
7년 전
비회원177.188
안녕하세요 영덕대게입니다! 와 진짜 너무 색다른 주제를 너무 잘 써주셨어요ㅜㅜ 중간고사 화요일에 끝나는데 이거 보고 힐링(?) 합니다ㅜㅜ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1
지민이네 망개떡 이에요!!
와 첫소재부터 너무 신선한거같아요....지민이가 인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분위기도 너무 취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오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2
와 세상에 찬아찬거먹지마에요! 미녀와야수가 이렇게 재해석되너요.., 진짜 지민이가 막 무시무시한 괴물인줄알았는데 인어였어요.. 그 사람 홀린다고 소문이 자자했던 지민.... 엥 지민이 아니라 인어에요... 사람홀리는 인어.. 와 어울리는 지민... 다음편 너무 기다려지고 두번째 결혼상대가 누굴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ㅜ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46.40
정꾹꾹이
헐 시집니무ㅜㅜㅜㅜㅜㅜㅜㅠㅠ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라뇨... 분위기도 진짜 좋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츄파춥스입니다!!!인어 지민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ෆ´▽`ෆ)
7년 전
독자134
정홉이입니다ㅠㅠㅠ 왜 이렇게 재밌져 진짜 믿고보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아 벌써 다음편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분위기 어후 와후 워후!!!!!@
7년 전
독자136
희망바이러스 입니다ㅠㅜㅜㅜㅜ박지민ㅠㅠㅠㅠㅠㅠ 인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와 진짜 소재 대박이에요 ㅠㅠㅜㅠㅠ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박력쿵입니당 아니 세상에....아니....이런 대명작일줄이야...너무 쩔어요ㅠㅠㅠㅠㅠ미녀와야수라는 주제를 처음 봤을때 과연 작가님께서는 이 문학?을 어떻게 재구성하실까 생각을 했어요 내용을 비슷하게 하겠지 했는데 이렇게 더 이련하고 아름답게 구성을 하셨는지ㅠㅠㅠ 현생에 치여있다 글로 힐링받고 갑니다..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1
와 대박 분위기 지려요.. 문체도 대박이고 소재도 대박 분량도 대박 그냥 모든 게 대박.. 미녀와 야수 소재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궁금했는데 인어라니 인어 소재 진짜 좋아하는데 처음에는 석진이가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지민이가 주인공이었네요! 둘 다 똑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이네요 그걸 둘이서 잘 채워나갔으면 좋겠는데 두번째 혼례가 있는거 보면ㅠㅠ 흑흑 하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43
시간
아 대박... 역시 작가님이시네요ㅠㅠ 아... 진짜 보는 내내 '대박'만 외쳤어요ㅠㅠ 세상에... 지민이가 인어라니...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은 글이에요ㅠㅠ 새벽에 무드등만 켜놓고 다시 읽으러 와야겠어요. 분위기 진짜 끝장나겠죠ㅠㅠ?
아, 지민이 등장 때문에 잊고 있었던 게 있네요! 처음에 나왔던 처녀의 반지 말이에요! 더불어 '첫 번째 혼례, 두 번째 혼례'까지. 작가님께서 '두 번째' 혼례라고 강조해놓으신 건 분명 중요한 단서? 복선? 이란 거겠죠! 첫 번째 혼례 때는 지민이를 만났으니 두 번째는 지민이가 아닌 다른 사내인가 봐요. 말투도 다르고. 아 잠깐만요...! 제가 갑자기 딱 느낌이 왔는데 (제 느낌 다 빗겨나가니 걱정 마셔요♡) 지민이가 인어잖아요! 제가 '푸른 바다의 전설'이란 드라마를 다 보진 않고 중간중간 봤었는데, 그 드라마의 여주인 심청이가 인어였고, 자신이 가진 능력 중에 기억을 잃게 하는 게 있거든요. 또, 미녀와 야수에서 중간에 야수가 미녀를 놓아주었을 때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연결이 된 저의 궁예는... 지민이와 단이가 점차 친해지고 서로를 알아가다가 중간에 어떤 사정으로 단이를 돌려보내는 거죠! 하지만 그대로 돌려보내는 것이 아닌 기억을 잃게 한 뒤 돌려보내고 그대신 자신의 증표, 즉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상징으로 반지를 남기는 거예요! 그렇게 단이는 다시 마을로 돌아가서 두 번째 혼례(아마 상대는 석진이 아닐까요...? 오늘 석진이 분량이 아예 끝일 리가 없잖아요...!)를 하게 되는데 글의 상황대로 반지가 빠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죠! 그럼 다시 지민이를 만나고? 지민이와 잘... 되겠죠?!
갑자기 느낌이 와서 술술 써내려갔는데 이게 뭘까요... 죄송해요8ㅁ8 작가님 글에 엉망인 제 궁예를 엎어버렸네요... 근데 저 사실 궁예라고 세상에서 가장 못하는 사람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거예요...^ㅁ^ 지금까지 제 궁예가 맞은 적이 없어서ㅠㅁㅠ 벌써부터 틀리면 받게 될 쑥스러움이 몰려옵니다ㅠㅠ
아니 아무튼! 작가님,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글 진짜 좋아요❤ 이 릴레이 글잡도 다 끝난다면 제본으로 나오길 조심스레 바라봅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44
첫사랑입니다! 와..진짜ㅠㅠㅠㅠㅠㅠ세상에 어떤 소재로 어떤 글을 써도 풍기는 분위기며 문체며 누가 봐도 시집님이네요ㅠㅠㅠㅠ지민이 너무 치명적이고..하 얼른 하편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ㅜ진짜 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145
와 나 죽어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 완전 빨려드는느낌이예요 인어라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으아 ㅠㅠㅠ작가님 ㅠㅜ너무 좋아요 ㅠㅜ분위기도 소재도 다 너무 좋아요 ㅠㅠ단이 처음부분에 누굴 부르면서 울던데 ㅠㅜ지민이겠죠ㅠㅠ반지도 짐니가 준거일거 같은 느낌이 ㅠㅠㅠ벌써 마음이 아픕니다 ㅠㅜ지민이도 석진이도 단이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
7년 전
독자147
개나리에요 지민이가 인어라니.... 대박이네요 진짜 이 날만을 기달렸어요ㅠㅠ 괴물에게 받혀질 제물이 되지말고 자기한테 시집오라고 하는 석진이.. 서로 버림받았으니 서로 채워주자고 서로 채워주면 둘 다 외롭지 않을거라고 말하는 지민이.. 둘 다 대박이에요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완전 좋아요ㅠㅠ 최고입니다ㅠㅠㅠ 하편도 기달려져요❤️
7년 전
독자148
돌하르방이에ㅔ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 렉걸려서이게뭔일이래요ㅠㅠㅠ앱도안켜져서 너무늦기들어와ㅏㅅ는데ㅠㅠㅠㅠ 역시너무늦었어... 어쨌드뉴ㅠㅠㅠ 세상에이게진짜 너무기대가되요ㅠㅠ엉엉 다음편넘나기대기대..지민이랑여주어케되나궁금해죽어요... 미녀와야수라는 내용이 이렇게전개될줄몰랐어요ㅠㅠㅠㅠ기대이상이에요진자...ㅠㅠ
7년 전
독자149
코랄코랄 입니다 시집님 손에서 쓰여지는 지민이는 여전히 너무 사랑스럽네요ㅠ 이번엔 부디 지민이 이쁜짝 만나 알콩달콩했음 좋겠는데 벌써부터 슬픈건 왜일까요ㅠ
7년 전
독자150
오니오니에요
두번째 결혼식은 뭘지 궁굼하네요ㅜㅜㅜㅜㅜ 지민이라니ㅠㅜㅜㅜㅜㅜ휴ㅜㅠㅠ 반지는 뭘까요,,? 하편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51
우와ㅠㅠㅠㅠㅜㅠㅠ대박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52
하리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너무 좋잖아요ㅠ 둘의 공통점이 버림받은 거라니 너무 안타까워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어서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53
빅닉태입니다! 역쉬 작가님!!!! 최고입니다ㅠㅠㅠ 내일도 기대할께여 작가님!!
7년 전
독자154
0519입니다! 와ㅠㅠㅠㅠ지민이가 인어라니ㅠㅠㅠㅠ분위기도 장난아니고ㅠㅠㅠ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155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시에 딱 봤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랑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작가님 필력도 대박이고ㅠㅠㅠㅠㅠ 스토리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하편 너무 보고 싶어요 내일은 꼭 10시에 기다려서 볼거에요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7.226
아...아...작가님 너무 하잖아요ㅜㅜㅠㅜㅠㅜ이렇게 끊는게 어딨어요ㅜㅜㅜㅜ완전 잘 읽고 있었는데ㅜㅠㅜㅠㅜㅜㅠㅜㅜㅠ지민이 인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우리 요뎡 지미니....ㅜㅠ
7년 전
독자156
곰세마리입니다!! 인어지민이라니ㅠㅜㅜㅜ 상상만해도 너무 예쁘네요ㅠㅠ 여주랑 지민이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7년 전
독자157
펭귄입니다!!
지민이ㅠㅠㅠㅠㅠㅠ 인어 넘나 잘 어울리는 것 아닌가요??8-8 두번째 결혼은 석진인가...? 어쩌다가...! 지민이 인어 진짜 상상만 해도 넘나 황홀.... 오늘도 브금이랑 글 진짜 잘 어울려요ㅠㅠㅠ 작가님 브금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158
민트윤기냉망개 입니당 ㅜㅜㅜ 인어 지민이랑 음 담편에선 석진이가 좀 변하는? 고런 모습으로 나올까요 ㅠㅠㅠㅠㅠ? 둘다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맘 ㅜㅜ
7년 전
독자159
윤기와 산체
캬.. 역시 작가님의 필력은 어디가지를 않네요ㅠㅠㅠ 진짜 이거 너무 이 뭐랄까 아련하고 설레이는 이느낌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내일은 또 어떤 전개로 이야기를 가져오실지 너무 궁금하고 두근두근 설레입니다!!!! 그럼 저는 내일 또 오겠습니당❤

7년 전
독자160
꾹절미에요! 지민이 너무 귀엽다... 석진이 분위기 진짜 잘어울려오..! 여주 너무 불쌍한데 나같아도 지민이한테 반할거같아..
7년 전
독자161
햄버거입니다 작가님 와 진짜 엄청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그 기대감이 헛되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이렇게 짜임이 좋으신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이 너무 대단하시잨ㅎ아요ㅠㅠ
7년 전
독자162
04230613입니다!인어 자체가 반은 사람 반은 물고기인데, 그런 인어의 반쪽이라니 새롭네요...! 두 주인공 모두 상처를 갖고 있는 인물들이라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어루만져줄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하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63
한연
진짜 대박이네요.. 인어가 괴물이라니.. 괴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고 괴ㅇ물이라고 칭해진거네요.. 정말 너무 한심하고 슬프고.. 내일도 기대할게욤ㅁ

7년 전
독자164
고독한인생입니다!!!! 와ㅠㅠㅠ기다린보람있어요진짜ㅠㅠㅠㅠ 야망있는석진이... 지민이는 인어랑너무잘어울리는거아닙니까ㅠㅠㅠ여주랑둘이행복했으면
7년 전
독자165
ㅇㅅㅇ
개오졌다... 진짜... 개오졌다... 제 조져진 심장 복구해내세요... 새드엔딩이면 저 웁니다. 울겁니다. 분명 말해써여. 진짜에여.

7년 전
독자166
헐 지민아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0.203
03844입니다!!
오늘만 기다렸는데 생각했던거보다 더 신선한 내용이네요ㅜㅜㅜㅜ 브금도 딱 맞춰끝나고ㅠㅠㅜ 내일도 기대합니다!

7년 전
비회원114.174
김소빛이에요! 글 보는 동안도 헉하면서 봤지만 들어와서 제목 보자마자 헉했어요.. 게다가 인어라니... 정말 상상도 못했던 재해석이라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첫 장면이 강렬한 느낌이라 글에 더 빠져든 것 같아요 댓글을 쓰면서 첫 장면을 다시 봤는데 두 번째 혼례를 누구와 했는지 짐작 가는데 설마 아니겠죠..!
7년 전
독자167
슈마유 너무재미있어요ㅡㅜㅠ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168
알루미늉기
진짜 최고에요...! 와 진짜 너무... 그냥 말이 안나와요...

7년 전
독자169
새싹이입니다!!!정말 장난아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신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다니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안녕엔젤
역시..기대에 져버리지않는 필력ㅜㅠㅠ하편 너무 기대돼요ㅠㅠ달달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7년 전
독자171
10041230

지민이가 인어라는 것부터 너무 발려버리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글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2
누삐
와...진짜 기대 이상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너무 죠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3
손톱달입니다 미녀와 야수라길래 인어와 사람의 조합일꺼라곤 생각도못햐봤네요 심지어 사극물이라뇨 모든 주인공이 욕망에 찌들어있고 우월하다는주의가 너무 많네요 어차피 사람들은 다 동등한데말이죠 유일하게 나와 같이 버림받았다 해주는 지민이에게 연민을 느낄 단이 하편도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174
벽성입니다!
아 진짜ㅠㅠㅠㅠㅠ이거 아ㅠㅠㅠㅠㅠ말로 표현 못 해요 ㅠㅠㅠ 이런 분위기에 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절 죽일 속셈으로 으아유ㅠㅠㅠㅠ
하 진짜 제 사랑 다 받으세요
낼 10시에는 못 오겠지만 낼 꼭 늦게라도 들어와서 볼게요 진짜 대박

7년 전
독자175
러빈이에요 와 첫 작품부터 이렇게 필력 좋으면 어떡하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ㅠ 내일 오후 10시까지 못 기다릴거같아요... 사랑을 갈구했지만 얻지 못한 석진이 너무 안쓰러웠지만 버림받은 지민이와 단이가 더 안쓰럽네요 지민이가 단이에 대한 경계가 풀리자마자 단이를 따르는게 귀여우면서도 얼마나 외로웠을지 생각되네요. 내일 올라오는 글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76
뉸뉴냔냐냔
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믿고 보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238
꽃잎뷔입니다. 하...인어라니 작가님 오늘도 대박이시고 사랑합니다♥3♥
7년 전
독자177
크으으으으 인어라뇨!!! 엄청 신선해요!! 고전물에 인어까지 등장하니 정말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내일 올라오는 하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20.83
★★★투기★★★와 대박 진짜루 작가님 필력 최고됩니다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8.75
2월2일 입니다!!!
내용 진짜로 신비롭고 매혹적이면서 막 슬프기도 하고 ㅠㅠㅠㅠ 대박이에요 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오늘 너무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78
아진짜글잡프로젝트엄청기다렸었는데역시ㅠㅠㅠ기대하고기다린보람이있네요ㅠㅠ다음편도기대가정말많이됩니다!!잘읽고가고다음편도설레면서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9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지짜 짱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짐니ㅠㅠㅠㅠㅠㅠㅠ
영화 미녀와 야수 보고 그런 야수를 생각했는데 정말 생각하지도 못한 재미있는 소재인것 같아요 ㅠㅠ 자까님 천잰듯...
지민이의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어와 참 닮아서 몰입하기 좋았던것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내일을 기다려야겟어용(두근)

7년 전
독자181
ㅋ킄ㅋ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너무귀여워여우ㅠ유ㅠㅠㅜㅜㅜㅜㅜ어덕새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귀여워ㅠㅠㅠㅜ
7년 전
독자182
[나뇨니]에요!! ㅠㅜㅜㅜㅠㅜ역시나 시집님...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으앙 쥔공이 침침이라니. .짱이에요!!석진이가 악역(?)밉상(?)으로 나온건 참으로 안타깝지만. .ㅠ 그래도 다들 역할에 잘 맞는거 같네요ㅎㅎ 토공호군도 잘 봤는데 이런 인어물도 참 좋군뇨♡
7년 전
독자183
[메타몽;] 입니다!!!
분위기가 너무좋아요!!!
인어라니ㅠㅠㅠ지민이가 인어라니 ㅠㅠㅠ
재미있게 ㅇ읽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찌밍 드 팡터크 모치스 3세 입니다!!! 지민이 인어설정 넘나 좋구요...시집님 문체랑 필력에 한번더 반하고갑니다ㅠㅠㅠㅠㅠ 하편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벅차서 죽을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86
징징입니다ㅠㅠㅠ세상에 씻고 까먹고 있다가 시계보고 미친듯이 뛰어와서 컴 켜서 봤네여류ㅠㅠㅠ세사엥 인어라니여...쿨럭 지민이 같은 분위기에 인어라면 인어의 매력이 더 해서 저가 주인공이였다면 이미 헌신을 해버렸을지도... 제력가? 석진이도 너무 박력있고...너무 졓네여 저는 껄껄
7년 전
독자187
아ㅠㅠㅠㅠㅠ진짜ㅠㅜㅜㅜ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세상...인어라니...ㅠㅠㅠㅠㅠ짐니가 인어라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여....진짜 어ㅏ....말이 안나와여.. 제가 왜 암호닉을 신청을 안했을까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ㅜㅜㅜㅜㅠㅠㅠ미련했어여ㅠㅠㅠ진짜 내일 10시만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9
눈꽃입니다!
작가님ㅠㅜㅜ진짜 필력 최고에요ㅠㅠㅜㅜ 인어 지민이라니... 분위기 대박...
하편 기대하고 있을께요!!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어떻게 감싸줄지...(두근두근)

7년 전
독자190
@고래52@
헐 작가님 어떻게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재해석을 하실수가 있으신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적ㅠㅠㅠㅠㅠㅠㅠㅠ순간 인어공주라거 착각해ㅛ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세상ㅠㅠㅜㅜㅜ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1
뜝뜝입니다!!
와 진짜 필력 대박이에요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해석해주시다니!!!또 감탄하고ㅅ갑니다ㅜㅜ

7년 전
비회원135.185
그루토아 입니다! 이건 마치 사극판 미녀와 야수 이야기 같네요 ㅠㅠ 버림 받은 홍단이와 돌연변이 짐... 석진이는 미녀를 노리는 개스톤 같아요! 그런데 미녀와 야수랑은 별개로 아련하고 쓸쓸한 느낌이 묻어나서 넘나 잘 읽었네요 ㅠㅠ! 얼른 내일이 오기를 기다림미다♡
7년 전
비회원107.91
헐... 초반에 처녀가 두 번째 혼례를 할 때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면서 괴로워한걸 보면...그 이름의 대상은 지민이거 두 번때 혼례는 석즨이랑 한건가.. 글 분위기가 너무 엄청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우리집엔신라면
와대박적입니다진짜ㅠㅠㅠㅠㅠㅠ분위기나 정말 너무좋아요ㅠㅠㅠ하편이 더욱 기대되는 그런글이네요 지민이와 인어도 너무 잘어울리고 다 좋네요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93
와 작가님의 해석력과 필력에 감탄하며 여기에 살포시 앓아눕고 갈게요 ㅠㅠ
7년 전
독자194
뿅 아 몰입력 대박.... 거의 숨도 안쉬고 읽은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토끼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안그래도라인업도장난아니고주제도장난아니고필력도장난아니고완전집중하면서읽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3.107
붕어에요!! 작가님 완전 대박 다음편도 기대할께욥❤
7년 전
독자196
OH...........저는 짐나왜숨니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게 무슨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필력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 분량도 짱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2번만에 끝날 이야깁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원래는 한번만에 끝냈어야 했는데...진짜 ....죽겠더라고요...지금 두회분량으로 만드는것도 힘들어요............. 진짜급전개 되고 막...흑흑흫흑...
7년 전
독자197
그래도 소재도 신선하고 지민이의 분위기에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열시 기다릴게요 ♥ 힘내세요 작가님 화이팅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나 행복해요! ㅎ)
7년 전
독자198
뜌쿱 입니다 작가님 저는 왜 이제야 이걸 본걸까요.. 월욜이 시험이지만 현생다 때려치우고 복습합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9
찰떡쿠키입니다! 작가님ㅠ진짜 필력 어쩔거에여 이러케 쟈밌고 탄탄해도됩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200
0894에요 ! 아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기다린만큼의 보람이 있네요 ㅜㅜㅜ 처음에 석진이 짤만보고 석진이가 주인공이구나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어인 지민이라니 !!!!!!!!!!!!!!!!!!! ㅠㅠㅠ 다음화 빨리 다음화가 필요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솜사탕]입니다! 내용도 대단한데 필력 진짜 대박이네요ㅠㅠ정말 이야기 속에 빨려드는 느낌이에요. 같이 달립시다!!
7년 전
독자202
헐헐헐헐렇!!!! 쩔어쩔어쩔어!!!ㅠㅠㅠ미쳤다 진짜ㅠㅠ라인업부터 미쳤더니 글은 더 미쳤네요 진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청보리청입니다..와..인어지민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밤툰입니다! 인어 지민이라니..ㅠㅠㅠㅠㅠㅠ 미녀와 야수라고 그래서 어떤 야수일까 궁금했는데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인어가 나와서 너무 신선해요 ㅠㅠㅠㅠ 작가님 대박이에요 ㅠㅠㅠ뒷이야기가 벌써 기다려져요 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183
[정꾸꾹]입니다
와 진짜 정말 미쳤어요 이건 너무 미쳤어요
이렇게 짱짱 할 수 있나요??????????????
왜때문에 이게 프로젝트죠????????????????
이게 2편으로 끝나누 스토리라니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
정말 욕 나올 정도로 좋아요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는데
7살까지 쥬스만 먹고 살다가 탄산을 접한 느낌?
역시 시집님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기대하길 잘했어요
원래 기대는 클 수록 안 좋은거지만 제 엄청난 기대를 더더더더ㅓ더엄청난 글로 뚫어버리샸어요 정마 ㄹ작가님쵝오에오 제발 저랑 결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05
[숫사]입니다!
와.... 시작부터 석진이가 너무 안타까웠는데 역시나 석진이는 앞으로 많이 아프겠지요..?ㅠㅠㅠㅠㅠ 버림받은 단이도, 그리고 또 다른 무리에서 버림받은 지민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지민이가 버림받은 이야기 할 때는 저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 하 그리고 보면서 뭐라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가 정말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6
데이지입니다!! 바다 속 괴물이 인어라뇨ㅠㅜㅜㅜ 원작에서 나오던 야수와는 다른 느낌에요!! 우리 지미니 인어랑 너무 잘 어울리구ㅠㅠㅜㅜㅜ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7
꾸기랑이에요!! 글을 이제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지민이가인어라니ㅠㅠㅠㅠㅠㅠㅍ세상에ㅠㅠㅠㅠ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재해석할수가 있나요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구 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입틀막입니다!! 우아ㅜㅜㅜㅜㅜ진짜 처음부터 이렇게 기대치를 높여놓으시다니요ㅠㅜ내일이 벌써 기다려집니다ㅜ
7년 전
독자209
벚꽃이에요!
와..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빠져들었어요 너무 재밌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ㅠㅠ 글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10
윪우차입니다...와...역시 믿고보는....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ㅋㅋㅋㅋㅋ대박 진짜...작가님 필력 대박 킹왕짱...이렇게 몰입도 쩌는거 제가 읽은 글중에 탑입니다..사랑해요ㅠㅠㅠㅠ내일 하편 기대하겠습니다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1.30
와 역시대박입니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1
꼬끼오입니다... 우와아... 이게 이렇게 재해석이 되는군요!!! 신선하고 좋아요! 아 두 번에 걸쳐서 올라오는군요 ㅠㅠㅠㅠ 궁금해서 빨리 읽고싶긴 한데 또 두 번만에 올라오고 끝나기에 너무 아까운 소재 아닙니까! ㅋㅋㅋㅋㅋ 내일 열 시를 기다려야겠네요 ㅎㅎ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56.212
우주의먼지입니다
헐 작가님 미녀와 야수 쓰신다고 할 때 늑대인간? 혹은 짐승처럼 육지의 야수일줄 알았는데 와 인어라니요!! 반칙이야!!! 지민이랑 인어가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게다가 석진이가 악역으로 나오는 글은 극히 드문데ㅠㅠㅠ 제 개인적 욕망을 채워주셨군요ㅠㅠ 내일에 또 만날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ㅠㅍ

7년 전
독자213
딸기입니다!! 와..진짜....대박..진짜...작가님...대단하세요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내일10시를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4
[내이름은코난]입니닷!
인어이야기를 한국적으로 정말 잘 풀어내신것같아요!!! 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ㅜㅠㅠㅠㅠㅜㅜ 역시작가님이세여ㅠㅠㅜㅜ

7년 전
독자215
베리믹스입니다! 진짜 분위기...진짜 짱이잖아요 엉엉.. 계속 머릿속에서 내용이 떠나지를 않아요 역시 짱ㅠㅠ
7년 전
독자216
침침붕어에요! 판타지인데 엄청 몰입해서 읽었네요ㅠㅠㅠㅠ 판타지물은 잘 못읽는 편인데 재밌게 읽었어요ㅠㅠㅠ 내일편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217
하...또 명작 ..
7년 전
비회원35.38
아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짱ㅠㅠㅠㅠㅠㅠ 인어라니 소재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와....진짜 미녀와야수를 이렇게 해석하실줄은.....진짜 매번 읽을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디할게용
7년 전
독자219
헐...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너무 좋아요ㅠㅠㅠ 인어ㅠㅠ 진짜 지민이랑 너무 잘어울리고 분위기도 오묘하고ㅠㅠ
7년 전
독자221
자도입니다
와이거 그냥 분위기를 잡아드시는데여..? 제가 판타지를 이렇게 흥미롭게 읽은거 오랜만인것같아여..(오열)역시 작가님이세요ㅜㅜ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22
0221 아...지민아... 아ㅜㅜㅜㅜ 오늘 10시까지 어케 기다리나요... ㅜㅜ
7년 전
비회원72.234
공동체생활 입니다ㅠㅠ 와......스타트를 제대로 끊으셨어요 역시 명불허전 시집작가님ㅠㅠ! 내일 하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3
외초에요!!진짜...지민이 분위기 ㄷㄷㄷ지민이의 핑꾸핑꾸한 머리가 인어라는 이미지랑 잘 어울려요ㅠㅠㅠㅠ이게 한편으로 끝날 이야기였다니...슬픕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아 지민이 인어라뇨 ㅠㅠㅠ 말 다 했습니다 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5
슈블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기다리고있었는데 잠시 잠들어버린 저를 용서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진짜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힐링하고가요!!!인어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민이가 인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226
하트백망개입니다!
허흑 인어라니 지미니라니 분위기최고에 내용도 설정도 모두 너무 아름다와요 남므죠타 버림받은인어라니ㅜㅜㅠㅠㅜ죠아 너무죠아요 마음을 연 이후의 지미니가 너무 기대되네요 월요일은 싫지만 빨리 다음편이 보고시퍼요❤❤❤

7년 전
독자227
유닝이에여!! 와 대박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라니ㅠㅠㅠㅠ 엄청 새로우면서도 진짜 대박인 글일것만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들어요!❤❤
7년 전
비회원224.48
융숑입니다!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표현이되다니ㅠㅠ 동화중에서도 감명깊게본책 중 하난데 이렇게 보니 더 좋습니다ㅜㅜ 하편이 너무 기대되용..

7년 전
독자228
탄둥이 입니다!!!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한것보다 더더 재밌어요 브금도 좋고ㅠㅠㅠ 몰입이 되는게 정말 장난이네여ㅜㅜㅜ 지민이 버림 받은거 맴찢퓨ㅠㅠ 빨리 하편 보고싶어요ㅠㅠ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당!!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30
와 진짜 대박이에요 와...역시 시집님...
7년 전
독자231
으오아ㅜㅠㅠㅠㅠㅠ분위기구ㅜ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토마토마입니다!!! 세상에 역시나 역대급 글이 나왔네요ㄷㄷ 흡입력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 이런글을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2
초코틴틴

아이고 우리 지민이ㅜㅠㅜㅜㅜㅜㅠ 일루와ㅜㅜㅜㅜㅜㅜㅜㅠ 엉엉 누가 우리 지민이를 버려요!!!!! 아이고 예뻐ㅜㅠㅜㅜㅠ 예뻐죽겠네ㅜㅜㅜㅜㅠ 작가님 이번 글도 대작의 느낌이 납니다 호..

7년 전
독자233
얼라인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글잡이 올라왔네요ㅠㅠ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글을 써주셨어요 제가 알던 미녀와 야수가 아니라서 읽을 때 더 몰입이 잘 된 것 같아요! 다음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34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대박이다 진짜 와 대박이다.. 대박이다 작가님.. 대단하셔요.......... 암호닉신청왜이제야본거지 와 정말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꽃소녀입니다!!!
아 정말 내용 소재 다 대박적...ㅠㅠㅠㅠㅠ두편만에 끝난다는기 너무 아쉬울따름입니다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36
만두짱
헐 지민이 너무 귀엽고 역시 작까님 대박이십니다!!!!!!

7년 전
독자237
우즈입니다!! 와 ...작가님 클라스 ㅜㅜㅜ진짜 넋이나간거처럼 봤네요 ㅠㅠㅠㅠ지민이 ㅜㅜㅡ앙엉ㅇ... ㅐ시집님은 언제나 대박이세요 ... 다음화 벌써 현기증나네요 ㅜㅜ느낌의 공동체 파이팅!!!
7년 전
독자238
노츄껌뜌입니다! 와...역시 시집님
7년 전
독자239
역시...작가님 최고멋쟁이...제 사랑 만히드세요...♥♥♥♥
7년 전
독자240
[찜니단풍잎아]입니ㄷㅏ!!! 분위기 장난없네요ㅜㅜㅜㅜ소재도
7년 전
독자241
[찜니단풍잎아]입니다!!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바뀌다니!!!역시 작가님ㅜㅜㅜ너무 최고예요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42
보라도리 입니다
헐..대박적 이에요 ㅈㄱㄴᆢ.ㅈ.

7년 전
독자243
슈가야가야해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시집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이입쩔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광광 지미니 넘나 찌통인것 ㅠㅠㅠ
7년 전
독자244
바다코끼리에여
아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뿡빵쓰예여ㅠㅠㅠ
와 진짜 세상에 필력 분위기 진짜 장난없어여ㅠㅠㅠㅠ하ㅠㅠㅜㅜ 진짜 넘나 대박 브금마저 완벽해야ㅠㅠㅠㅠ하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6
작가님 하니입니다.
인어 지민이라니!!! 여주를 첨부터 맘에들어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같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서로에게 서로가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 편이 너무나 기다려지네요^^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9.218
아...아...(가오나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필력이 너무... 대박적... 진쩌ㅠㅠㅠㅠㅠㅠ 최곱니다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7
미묘입니다!
와진짜 대박이에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ㅡㅜㅜ분위기도 대박 ㅜㅜㅜ♡♡♡

7년 전
독자249
유론입니다!
와...작가님 진짜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지민이라니ㅠㅠㅠ필력 대박적이십니다ㅠㅠㅠㅠ하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정팀장이ㅔ여! 진짜 첫회부터 징차 대박적ㅠㅠㅠㅠㅠ 너무 쩔어주시는거 아닙니깡?!!
7년 전
독자251
살구꽃입니다ㅠㅠㅠ 와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최고!!!!!!! 짱짱!!!!!!!!!!!!!!! 첫 작품부터 상 하편으로 올라오다니ㅠㅠㅠㅠ 이 무슨 행복한ㅠㅠㅠㅠㅠ 징짜 이 프로젝트 짱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와...역시 시집님ㅜㅜ 너무나도 내스타일에 필력ㅜㅜ 사랑해요 시집님에 글은 지민이처럼 너무 사랑스러워요,,, 호랑이군주에서 지민이 넘나 찌통이었지만 여기선 행복 하길 지민아.. 인어 지민이 캡쨩!!
7년 전
독자253
김안녕이에요
크으ㅠㅠ 작가님 핏ㄴ력 장난아니에여ㅡ느르ㅡㄴ 잘보고 갑니닫!!!

7년 전
독자254
낙낙입니다! 드디어 릴레이 글잡 시작이군요ㅠㅠㅠㅠ 처음 글 부터 역시 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갤3입니다!!!
분위기가...대박적... 지민이가 인어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 분위기 쩔어요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 너무 기대됩니다ㅜㅜ

7년 전
비회원38.22
꾸루입니다!!!! 와 대작냄새가 벌써부터 풍겨옵니당ㅜㅜㅠㅠ기대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7
지니이
재밌다아.... 진짜재밌다... 엄청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인어 지미니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다음편 진짜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헐 굥기인데여ㅠㅜㅜㅠㅜㅜㅜ아진ㆍ 역시 대단하세요 기대를 충족시커주셨습니다ㅠㅜㅜㅜㅠㅜㅜㅠ
7년 전
독자259
0408입니다...헐 미녀와 야수가 한국편인건가요..아 손떨려ㅜ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260
아 세상ㅇ에 ㅠㅠㅠㅠㅠㅠㅠ 시집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해석하시다니 진짜 놀랍구... 신기하고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어웅어어엉...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서로가 서로를 채워준다는 말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ㅠㅅㅠ 사랑햐요!!!!!!
7년 전
독자261
바이오플레입니다!!
진짜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10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ㅜㅜㅠㅠㅜㅜㅠ어떻게 이런 명작을 쓰실 수 있는거죠ㅜㅜㅡㅜㅜㅡㅜㅜㅠㅠ진짜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7년 전
독자262
ㅠㅠㅠㅠㅠㅠ인어 지민이라니요ㅠㅠㅠ진짜 작가님의 필력을 알아줘야합니다ㅠㅠㅠ마을에서 제물로 바쳐진 단이와 다른 인어들에게 집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은 지민이의 이야기라뇨...아직 상편 밖에 안 읽었는데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대되요ㅠㅠㅠ진짜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263
작가님ㅜㅜㅠㅜㅜㅜ 글이 너무 좋잖아요ㅜㅠㅠㅠ둘다 버림받았으니 서로 있으면 외롭지 않을거라는 말이 왜이렇게 쓸쓸한지 모르겠네요 下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64
밥한끼해요입니다!!! 꺄아아ㅏ우유ㅜㅜㅠ 어떻게 ㅜㅠㅜㅜㅠ너무좋아요 ㅜㅠㅜㅠ진짜 와 인어라니..인어 지민이라니 ㅜㅠㅜㅜㅡㅠ차가운 모습에도 심쿵당핸ㄴ대 바로 풀어지면서 편안하게 얘기해주는 모습마저 너무 좋습니다 ㅜ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265
뾰로롱❤️입니다ㅠㅠㅠ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각색하시다니....진짜 너무 재밌구여 작가님 천재가 분명하세요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66
[ 쌈바 ] 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지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넘 좋아요ㅠ.... 어제 떴지만 너무 졸려서 지금 봤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오늘 밤 10시 까지 언제 기달랴요ㅠㅠ
7년 전
독자267
아 드디어ㅜㅜㅜ사랑합니다 작가님 어제ㅡ바로 못 봐서 지금 봤네요 인어 지민이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고ㅜㅜ 근데 단이의 두 번매 혼례는 뭐져ㅜㅜㅜ안 돼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8
춐호비 입니다!! 와..... 그냥 감탄사가... 글로 장면을 만든다는 말이 와닿아요ㅠㅠㅠㅠ 글을 읽을 뿐인데 왜 장면이 펼쳐서 상상되는지 한국판 미녀와 야수 정말
7년 전
독자269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 대박..... 근데 대체 그 반지가 뭐길래... 아마 단이의 두번째 혼례식의 상대는 석진이인 것 같고 지민이는 죽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0
핫초코
와...진짜....장난아니야...진짜...와.. 대박...
미녀와 야수를 이렇게 각색하실줄은... 뭔가 석진이가 게스톤?개스톤? 그 역할인거 같은데 더 잔인해보여.... 근데 혼례를 2번한다는건 뭐지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헉 알아봐주셨네여!!! 예 개스톤 맞습니다!!!!
7년 전
독자271
와 진짜 짱이에요 ㅠㅠㅜㅠㅜㅜㅡㅜㅠ 인어지민이라니... 하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53.177
오월둥이 에오ㅡ
와 지민ㅣㅡㅠㅠㅠ불쌍해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산토끼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와넌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ㅓ어아거 ㅠㅠ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지민이 인어랑 너무 잘어울리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쓰차 땜에 이제 댓 남겨요ㅠㅠㅠㅠㅠ 아 암호닉 신청을 못 하다니 너무 서럽고 슬파요ㅠㅠ 지민이 너무 멋있우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엇 이것도 암호닉을 받나요....???? 받으신다면 [이상해씨]로 신청하겠습니다! 역시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대박입니다 미녀와 야수가 주제였을 때 저는 서양식 내용을 생각하였는데 작가님은 정말 천재같아요 은근 주연인 개스톤 역도 있는 것 같아 더 재밌네요!! 장면 하나하나마다 상상이 잘 되서 더더욱 몰입하기 좋았던 것 같아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느낌의 공동체
아쉽게도 암호닉신청은 다른글에서 받았으며 신청이 끝났슴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5
아앗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8ㅁ8 답변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62.7
작가님ㅜㅠㅠㅠ0415에요!!!!너무보고싶었어요ㅠㅠ와진짜역시작가님!!!!!!!!!!!!!ㅠㅠㅠ하편만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몬모니
아 ㅠㅠㅠ지민아 인어짐니 진짜 이거 대박적 필력 장난없습이다 ㅠㅠㅠㅠ 아...또 며칠 지민이깨문에 앓아눕겠군요 흐허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9.229
슈크럽입니다!! 엉엉 ㅠㅠㅠ역시 믿고보는 시집님 ㅠㅠㅠㅠ 잘봤어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7
빛세에요ㅜㅠㅠㅠㅜㅜㅜ와 대박ㅜㅜㅜㅠㅠㅠㅠ미녀와 야수 사극판같네요ㅜㅠ진짜 해석력에 감탄하고 갑니다....여기서 빠져나올 수가 없을거같아ㅕㅜㅜ
7년 전
독자278
이과생 입니다
필력에 한 번 내용에 한 번 그냥 글 읽고 자꾸 놀라고 갑니다 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ㅜㅠㅜㅠㅠ

7년 전
독자279
이이고 지민아ㅜㅜㅜ
7년 전
독자280
지니입니다ㅠㅠ 짱 기대되요ㅜㅜ으헑러러러ㅓ러러!! 갑자기방긋 웃는 지민이 움짤이랑도 잘 어울리고 하편이 기대됩니다ㅠㅠㅠ 기다리고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81
사용불가입니다. 와 진짜 새로운 스토리에 새로운 소재로 시집작가님을 만나뵈는 게 참 새롭네요!
미녀와 야수가 이러한 컨셉으로 이어질 지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ㅜ.ㅜ 그만큼 참 신선한 소재가 튀어나온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282
삼월이에요 와 진짜진짜 두근두근거려요ㅠㅠㅠㅠㅠㅠ너무 막 떨려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처음에 나온 탐욕적인 석진이가 왜이렇게ㅜ좋을까요...크....지민이랑 석진이 둘 다 아주 분위기가....하편도 너무 기대되요 10시야 빨리와라ㅠㅠㅠ
7년 전
독자283
짐꾸입니다!! 암호닉 신청글에 신청했었는데 됐는지는 모르겠네용 .. ㅎㅎ 인어 지민이라니 ,, 마을에서 버림받은 여주도 다른인어들한테 버림받은지민이 너무안쓰럽구 ,,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바꼈을 줄은 생각도못했는데 너무 기대돼용 ㅎㅎ 기다리고있겠습니당 !!
7년 전
독자284
세상에 지민이 정말 글로 읽어도 사람을 홀리네요 지민........♡ 글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85
판다의우주입니다 드디어 첫편이올라왔네요!보고싶었어요 작가님!!!! 미녀와 야수라고해서 어떤 느낌일지, 작가님이 어떤 느낌으로 살릴지 궁금했는데 완전 감탄하면서 봤어요ㅠㅠ작가님 필력이 진짜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86
헐 안돼....너무 재밌어 현생불가 시집님 천재........오마이갓 지금 보길 잘했네요 세시간 뒤에 또 볼 수 있으니..
7년 전
독자287
빡찜니쓰예요!정말 미녀와야수라는 작품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다니 신기하고 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88
뫄뫄
와.....??????정말생각지도못한분위기예여 와 작가님진짜천재.....순간 시집작가님이 무슨작품으로 재구성하시는지 생각안나서 공지보고왓는데 롸.....? 미녀와야수 허허헣허허하허ㅓ허헣 작가님은천재기분명해여허ㅓㄹ허ㅓ허헣

7년 전
독자289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잘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게 암호닉 신청은 놓쳤지만 늘 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미나ㅠㅠㅠㅠㅠ으러ㅠㅠㅠㅠㅠㅠㅠ미녀와야수를 이렇게...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1
워더에요ㅜㅡㅜㅠㅠㅜㅜ슬푸지만 예뿌고난리ㅠㅜㅠ ㅜㅜㅜ박짐ㅜㅠㅠ혼자다해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잘 읽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93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아 진짜 대박.... 상 하 두 편밖에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지금 내 심정을 댓글로 표현하고 싶은데 뭐라 표현을 못하겠어서 함부로 댓글도 못 달겠어요 ㅠㅠㅠ
다음 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94
팡터크모찌스지미입니다 작가님 필명을 보지 않은 채로 글을 읽어 나간 뒤 마지막에 필명을 봤는데 글 속에 작가님 필체가 녹아있네요 역시 제가 생각하던 작가님이 맞았어요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읽으러 가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5
세상에나.. 느낌이 옵니다 와요 대작의 느낌이 옵니다.. 지민이 뭔데요..? 진짜 완전 인어인데요??
7년 전
독자297
베네핏입니다 와.. 아직 이편밖에 읽지 않아지만 너무 좋은걸요ㅠㅠㅠㅠㅠㅠㅠ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고먐미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어우 세상,,,배경음악이며 폰트까지 디테일 최고예요ㅠ 인어짐니라니 하ㅠㅠㅠ담편 바로 읽으러 가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99
복숭아복근입니당 세상에 인어지민이라뇨...오늘 이 곳이 제가 누울 곳인가요...후ㅠㅠㅠ
7년 전
독자300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행복한낙엽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 분위기도 지민이도 다 미쳐떵.. 글도 미쳐떵.. 하편도 목빠지게 기다릴게요 퓨ㅠㅠ
7년 전
독자301
밀키
세상에 우리 지민이 너무 예쁘지요....

7년 전
독자302
지미니..인어...(쥬금)
7년 전
독자303
찹쌀떡모찌모찌입니다! 아 세상에ㅠㅠ진짜 생각지도 못했던 전개에요. 인어라니! 워후!! 진짜 좋아요 정말정말.... 작가님은 전부터 느꼈지만 지민이의 분위기를 여러가지 색으로 담아내는 능력치가 어마무시합니다....☆ 어제 시간맞춰 들어오지 못한 저를 미워했는데 지금 바로 다음 이야기를 보러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곧장 읽으러 갈래요! 작가님 사랑해요! 짱짱!
7년 전
비회원20.205
끙챠입니다! 으어 분위기가...! 사람을 홀리네요 정말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4
헐,,,,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305
페코에요.. 선댓 후감상 울며 돌아오겠습니다ㅠㅠ
유ㅠㅠㅠㅠ 미녀와 야수 지민이가 야수인가요 야수 인어?ㅠㅠㅠ 소재 기가 막히네요 브금부터 네 저 시집입니다ㅋㅋ큐ㅠㅠㅠ 진짜 첫화 스타트 기가 막히게 끊어주셔서 느낌의 공동체 그냥 프로젝트 그 자체로도 대박이지만 레전드를 쓸것같은 느낌이 벌써들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6.79
자까님...울짐니..울짐니..앓다죽을 울짐니..인어는또뭣이람..넘나조은것
7년 전
독자306
융깅양상랑행입니다 어우 역시 작가님 최고에요 정말 진짜 지민이 넘 예쁘고 석진이의 그 욕망? 속내? 가 무얼까 너무 궁금해요 누가 우리 지민이보고 괴물이래!!!! 다 주거따 다 혼나야게써 아주 그냥 저렇게 예쁜 괴물이 어디써 진짜 ㅠㅠㅜㅜㅜㅜㅜ 석진이 나빤 캐릭터지만 또 너무 끌리네요 어우 전 나쁜 캐릭터들이 똘똘하면 그렇게 또 섹시하더라거요 크으 증말
7년 전
독자307
와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지민아ㅠㅠㅠ진짜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308
와 숭아복이에요 진짜 필력이나 비지엠이나 분위기나 이런대박적인...와...
7년 전
독자309
유후보이
이..이런 현생에 치여서 지금 들어와부렀네요..ㅠㅠㅠ 처음에는 쪼금 무서웠는데여 여주의 처지와 찜니의 얘기를 들으니까 슬퍼여ㅠㅠㅠㅜㅜㅠㅜㅜ브금도 너무 몽환적이라서 막 몰입도 높고요ㅠㅠㅠㅠㅜㅜ딱 제타입이네여! 앞으로도 잘챙겨볼께여ㅠㅠㅜㅜㅡ

7년 전
독자310
우오아와왕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이제야 읽게되었는데
흡입력대박이에요

7년 전
독자311
세상에..미녀와 야수의 한국버전인가요?ㅠㅠㅠ 몽환적인 분위기에 치이고 갑니다ㅠㅠㅠ 역시나 이번 글도 너무 재밌어요! 하편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7년 전
독자312
봄감자에요!
인어 지민이라니.. 그것도 사연있는ㅠㅠㅠㅠㅠㅠ ㅠㅠㅠ믿고보는 시집님!! 바로 다음편도 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313
와............. 진짜 대박이네요......... 시집 작가님 진짜.... 워.............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6
미셰잇입니다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7
윤기야입니다 인어 지민이라니 분위기가 아주 그냥 어후... 미녀와 야수라더니 미녀와 미남이네요 얼른 10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18
0228이에요 아나진짜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아 괴물이어도 좋아 ㅠㅠㅠㅠㅠㅠ 너가 나 미워해도 돼 내가 좋아하면 되지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ㅜㅠㅠ
7년 전
독자319
빠나나아임니다
아 세상에 지민..영롱하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0
(홍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와역시시집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난아니댜..하..ㅠㅠㅠㅠㅠㅠ지민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코코몽입니다ㅜㅠㅜㅜㅜ아ㅠㅠㅠㅠㅠ역시 대박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 .... 8ㅁ8 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3
바나나우유입니다 두번째혼례라는게 왜 걸리죠ㅠㅠㅠㅠㅠㅠ와....제가 원하던 여주에요 조선시대 여성관에대해 반감을 느끼는...
7년 전
독자324
으아ㅠㅠㅜㅜ자까님ㅠㅠㅜㅜㅜㅜ징쟈ㅠㅠㅠㅠㅜㅜ넘 조아요,,,, 매주 이렇게 좋은 작가님들의 글은 볼 수있다는게 넘나 행복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5
헐 시험끝나고 오니 이렇게 좋은 글이 이렇게 뙇ㅎㅎㅎ!!!!!!! 정말 정말 와 심장이 찢어질듯한 멋진 글입니다 으엌 정말 너무 좋다,,,,, 어떠카지ㅜㅜㅜㅜㅜㅜ 지금 못헤어나오고 있어요 너무너무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에요 ㅜㅜㅜㅜ 정말 앞으로 나올 글들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26
짐니J에여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 울애기ㅠㅠㅠ진짜 같이서로 마음아픈일 치유하면서 행복해지길..ㅠㅠ
7년 전
독자327
작가님 글이 너무 이뻐요ㅠㅜㅜ 새벽감성이 몽글몽글...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28
룰루랄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시험이라너무바빠서 이제야들어왔큰데 ㅜㅜㅜㅜ 글이떠있렀다니 ㅠㅠㅠㅠㅠ 얼른다음편보러가야겠어요 ㅠㅠㅠ
7년 전
독자329
짐빈이에요! 이제서야 읽어보네요..!!
여주가 굉장히 당차다고 해야할까 암튼 좋아요 다만 두번째 혼례...왜 두번째 혼례인것일지...진짜 궁금하고 빨리 다음 편 보고싶네요ㅠㅠㅠㅠ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330
젼졍국입니다 인어 지민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비지엠이랑 글이랑 너무 찰떡이라 술술 읽어 내려갔어요 내용도 너무 제 스타일,,, 미녀와 야수가 이렇게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진짜 작가님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7년 전
독자331
쩡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생에 치여 지금 읽었는데 첫 편부터 넘 대박이네요.. 대박이라는 말 밖에 안나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2
미녀와 야수 이야기를 어떻게 재구성하실까 너무 궁금했는데 인어라뇨 ㅠㅠㅠㅠㅠ 인어라니이익ㄱ!!!ㅜㅜㅠㅠㅠㅠ 진짜 심각하게 너무 좋슴다... 후하후하..
7년 전
독자333
굥기쓰에요ㅠㅠㅠ짠한우리지민이...
7년 전
독자334
인어인 지민이라니...진짜 너무 아름답다ㅠㅠㅠㅠㅠ 저장소666 왔다감
7년 전
독자335
헉 이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시집님 사링합니다 엉엉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7년 전
독자336
슙기력 입니다ㅠㅠㅠ 작가님 시작부터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소문대로 진짜 글잘쓰시네요ㅠㅠㅠㅠ 다음꺼 얼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37
역시 시집님 글은...ㅠㅜㅜㅜ 언제읽어도 좋아요
7년 전
독자338
너만볼래예요!
와ㅠㅠ 드디어ㅠㅠㅠ 첫번째가 첫화가 올라돴네요ㅠㅠㅠㅠㅠ 대박 처음부터 이런 대작을... 정말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릴레이 글잡하자고 한사람 아주 칭찬합니다!!!! 여튼 지민이.. 인어...조합이 실화입니까?ㅠㅠㅜ 너무 매혹적이고 섹시하고ㅠㅠㅠㅠ 그냥 다 가졌네... 너무 치명적잉ㅂ니다ㅠㅠㅠㅠ 괴물이 왜 저리 왜곡됐는진 모르겠지만 차라리 인어인걸 들키지않은게 더 낫겠네요

7년 전
독자339
엥 세상에 저 지민이가 너누구야할때 죽응뻔 랬습니다..................... 작가님 진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재밌습니다 작가니뮤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340
와 진짜 명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넘 설레죽어....... 작가님 대박이에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41
[막냉꾹]
지민이가 인어라니 잘어울리고 멋있어요! 지민이 말처럼 외로우니까 서로 보듬어주면서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년 전
독자342
민트 훌 세상에.....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3
작가님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114.229
빈쓰
원치않게 정지를 먹은탓에 이제야 글을 읽게 되었네요.. 시집님의 글에는 작가님만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요 매화마다 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 맞고 문체도 술술 읽히고 거기다 스토리까지 탄탄하니 정말 사랑합니다 희희 지민이와 인어의 이미지가 너무 찰떡 아닌가요?ㅠㅠ 둘이 같이 살면서(?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기대되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4
세봉쓰입니다ㅠㅠㅠ 현생에 치여 ㄴ밀럈던 글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네요ㅜㅜㅜ 석진이 좋은 사람인줄알았는데...! 지민이ㅠㅠㅠㅠㅠㅠ 버림받아서 마음도 아프고 둘이 잘괫으며누ㅜ
6년 전
독자345
헐 단이도 지민이도 너무 안쓰러워요...ㅠ둘 다 그저 특별한 존재일 뿐인데 저런건 현실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 일이라 더 안쓰럽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6년 전
독자346
으아아어 뭐여ㅜ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엉어러러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7
대단해여..!!!!!
6년 전
독자348
헉 작그님. ...제가 또 이런내용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사랑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349
세상에..
6년 전
독자350
혜낮이에요! 너구리 지민이가 생각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재밌네요 헤헤 다음편 보러가야징 다음편을 바로 볼 수 있다는게 소소한 행복입니당
6년 전
독자351
헐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다음 편 읽으러 가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2
진심으로 글이너무좋아요 ㅠㅠㅜ이걸이제야읽다니
6년 전
독자353
고래52입니다!!! 너무 오랫동안 인티에 들어오지않았어서 글들을 이제야 읽게 되네요 자신들의 보금자리에서 서로 버림받은 아이들이 서로를 채워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니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4
세상에 시집님 이글을 이제야 읽어서 죄송할 정도로 대박입니다...사랑해요 딘짜 완전 대박 헐 진ㅁ자 많이...
6년 전
독자355
와 혐생땜에 한동안 안들어오다가 요즘 글잡 정주행하고 있는데 지금 봤네요ㅠㅜ 작가님 사랑해여
6년 전
독자356
ㅠㅠㅠㅠㅠㅠ아이고 지민아 내가 많이 애정해줄게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7
흐엉 지민이 너무 짠해...
6년 전
독자358
두유망개에요ㅠㅠㅠㅠㅠ 첨엔 무서운건줄 알았는데...!!! 얼른 담편읽으로갑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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