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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海獸)
[ 바다의 괴물 ]



w. 시집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단이야. 아직도 누워있느냐? "



지민의 생사는 알지도 못한 채 석진의 집으로 끌려온 단이는 방안에 틀어박혀 모든 것을 거부했다. 
석진의 얼굴을 보는 것도 말을 섞는 것도 심지어 식사를 들이는 것도 며칠째 마다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석진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오면 단이는 미친사람처럼 소리를 지르고 온 몸으로 저항했다. 나가! 나가!!! 
전에 없던 난폭한 모습들을 보이는 단이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석진이 일단 상이라도 방에 내려두고 나오면 온갖 요란한 소리들과 함께 그릇이 다시 바깥으로 던져졌다.

석진이 사랑해 마지 않던 단이의 아름다움은 서서히 그 빛을 잃어갔고 마을에는 단이가 괴물에게 홀려온 뒤로 정신이 나갔다는 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 상태가 점점 심각해져갈수록 그는 단이에게서 흥미를 잃어갔다. 
한 때, 그의 눈에 꽃보다 아름다웠던 여인은 어느새 그 괴물과 다를 것 없이 비춰졌고 모든 것을 거부하며 발악하는 단이에게 슬슬 부아가 치밀기 시작했다.
제발 자신이 사랑하던 그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라고 단이의 방 문 앞에서 간절히 부탁했지만 단이의 눈에는 오히려 석진이 끔찍한 괴물처럼 비춰졌다.


그렇게 위태로운 시간이 조금씩 흐르고 석진이 강제로 잡아뒀던 혼례의 날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석진과 단이의 관계는 악화되어만 갔다.
석진은 숨겨두었던 본색을 조금씩 드러내기 시작하고 이미 마음의 문이 닫혀버린 단이는 더더욱 굳게 자물쇠를 걸어잠구어 갔다.
석진이 고함을 지르고 단이는 귀를 틀어막으며 비명을 지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다. 석진이 억지로 끼워맞춰넣은 두 조각은 결국 맞지않고 소음을 내니 결국 끝은 산산조각이라.


" 그 괴물새끼가 너를, 내 단이를 망쳐놓은 것이다!!! "
" 헛소리 하지 마시지요! 저를 망쳐놓은 것은 대감이십니다!! "
" 그 괴물새끼는 죽었다!! 숨이 끊어진 것을 확인하고 바다로 집어던져버렸다!!! "
" 진짜 괴물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까? 지금 대감의 모습은 괴물보다 더 추악합니다! "



단이는 지민이 죽었다는 말을 계속해서 부정했다. 그 신성한 인어가 이리 허무하게 죽었을리가 없었다. 단이는 그 모습을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직 단이는 지민의 완전한 태양이 되어주지 못 했는데, 지민은 행복의 진주로 바다를 만들지 못 했는데 둘 다 약속 하나 지키지 못 하고 이리 헤어질 수는 없었다.
자존심때문에 석진에게 온갖 모진 말을 들어도 석진 앞에서 눈물 한번 흘리지 않던 단이가 지민의 생각 한 조각으로 결국 울음을 터트려 버렸다.
그 모습을 본 석진은 그것이 자신 때문이라 생각하며 뻔뻔하게도 단이를 품에 안았다. ' 눈물 하나 흘리지 않던 네가 이리 우니 드디어 네가 살아있는 느낌이구나. '
하도 숨가쁘게 정신없이 눈물을 흘려내는 탓에 그런 소름끼치는 석진을 밀어낼 힘도 없었던 단이는 
이것은 지민이다, 제가 그리도 그리워하던 지민이다- 자신에게 세뇌를 시키고 그렇게 가만히 안김을 당했다.





**



그날 밤, 단이는 석진의 집을 도망쳐나왔다. 정말 단 한줌의 미련도 없이.
그간 힘없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더니 탈출할 것이라곤 생각도 못한 석진측에선 보초 하나 세워놓지 않았던 것이 잘못이었다.
허무할 정도로 손쉽게 석진의 집을 탈출한 단이는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고 지민과 함께 지내던 곳으로 쉼없이 달렸다. 
그 곳에 가면 지민이 어디 갔다 이제 왔냐며 자신을 다그치지 않을까, 어리광을 부리며 보고싶었다고 안기지 않을까.
아직도 단이의 머릿속에선 지민의 모습이 생생한데 그런 지민이 죽었다니. 단이는 그 곳에 가면 지민이 있을 거라고 자신을 반길거라고 스스로 굳게 믿고 또 믿었다.

하지만 그런 믿음을 한순간에 박살내는 동굴의 모습. 사람이 사는 곳이라곤 생각되지 않는 처참한 모습들은 그곳에 오히려 지민이 없기를 바랄 정도였다.
지민과 단이가 함께 지내던 곳은 초전박살이 나있었고 온전한 것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물론 그 곳에는 지민 또한 찾아볼 수가 없었다.
한순간에 정인과 그 추억을 모두 잃은 단이는, 그것을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한 단이는 무너져내렸다.
석진의 집에 있을 때는 지민이 살아있을 거라고 믿으면 됐다. 그러면 지민은 단이에게 살아있는 것이 되었다.
제 눈으로 확인할 거라고 했지만 막상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그렇게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 수가 없었다. 이곳에 와서 확인하니 이젠 정말 지민이 죽은 자가 되어버렸다.

믿기지가 않아 동굴 안에서 지민의 마지막 흔적이라도 찾고자 동굴 안을 계속 맴돌았다. 온전한 지민의 옷가지라도 있을까, 지민의 장신구 한 점이라도 남아있을까.
하지만 지민의 온기 한 점조차 남아있지 않은 싸늘한 동굴 안은 단이의 노력을 더욱 허무하게 만들었고 단이의 가슴을 더욱 찢어놓았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터덜터덜 동굴을 빠져나가던 그 때, 단이의 발에 채인 진주 몇 줌. 촤르륵. 요란한 소리와 함께 굴러나가는 진주를 바라보며 단이는 그 때를 떠올렸다.



" 인어가 기쁠 때 흘린 눈물은 행복을 기원하는 진주가 되고. "


" 인어가 슬플 때 흘린 눈물은 상대를 저주하는 진주가 되며. "


" 죽기 직전에 흐르는 눈물은 망각의 진주가 된다. "




이 진주들은 무슨 뜻을 담은 진주들일까.
살아 생전 지민이 흘린 기쁨의 눈물들일까, 단이와의 헤어짐으로 인한 슬픔의 눈물들일까.

아니면 
지민이 죽기 직전에 흘린 망각의 진주들일까.







**







" 대체 어디로 사라졌다가 이제 나타나는 것이냐!!! "




아침 해가 뜨기 전 사라졌던 단이가 해가 지고 한참이 지나서야 나타났다. 
모든 하인들을 풀어 마을을 쥐잡듯이 뒤졌지만 단이의 흔적은 코빼기도 보이질 않았고 석진은 단이가 나타날때까지 자정이 지나도록 마당 앞을 서성였다.
그러다 뻔뻔하게도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단이를 보자마자 단이에게 달려가 단이의 어깨를 붙잡고 마구 다그쳤다. 
단이의 표정은 집을 나서기 전과 달리 얼굴에서 슬픔은 걷혔지만 어디 하나 모자란 사람처럼 멍했다. 살아있는 송장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단이는 어딘가 이상했다.
어깨를 붙잡고 흔들어대는데도 표정변화 하나 없는 단이를 석진은 더더욱 몰아붙이며 어딜 다녀왔냐고 고함을 쳤다.


" 그 괴물을 찾으러 갔다온 것이냐? "



석진의 물음에 단이는 석진의 눈을 맞추고 


" 괴물? "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은 채로




" 괴물이 무엇이옵니까? "




망각의 진주와 함께 지민을 잊었다.







**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혼례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날, 혼례 바로 전날까지도 단이는 지민을 기억하지 못 했다. 
지민이 흘린 망각의 진주는 정말로 단이의 중요한 것을 잊게 했다. 그날 진주를 주운 단이는 보석방으로 가 그것을 반지로 만들어달라 요청했다.
그것이 망각의 진주이든, 행복의 진주이든, 저주의 진주이든 지민의 일부 중 하나일테니.

그리고 반지를 끼는 순간 정말 요술처럼 머릿속에서 지민이란 부분이 숭덩 잘려나갔다. 기억의 허리가 잘려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들이 어색하면서도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하지만 머릿속에서 지웠을 뿐 마음 속에서는 지우지 못해 단이의 마음속 한켠에서 계속 무언가가 떠오르려다 말기를 반복했다. 
분명 중요한 것을 잊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계속해서 허전하고 무언가 미친듯이 사무치고 가끔은 이유없이 눈물도 흘러나왔다.
왜 그러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단이를 미치게 만들었다. 이유라도 알아내어 그 뿌리를 뽑고싶은데 그 형상없는 그리움은 단이를 계속해서 좀먹어갔다.


" 내일이면 혼례인데 준비는 잘 되어가느냐. "


삶의 의미를 어느순간 잃어버린 단이는 석진과의 혼례를 순순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어차피 이 마을에서 벗어날수도 없었고 그러면 더 나이가 차기 전에 혼례를 치뤄야 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여전히 잘해주는 석진과 결혼해 그냥 그렇게 얌전하고 조신한 아내로,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로 살기를 결정했다.

석진은 그날밤 단이가 돌아온 뒤부터 단이가 미친사람처럼 울부짖지도 않고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하지도 않아 의아했지만 그저 단이가 다 포기한 것으로 생각했다.
괴물을 더 이상 만날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괴물은 잊고 자신과 새롭게 시작하려는 줄로 멋대로 치부해버렸다.


" 예. "


하지만 전과 같은 단이의 반짝반짝함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터.
자신에게 얽매이고 나서부터 단이의 눈동자는 죽어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잔인하게도 일부러 외면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단이만 가지면 됐기에.
단이는 그날부로 늘 넋이 나가있었으며 목소리에도 항상 힘이 담겨있질 않았다. 정말 살아있는 송장처럼 그저 일상을 반복하고 있었을 뿐이다.
석진은 그것을 자신에게 복종한다고 생각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참으로 어리석은 사내였다.



" 그래. 내일이면 정말 부부가 되는구나. "


석진이 그리도 꿈에 그려오던 날이었다.
그리고 단이는 절대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날이었다.


" 예. "
" 그래. 이만 들어가서 쉬어라. "
" 예. "




어느순간부터 단이에게 돌아오는 대답이 '예' 밖에 없다는 것을 석진이 눈치채지 않을리가 없었다.









**

오늘은 처녀의 '두번째' 혼례날이었다.

마을에서 가장 고운 처녀와 마을에서 가장 잘난 사내의 혼례는 마을의 경사였다.본인들의 혼례날인 것 마냥 들떠서는 둘의 조화를 입이 닳도록 칭찬했으며 둘의 앞으로를 축복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처녀의 텅빈 눈동자는 보지 못 했다. 그저 저들 좋을대로 지껄이면서 아무도 처녀의 공허함에 대해선 이야기하지 않았다.

아주 성대하고 정신없는 혼례식이 끝난 직후 사내는 처녀에게 다가와 물었다.
' 대체 그 반지는 무엇이오. ' 자신이 주지 않은 예물이 처녀의 손가락에 끼워져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처녀는 사내의 눈도 마주치지 않고 힘없이 대답했다.
' 저도 모릅니다. ' 처녀의 황당한 대답에 사내는 어이없다는 듯 너털웃음을 터트렸고 우악스럽게 그 반지를 멋대로 잡아빼버렸다.


" 아아아아악!!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너 누구야.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나와 입을 맞추면 며칠간은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어.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그럼 둘 다 외롭지 않을테니까.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물 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쉬지 못하는게 그들에게 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그렇다면 네가 나의 태양이 되주어라.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첫번째. 해수(海獸)- 下] | 인스티즈
" 하지만 너와 함께 있으면 행복의 진주로 바다를 만들수 있을거야. 





고작 반지를 하나 뺐을 뿐인데 처녀는 손가락이라도 잘린 것 마냥 괴로워했다. 아니, 손가락 하나 쯤 잘리는 편이 더 나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몰려왔다.
사내는 그러면 안 됐다.사내가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여인이었다면, 갖은 고생끝에 겨겨우 손에 넣게된 여인이었다면 사내는 더더욱 그러면 안 됐다.
여인을 겨우 지탱하고 있던 반지를, 버팀목을 무너뜨리면 안 됐다.

사내는 자신의 행동을 두고두고 후회할지니
결국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이킨 것은 본인이었다.

겨우 잡은 나비를 제 손으로 직접 풀어준 어리석은 사내였다.























**



후기.



여러분.
개망했네요

단편을 쓰라했더니 3편이나 쓰고
심지어 날짜도 못맞추고
분량조절 실패로 급전개이며

뭐 짐니는 여기서도 죽었네여
그리고 저도 함께 주그려합니다. 짐니로 이딴 망글을 싸지르다니
그럼 안녕. 오늘을 계기로 절필하려 합니다. 내 똥손은 이제 망해써 흑흐흐흑 이제 복구불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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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22
로스트마이지민 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지민이...악 ㅠㅠㅠㅠㅠ마음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눈입니다 ㅠㅜㅠㅠㅠ악분위기대박인데지민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

7년 전
독자30
손톱달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을 읽어야하는 슬픔이 얼마나 클지 가늠조차 가지않아요 인어가 먼저 죽는걸 알아서 망각의 진주가 존재하는것일까요 행복의 진주로 바다를 채워줄것만같던 지민이였는데 석진이의 욕심이 결국 그사이을 틀어놨고 꽃인 홍단이를 꺾어 곁에 둔다한들 이미 시들어가는 꽃일텐데 말이죠
7년 전
독자4
징징ㅇ입니다 헐 지민이가 죽은거라니열ㅇ...세ㅏㅇ에 우리 지민이좀 누가 살려주셍령류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컹컹 석진아ㅠㅠㅠ조맘ㄴㅇ 다시 생각해보지 그랫어어ㅠㅠㅠ너무 했어 징짜아ㅏㅏ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6
벽성입니다!
아 헐 이러고 끝나요...? 지민이가 죽을 줄이야ㅠㅠㅠㅠ그래도 기억은 해서 다행,,,아유ㅠㅠㅠ

7년 전
독자7
[호에에]
아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에 지민이는 죽은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와 단이가 다시 행복하길 바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 헝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욕심을 너무 부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반지를 끼면 기억이 사라지고 빼면 다시 기억은 나지만 손가락에 고통이 계속 오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둘셋0614에요!!
지민이 회상나오는데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 아 어떡합니까ㅠㅠㅠ 이건 3편이 아니라 한 20편 해야돼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써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어여 파이팅!!!!

7년 전
독자9
퐁당입니다. 길던 짧던 다 괜찮은데.. 내용도 분위기도 다 대박인데... 꼭 죽이셔야만 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흐흑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간 즐거웠어요
7년 전
독자10
아이고ㅠㅠㅠㅠ 속상해요 ㅠㅠㅠ 뭔가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ㅜㅜ 지민이랑 단이는 결국 새드로 끝났네요.. 하지만 그것마저 내용이 좋아서 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ㅠㅠㅠ 진짜 재밌게 읽고 가요!! ❤️
7년 전
독자11

7년 전
독자12
[솜사탕]입니다! 짐나ㅠㅠㅠ지민이가 기억으로 돌아왔군요! 기억이 돌아나면서 대사가 나오는데 어쩜 이렇게 벅찰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아 자까님 ㅜㅠㅠㅠㅠ 지민이는 ㄷ또 죽었군녀 ㅠㅠㅠㅠㅠ 망각의 진주라니 너무 슬프고 아리네요 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ㅠㅠ자까니ㅠㅠㅠㅠㅠㅠ짐니ㅠㅠㅠㅠㅠ짐나ㅠㅠㅠㅠㅠㅠ엉ㅇ엉어어넝우ㅠㅠㅠㅠㅠㅠㅠ오바에여ㅠㅠㅠㅠㅠ죽었다니ㅠㅠㅜㅜㅜㅜㅜ진짜ㅠㅠ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15
0408입니다...근데 새드인데 왜 좋은거져...?제 맘에 쏙 드는 새드였어요!ㅠㅠㅠ근데 지민이 아고ㅠㅠㅠㅠ기억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7년 전
독자16
바닐라슈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진짜 너무 맴찢 아닙니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랑 행복하게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선ㄷ
7년 전
독자24
암호닉을 너무 늦게 발견해버린.....이제야 대작을 봐버린사람입네다.....우리지민이 어떡해요....흐윽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
김안녕이에요 흐브므읍 찢통ㅜㅜㅡ느늘 그리거 절필이라녀 이릏게 필력이 어마어마 하신데!!!
7년 전
독자19
찜찜이에요 작가님 ㅜㅜㅜㅜ 망글이라녀 ㅠㅠㅠ전혀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ㅜㅜ지민이 ㅜㅜ아ㅜㅜㅜ맴찢이지만 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ㅜㅠㅠㅠㅠㅠㅠ좋았어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인어지민이 너무 잘어울렸어요!!!
7년 전
비회원213.217
아.ㅠㅜㅠㅠㅜㅠㅜㅠ작가님 ㅠㅡ‥너무..슬프잖아요진짜ㅠㅠㅠㅠ 지민이랑행복하게끝나는글지어주세요ㅠㅠㅠ힝..
7년 전
독자20
메리뮤입니다!

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서 새드입니까ㅠㅠㅠㅠㅠㅠ 로스트 마이 지민! 로스트 마이 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단이의 반지가 빠지고 지민이에 대한 기억이 돌아오는 장면 진짜 하나하나 너무 울컥하게 만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왜 또 저를 울리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지짜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명작이었어요... 단편이지만... 너무 좋아여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늘품ㅠㅠㅜㄴ작가니뮤ㅜㅜㅠ지미니뉴ㅠㅡㅠㅜㅡㄹ진짜 행복해졌으면 했는데ㅠㅜㅜㅠ진짜ㅠㅠㅡ뉴ㅠㅠ기억 돌아올때 진짜 슬펐어요ㅠㅠㅠ진짜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망각의 진주..ㅠㅜㅠ지미나ㅠㅜㅠ
7년 전
독자23
양솜이
지민이도 불쌍하지만 여주..넘나 불쌍해요ㅠㅠㅠㅠ맴찢..망각의 진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새드지만 재밌게 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컨태에요 작가님.....지민이에게도....햅삐엔딩을....주새오.....ㅜㅠㅠㅠㅡㅠㅠㅠ 이렇게 끝맺으시다니 단편인게 너무 아쉬워요ㅠㅜㅠ더 길게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네요....
7년 전
독자26
뜌입니다ㅠㅠ 망글이라뇨 이렇게 스토리가 탄탄한데!ㅠㅠ 작가님 정말 잘 읽고가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7
도리도리에요ㅠㅠㅠㅠ 아 지민이ㅠㅠㅠㅠ 결국 여기서도 죽어....흐허ㅠㅠㅠ 작가님 글에서 행복한 지민이가 있을까 했지만 제본의 외전으로 보면 되니까... 그나저나 진짜ㅠㅠㅠ 맴찢이네요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28
아 ... 지민아.... 살아있길 바랬는데..... 아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글에서 지민이 행복한거 보고싶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9
갤3입니다!!!
아ㅜㅜㅜ 결국 새드엔딩이네요ㅠㅠㅠ 지민이는 정말 죽은거고.. 망각의 진주ㅠㅠㅠㅠㅠ 해피엔딩을 바랬는데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용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헐...초록하늘인데요..
진짜 대박입니다..
와우..그런거였어..진짜..대박이다

7년 전
독자32
초코틴틴

아이 작가님 왜 자꾸 우리 지민이 죽여요ㅜㅜㅜㅜㅠ 아근데 여주가 반지뺄때 진짜 울뻔했어여 지민이 움짤이랑 말이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ㅡㅠ애깅ㅜㅜㅜㅠㅡㅠ

7년 전
독자33
헐...여기서도 죽다니여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너무 재밌아욤 잘보구깁니당
7년 전
독자34
얼라인
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죽었다니... 죽기 전에 흘린 눈물로 만든 진주 반지ㅠㅠ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 나는 지민이 못 보낸다ㅠㅠㅠ 못보내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35
윤기야입니다 결국 새드... 새드... 3편이 아니라 100편을 써주셔도 저는 감사하게 읽을 것입니다 엉엉 ㅜㅜㅜㅜㅜ 작까님 솔직하게 말해봐요 사실 새드엔딩 좋아하시죠... 그렇죠...
7년 전
독자36
에엑 지민이 여기서도 죽었네요.....ㅠㅠㅠㅠㅠㅠ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글 정말 잘읽었어요 ㅠㅠ 두근두근거리면서 읽었네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8.203
꾸꾸쓰에여 힝..... 슬퍼요.... 지ㅣ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글 재밌어요 잘필하지 마세요...(;_;)
7년 전
독자38
초코아이스크림2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짐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단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필로그가 필요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왜이렇게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천상여자에요!! 지민이...지민이.. 결국 죽었네요ㅜㅜㅜㅠㅠ망각의 진주가 아니길바랬는데...ㅠㅠㅠㅠㅠㅠ여주도 지민이도 너무 맴찢ㅠㅠㅠ.. 그래도 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 망글이라니요!!! 전혀요!!!
7년 전
비회원215.88
피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지민이를 또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단이 기억이 돌아왔네요.. 이게 단편이라뇨 계속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 댓글
나늬?..;......죽지마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 다시 살아돌아올줄 알았지!!!!!ㅠㅜ! 근데 재밌다... 잘봤어여♡ 작가님은 금손이에오!!!
7년 전
독자40
꿍이입니다.
아아앙앋앙 안돼... 결국 세드인건가요 자까님ㅠㅠ 그래도 저는... 아니에요 너무 슬퍼요 두번째 결혼식 얘기 나올 때 소름이 다 돋았어요ㅠㅠㅜ 지미니는요 자까님?ㅠㅜㅜ 너무 슬프다ㅠㅠ 그냥 슬프단 표현만 자꾸 떠오르네요 망각의 진주라니... 슬퍼ㅠ

7년 전
독자41
율예입니다 ㅠㅠㅠ허헝ㅠㅜㅜ지민이가 죽은게 맞았군여ㅠ너무 슬퍼요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는 지민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ㅡㅠ진짜 울어써여...
7년 전
독자42
오니오니에요
아..작가님...세드라뇨.... 여주도 지민이도 결국 슬프게 끝나네요ㅜㅜㅠㅠㅠㅠ진짜 너무하셔.. 차기작은 지민이가 해피하길^^,,ㅎ

7년 전
독자43
굥기
헐작가님지금세드엔딩ㅣ인건가요?세상에지민이진짜죽었어요?ㅠㅜㅜㅠㅠ아거짓말하지마세요ㅠㅜㅜㅜㅠㅜㄷㆍ

7년 전
독자44
ㅓ어ㅓ어어억 생각해보니까 여기서도 죽어버렸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어유 작가님 절필이라뇨...[뀨태형부인뀨]충분히 재밌었어요 장편으로 연재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7년 전
독자46
한연입니다ㅏ

허어어어어ㅓ억 생각보니까 여기서도 주워버리네오... 으으으ㅡ 진짜 시험 끝나고 보니까 너무 기뻐서 오타더 나거 너무 흥분되여 ㅠㅠㅠㅠㅠ 기분 최고니까 이다가 정주행도 해야겠네여 흐으으윽 다른분들 글도 기대가 됩니다ㅏ..!! 수고하샸습니당

7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입니다!
짐니가죽다니,,,여기서도죽다니....그뒤로어떻게됐는지궁금하네요ㅠㅠ지민이가어떻게죽었는지도궁금하고ㅜㅜ으앙ㅜㅜ

7년 전
독자47
봄감자
지민이....정말로 죽었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슬픈거에여 지민이는...흑

7년 전
독자49
만두짱

왜 지민이는 맨날 죽어요ㅠㅠㅠㅠ 마음아프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노츄.. 지민이 또 주거써...주거써여...
7년 전
비회원171.160
결국 이렇게 끝이ㅠㅠㅜㅜ 지민이를 잃어서 아쉽지만 잘보고 갑니다ㅠㅠㅜ!엉어유ㅜㅠㅠ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52
짐니ㅠㅠㅜㅠㅜ너무 불쌍하디마누ㅜㅜㅜ 그래도 재밌었어여!! ㅜㅜㅠㅠ
7년 전
독자53
새싹이입니다!!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말도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지를 빼는순간 다시 기억이 돌아오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늘봄이에요'-'*♡
새삼스럽게 작가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석진이 단이에게 지민이 죽었다는 소리를 하는 걸 보고도 믿지 못했었는데 단이가 밤에 지민과 함께 있던 곳을 가고, 그곳에서 진주들을 주웠고, 그 진주들이 지민이 죽기 전 흘린 눈물이 망각의 진주가 되었고 그로 인해 단이의 기억 속에서 지민이 없어지게 되었다는 걸 보고 나서야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안 믿겨요ㅠㅠㅠㅠ
단이가 지민이를 다시 떠올릴 가능성인 절대 없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애정 합니다❤

7년 전
독자55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망개원츄]이옵니다. 완전 단편에 궐맞는 새드엔딩이옵니다. 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거 소재부터 시작해서 완전... 하아... 아련...아련... 흡, 끄윽... 완전 슬프잖아요... 지민아... 지민아... 앓다 죽을 지민아... 제 최애 지민이와 최애 시집님이 만나니 이런 명작이... ㅠㅠ 망했다는 그런 망언를 범하지 마십시옵소서... 제가 인티를 안 했다면... 작가님이 만약 글잡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처참한 결과가 나왔을까요. 살아계심에 감사합니다. 자까님 사랑해여. ♥
7년 전
비회원135.5
뀽뀽
죽었어요..?정말요..?
번외가 필요해요.....설마 진짜 죽었지는 않았겠죠ㅠㅜㅠ 죽으면 안되요ㅠㅜㅜ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진짜 지민이 죽었나요?

7년 전
비회원 댓글
스케치입니다ㅠㅠ 지민이 결국 죽었네요ㅠㅠㅜ
7년 전
독자56
초코에 빠진 커피에요
결국에 지민이는 죽고 단이는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초롱늉기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 왜주거써ㅠㅠㅠㅠㅠㅠㅠㅠ석찌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뒷편이 있음ㄴ좋겠지만 없겠쬬...?네....참겠습니다......훌쪅
7년 전
비회원111.86
김다정오빠 에여
이이 살마 진주를 반지!! 할때 소름이였어여 처음에 무슨말이지 하고 넘겼는데ㅠㅠ 이거 번외편 있었으며뉴ㅠ 우리찜니 살려주어ㅕㅠ

7년 전
독자59
헐....아무도제대로이어지지안았어요ㅠㅠㅜ짐나..... ....
7년 전
독자60
낙낙입니다! 안돼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지민이를 보낼 수는 없어요ㅠㅠㅠㅠㅠㅠ 엉엉 지민아
7년 전
독자61
하리보
결국 지민이가 죽었네요ㅠㅠㅠㅠ 망각의 진주 덕분에(?) 석진이와 단이가 그나마 순탄하게 살았는데 석진이 본인 스스로가 다시 단이와의 사이를 멀어지게 했네요... 단이는 이미 지민이와 이별한 후부터 빛을 잃은 별이 된 것 같았어요 한 번 빛을 잃기 시작하니 결국 본연의 아름다움이 사라진 것 같아요
3편이나 글을 써주셔서 감서해요^♡^ 정말 역시 작가님은 짱이예요❤❤❤❤

7년 전
독자62
작가님 하니입니다.
지민이가 결국엔 ㅠㅠ 석진이가 진짜 나빴네요.. 아무리 단이를 좋아해도... 다른이를 해치면 안되는것인데.. 결국 단이와 석진이의 거리는 석진이 스스로가 더 벌려 놓은것이 되버렸네요.. 3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63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이러케.. 짐인은.. 또 죽었네요...... 이거 해수.. 3편으로 끝나면 안돼요... 한 917649926번은 더 있어야할거같은데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64
참치미에요!!
아니 작가님은 왜 맨날 지민이만 죽이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지민이 살아서 행복해하는 모습 보고싶은데ㅠㅠㅜㅠㅠ 그래도 글이 재밌었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큼큼..

7년 전
독자65
헐 ㅠㅠㅠ 지민이ㅠㅠㅠㅠ 석진이가 너무 나쁘네요ㅠㅠㅠ 진짜 지민이랑 둘이 잘됐으면 했는데ㅠㅠㅠㅠ 분량실패라고하셨지만 저는 글이 길어서 좋았어요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리겠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66
토끼
여기서라도지민이를살려주셨어야져작가님맴아파서우째봅니까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 쌈바 ] 입니다. 와.. 첫번째 부터 취향저격이예요..
7년 전
독자68
루나틱....지민이...또 죽었어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는 왜 항상 이렇개 슬퍼ㅠㅠㅠㅠㅠ?왜 항상 온전한 웃음을 간직할 수 없는거야?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여 아ㅠㅠㅠㅠㅠ안더ㅣ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아 미쳣어....석진이가 잘못햇네ㅠㅠ진심 여주도 불쌍한데 진짜 최대피해자는 지민이다..진짜 찌통....
7년 전
독자69
헐헐헐 지민이가 죽었다니요ㅠㅠㅠㅠ 으아 망각의 진주는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그랬는데 결국ㅠㅠㅠㅠㅠ 와 글 진짜 최고예여 새드긴 해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0
방소입니다.... 짐니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지만 절필은 안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 잘보고가요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는 결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석진이고 지민이고 단이 모두 행복하지 않네요ㅠㅠ 너무 맴찢,,,,,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3
카리야입니다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3화 전부 다 너무 대박이었어요ㅠㅜㅠ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74
이과생

이렇게 여주가 한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ㅜㅜㅜㅜㅜ 지민 역시 이리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 한 것에 대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석진 역시 석진의 입장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네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 수고 하셨습니다 자가님 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75
햄버거입니다 설마설마했는대 혹시해ㅛ는데ㅠㅠㅠㅠㅠㅜㅠㅠㅠ 진짜지민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필력 장난아니세요ㅜㅜ
7년 전
독자76
복숭아자몽입니다 아 진짜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여기서도 죽을줄 몰랐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7
몬모니
호국의 너구리가 생각나는건 저뿐인가요....아 ㅠㅠㅠㅠ이렇게 끝나다니 ㅜㅠㅠ세상에 이게 무슨....으어ㅠㅠㅠㅠ지민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윪우차
이건... 단편의.. 스케일이.. 아닌데요.... 더 뒷내용이..있잖아요ㅜㅠㅠㅠ짐니는 인어니까ㅠㅠㅜㅠㅠ다시ㅠㅠㅠㅜ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진짜 소재가 너무 좋아서 빨리 보내기 아쉬운데 그래도 짧고 강하게 아주 나이스..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엉엉어ㅠ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짱...

7년 전
독자79
살구꽃
아이고..... 우리 지민이 언제쯤이나 자까님 글에서 웃으면서 엔딩나려나요ㅋㅋㅋㅋ 근데 뭔가 지민이는 꼭 이런 아련하고 슬픈글에서 빛을 발하는거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요ㅎㅎ 3편으로 올려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0
[빈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처음과 끝 마무리가 이렇게 연관지어서 끝나는 군요 넘 소름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집 작가님 글에서 울 지미니는 언제 행복해지나요ㅋㅋㅋㅋㅋ 죽지 마 짐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7.187
염치
으어어어ㅓㅓ어ㅠㅓㅓ어어ㅓㅓㅇ어어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짐니 또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어어어어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금손 어디 안가시네요 어떻게 글이 하나같이 다 제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2월이에요 지민이는 결국 죽은것 이었군요ㅠㅠㅠ 그래도 지민이는 인어니까 살아있을 거라 생각했는데ㅠㅠ 작가님 글은 정말 언제나 재미있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83
꽃소녀입니다!!!
안돼요ㅠㅠㅠㅠㅠ흐어유ㅠㅠㅠ우리지미니 이러케 보낼수없다구요ㅠㅠㅠㅠ지미니 행복한 모습은 작가님 글에서 언제쯤..ㅠㅠㅠ흐엉ㅇㅜㅜㅜ

7년 전
독자84
고독한인생입니다!!! 아ㅠㅠㅠㅠ지민이가ㅠㅠㅠㅠㅠㅠㅠ죽었다니ㅠㅠㅠㅠ여주손에서반지가 뺐을때 소리지른이유가 지민이랑연관되어있는거였더니요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박력쿵입니다....지민이가 진짜 죽을 줄 몰랐습니다..찌미나ㅠㅠㅠㅠ 여운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ㅠ 지민이는 안죽을줄알았는데ㅠㅠ망작아닙니다ㅠㅜ최거에요ㅠㅠ작가님짱!!!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ㅠ♡
7년 전
독자86
뜝뜝
아ㅜㅜㅜㅜ지민이가 죽을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엉엉 너무 아련하구..글 전개 진짜 대박적.....!

7년 전
독자87
지니이
설마했는데 지민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3.18
슙달입니다
헐 작가님ㅠㅜㅜ 저렇게 이어지는거였군요 지민이가 살아있을줄알았어요ㅠㅜㅜㅜㅜㅜ살아서 웃으면서 단이를 맞아주길바랬어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20편으로 해주세요 진짜 너무좋아오ㅡㅠㅠㅜㅜ

7년 전
독자88
결국 지민이도... 단이도.. 슬프네여.....ㅠㅠㅠㅠㅠ 짐니는 언제쯤 살아있을까욬ㅋㅋ큐ㅠㅠㅠㅠ 엉엉 돌아와 짐인ㅠㅠㅠ 단편이라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옹❤️
7년 전
독자89
짐꾸입니다 !! 석진이 욕심이 너무 컸네요...ㅠㅠㅠ 지민이랑 단이가 결국 만나지 못하고 지민이는 죽었네요.. 기억이라도 돌아와서 다행인 것 같아요 !! 진짜 재밌게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90

7년 전
독자91
10041230

와 진짜 슬프기보다 좀 화난다고 해야하나여... 왜 나쁜사람들은 벌을 안 받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그흑

7년 전
독자92
ㅠㅠㅠㅠ헐 ㅜㅜㅜ로스트마이지민.ㅜㅠㅠㅠ죽지마
7년 전
독자93
돌하르방이엥요ㅠㅠㅜㅜㅜㅜ세상에지민아ㅠㅠㅠㅠㅠ결국그리허망하게갔어ㅠㅠㅠ내새끼ㅠㅠㅠ석진이는진짜..☆ 이걸안타깝다고해야할지 못됐다고해야할지ㅠㅠ ㅔㅅ다불쌍하기두하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슈블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지민이가 죽었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바빠서 어제글도 오늘확인해버렸어요ㅠㅠㅠㅠ저를매우치십시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다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바이오플레입니다. 죽다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가 죽다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슬퍼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데이지입니다!! 지밍이ㅠㅜㅜㅠ 여기서도 죽었어ㅠㅠㅜㅠ 자까님 우리 지민이 왜 맹날 주겨여ㅠㅠㅜㅠ
7년 전
독자97
사용불가입니다
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ㅏㅇ진짜아아아ㅏ아시집작가님미우어ㅓ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지민이 살려내요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
매일죽어 우리지민이는.. 나는 진짜 지민이 살아있을거라고 굳게 믿고잇었는데 진짜.. 진짜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허ㅓ어허어ㅓ허어허엏ㅇ
이렇게 눙물흘려야 돌려주실거에요 우리 지민이이이ㅣ이ㅠㅠㅠㅠㅠㅠ으ㅓ허어허ㅓ어허ㅓ헝

7년 전
독자98
롤렉스슙입니다 진짜 지민이 때무네 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 힝 지민이가 죽었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베리믹스입니다! 짐니가 죽었다니 너무나 슬프지만 분위기에 치여서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근데 너무 슬퍼어어어ㅠㅠㅠㅠㅠㅇ엉 또 생각하니까 눈물 쥬르륵 작가님 손이 똥손이라뇨 대체 무슨소리에여!!! 일단 작가님 절 받으시고 감사합니당ㅠㅠ
7년 전
독자100
지민이네 망개떡 이에요!! 흐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지민이가 결국진짜 죽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이가 과거에 지민이가했던말 회상할때 너무 짠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글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너무대박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의 아름다운 인어는 결국 숨을 거둔건가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파티) 망각의 진주는 단이를 위한 진주가 아니었을까요ㅠㅠㅠ끝까지 지민이는 단이를 위해줬던 것 아닐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단이가 저리 슬퍼할 것을 알고, 언젠가는 이렇게 헤어질 것을 알고 알려줬던게 아닐까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쁜 인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2
느낌표입니다 !
하 ㅠㅠㅠㅠㅠㅠㅠ 이건말도안돼요 ㅠㅠㅠㅠ 석진이 미워 ㅠㅠㅠㅠ미워 진짜루 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단아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잊으면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자몽민트입니다 아니 지민이가 죽다니ㅠㅜㅠㅠㅜㅜㅠㅜ 석진이 너무해ㅜㅠㅜㅠㅜㅜㅠ 너무 슬픈거 아닙니까 새드엔딩이라니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81.203
언제나봄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사랑하는 사람이 마지막으로 남긴 망각의 진주를 반지로 만들어끼고 어쩌면 잊는것이 행복한 것이였는데ㅠㅠ사랑하는 사람을 잊고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더 큰 아픔이 찾아왔을텐데 그 아픔을 어떻게 견딜까요
단이가 얼마나 아플까 마음이 아리네요ㅠ

7년 전
독자105
0221 아ㅜㅜㅜ 지민이 찌통이네요ㅠㅠㅠ 여기서도ㅠ 자신의 종족에서도 내쳐지고선 사랑하는 사람 마저 심지어 자신까지도 잃어버린 지민이ㅜㅜㅜ 오늘도 좋은 작품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06
으어ㅜㅜㅜㅜㅜ 지민이는 여기서도 죽어서 저를 슬프게 하나요 왜ㅐㅐㅐㅜㅜㅜㅜㅜㅜ 으어,, 너무 슬퍼요ㅜㅜㅜㅜ 단이도 너무너무 슬프고 지민이도 슬프고 모두모두 전부다 슬퍼요 ㅜㅜㅜㅜㅜ 으아아아
7년 전
독자107
지민이는 ... 왜자꾸 죽이시나요 자까님ㅠㅠ그래도 역시 시집님..소재가 진짜 좋은거같아요..
7년 전
독자108
바다코끼리에요
으어어어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주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하셨어여@!!

7년 전
독자109
벚꽃입니다 소재도 너무 좋았고 재밌게 봤습니다 결말은 슬프네요ㅠㅠ 좋은 글 감사드리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10
힛맨뱅이에요ㅠㅠㅠㅠ 아 짐니 왜케 슬퍼ㅜㅠㅠㅠㅠㅠ진짜 재밌게봤습니다 다음글도 정말 기대하고있어요!♡
7년 전
독자111
짐니J에여ㅠㅠㅠ 지민아ㅠㅠㅠ허류ㅠㅠㅠ진짜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엉엉우ㅠㅠㅠ망각의진주일줄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벌스에여!!!
와ㅜㅜㅜㅜㅜ대박이다ㅜㅜㅜㅠㅠㅜㅜ첫 장면이 이렇게 연결될 줄이야ㅠㅜㅠㅠㅠㅜㅜ 진짜 작가님 필력이ㅜㅜㅠㅜㅜㅜㅜㅜ 완전 소름 돋았어요ㅜㅜㅜㅜㅠㅜㅜㅠ 지민이랑 여주랑은 이어지지 못했네요ㅜㅜㅠㅠㅠ 슬퍼여ㅜㅜㅜㅠㅠ 이번 글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3
0404
왓.. 작가님 정말 이러기 있기 없기..? 여기서도 지민이를 죽여요...? 어떻게 그래요....? 미녀와 야수는 둘이 이어지는데ㅔ....??? 저주 풀려서 이루어지는데ㅔ.........?..?..?.??.??.??..??.??.?.?.?.?.?..? 작ㄱ.. 작가님.... 제발... 이제 제발 지민이 죽이지 말아주세요 제바알.... 흐으우구ㅜㅜㅠㅠㅠㅠㅠㅠ 제발요ㅠㅠㅠㅠㅠㅠ 전 당연히 쨘 하고 나타나서 동굴에서 오래오래 항복하게 살았답니다 할 줄 알았 하 망각의 진주 하...
작가님 미웡,,

7년 전
독자114
눈꽃 입니다
아ㅜㅠㅜㅜ지민아ㅜㅜㅠ둘 다 너무 안타까워요ㅜㅠㅜ 석진아 왜 그랬어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35.38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어떡해ㅠㅠㅜㅠㅠㅠㅠ 반전이 있기를 바랬는데ㅜㅠㄷ‥ㄷ
7년 전
독자115
고룡입니다! 아닠ㅋㅋㅋㅋㅋ 작가님 너무 극으로 치달으셨어여!!! 그르지마요!!! 어떻게 끝날까 진짜 궁금했는데ㅠㅠㅠㅠㅠ 우리 짐니 죽었떠... 짐니가 죽었대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아 니가 나빳이네ㅠㅠㅠ 아이구ㅠㅠ 이게 아니라ㅠㅠㅠㅠ 석진이가 나쁜게 아니라ㅠㅠㅠ 구래 인간이 나쁜거져ㅠㅠㅠ 그래서ㅠㅠㅠ 단이가 하고있던 망각의 진주라 지민이의 모든것을 말해주고 있으니 참으로 억한 심정이 들어요.. 마음이 한곳이 너무너무 아파요ㅠㅠㅠ 크흡...!!
7년 전
독자116
아..결구규ㅠㅠㅠㅠㅠㅠㅠ해피엔딩이아니네요ㅠㅠㅠㅠ....뭔가반전이있을것이라생각했느네ㅠㅠㅠㅠ아쉽네요
7년 전
독자117
겨울꽃입니다ㅠㅠㅠㅠ 크흡... 새드엔딩은 아니길 바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 여기서도 지민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 (말잇못) 그래도 여운은 길게 남는 결말이었어요!ㅠㅠ 단이의 남은 인생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걱정되네요ㅠㅠㅠㅠ
아무튼!작가님 글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솔직히 이렇게 깊고 풍부한 내용을 어떻게 단편으로 쓸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ㅠㅠㅠㅠ 많은분들이 장편보다 단편을 쓰는 게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짧았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8
헉 ㅠㅠ 안녕하새오예요 ㅠㅠ 지민이 ㅠㅠ 지민이 죽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죽었네요 너무 슬퍼요 진짜 단이도 안쓰럽고 지민이도 안쓰럽고 보면서 석진이 진짜 너무 원망스러워 죽을 뻔했어요 ㅠㅠ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믿고 보는 작가님 글 너무 재미있어요 ❤️❤️
7년 전
독자119
판다의우주입니다
지민이 죽었.....진짜 예상치 못한 전개였네요...새작에 몰입하느라 전작에서 무슨일이있었는지 다 까먹었나봐요...절대지민이가 죽을일없다생각한 1인...결국 새드로끝났네요 그래도 릴레이 소설 첫작품이 성공적으로 끝났네요!스타트가 좋으니 다른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20
꾹화
지민이가 진짜 죽었을줄이야.......
아아.......ㅠㅠ
힝,..........ㅠㅠ
아.......왜죠.....?ㅠㅠ 힝
릴레이글잡 첫순서로 부담도 많이 되셨을텐데
재미난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7년 전
비회원53.177
오월둥이
아....지민....,또 죽었엉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121
[우즈]작가님 똥손이라뇨 ㅜㅜㅜ절대 아닙니다 ㅠㅠㅜㅠㅜ그나저나 지민이....헉 또 죽다니 석진이 진짜미워요 지민이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2
뿡빵쓰입니다
작가님 ㅜㅠㅠ아 진자 저 진심으로 단이가 동굴오 되돌아가 지민이 없다는걸 깨달은 후 부터 눈물이 줄줄줄줄 나왔어요 아ㅠㅠㅜ진짜ㅠㅠㅠ 단편보면서 이렇게 운적 처음인데ㅠㅠㅠㅠㅠ 자까님 ㅠㅠㅠ 아직 자까님 글 못봤는데 지금 당장 보ㅓ갈거이여ㅠㅠㅠㅠ우엥어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3.206
보보입니다!! 우엥ㅠㅠㅠ 정지당해서 비회원으로 댓글남겨요ㅠㅠ엉엉 연속으로 정주행하구 왔습니다 끄윽 짠내나ㅠㅠ 또 다음 작품 기다릴게용❤
7년 전
독자123
우리짐니... 여주...8ㅅ8 진짜 잘보고갑니다♡
암호닉 [난나누우] 로 신청해요!

7년 전
독자124
여지예요 ♥... 작가님 절필이라뇨 안 돼욬!!!!!!!!! 상중하 셋 다 봤는데 넘나 좋은 것 ♥♥
7년 전
독자125
밥한끼해요입니다 ㅜㅠㅜㅡㅠ지민이가 결국 그렇게 망각의 진주를 만들어내고 세상을 떠났던거군요.. 정말 석진이를 미워하지 않을 수가 앖네요 이건 정말이지..!!! ㅜㅠㅜㅜㅜㅠ 우리 지민이를 사라지게한것도 모자라 자신이 사라아는사람꺼지 미쳐버리게 만든 그대는 ..!!! 뭐하는서람입니까 ㅜㅠㅜㅜㅜ 후어ㅓ우유우ㅜㅜㅠ 지민아 ㅜㅠㅜㅠ죽디마 ㅜㅠㅜㅜㅠㅠㅜㅠㅜ흐엉 우ㅠㅜㅜ
7년 전
독자126
힝... 우리 자까님 또 죽였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필력 너무 사랑됩니다 작가님 필력 진짜 ㅠㅠㅠ 마지막에 그 반지를 빼면 기억이 다시 되돌아오는 건가요?! 8ㅅ8 그래서 아팠던 건가 히히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27
개나리에요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가 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 행복한 진주를 만들 수 있겠다고 한 지민이가 죽기 전에 망각의 진주를 만들었네요ㅠㅠㅠㅠㅠㅠ 석진이의 욕심으로 단이는 망가졌지만 석진이는 그저 단이만 있으면 된다는 식이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1101임니다 지민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고 작가님 글 특유의 슬픈 분위기가 전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9
지민운기입니다. 아 제발 지민이 죽지 않은 거라고 해주세요. 저게 망각의 진주가 아니라 그냥 석진을 저주하는 저주의 진주라고 해주세요. 앙그래도 버림받은 아이인데. 겨우 곁에 머물면서 평생 숨을 쉴 수 있는 아이를 찾았는데... 제발 둘이 꼭 다시 만나길..
7년 전
독자130
뾰로롱❤️입니다ㅠㅠㅠ짐니ㅠㅠ우리 짐니ㅠㅠㅠㅠ번외같은 건 없겠죠?ㅠㅠ살려내달라고 하고 싶지만 언젠가 다음생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ㅠㅠ
7년 전
독자131
지미니죽이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살려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헣 번외로 지민이가살아있는편어때요 다음생이라덙가ㅠㅠㅠㅠㅠㅠㅠ여운이엄청남는편이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융깅양상랑행입니다 작가님 진짜 지민아 지민아 ㅠㅠㅜㅜㅜㅜ 석진아 왜 가랬어 정말 진짜 ㅠㅜㅜㅜㅜㅜ 지민이는 결국 죽었구나 아이고 단이 너무 맴찢이네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33
별빛아래입니다ㅜㅜ결국은 새드엔딩이네여ㅜㅜ마지막 남은 추억조차도 너무 슬프고 지밍이가 뷸쌍하기도 하고 흐어어어어우ㅜㅜ슬퍼요
7년 전
독자134
작가님저진짜잘읽었는데...자책하지마세요!진짜슬프고석진이나쁘고...후...꼭그래야만..속이후련했냐???!!!!!!!!!!석진이가너무나쁘네요아진짴ㅋㅋㅋㅋㅋ보면서화가나서...쨋든스토리는너무좋고지민이너무너무불쌍하고슬프고..너무잘봤습니다!앞으로나오는글도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35
짐나ㅠㅠㅠㅠㅠㅠㅠ새드라니ㅠㅠㅠㅠㅠ뭔가 느낌이 이상하다했어요ㅠㅠㅠㅠㅠ아이고 지민아ㅠㅠㅠ여기서도 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뚝아입니다!!
첫 릴레이 글이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네용! 부담감이 좀 크셨을텐데 글도 진짜 완전 잘써두시고...!!! 지민이도 불쌍하고 여주도 넘나 불쌍...ㅠㅠ 다음에 쓰시게 될때 지민이가 나온다면 꼭 해피엔딩으로 써주세요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당ㅎㅎ

7년 전
비회원84.226
슈크럽이에요 흐에에애에엥 여기서도 지민이가 죽다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반전이 있을거야 라고 기대했지만 ㅠㅠㅠㅠㅠㅠ 오늘편도 재미있게봤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37
빛세에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짐ㄴ이도ㅠㅠㅠㅠㅠㅜㅠㅠ여주도ㅠㅠㅜㅠㅠㅠ모두 다 슬픈결말이네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8
꾹후입니다 ! 저도 단이의 마음처럼 지민이 죽지 않았기를 바래고 있었는데 ,, 결국에 지민은 죽었군요 ㅠㅠㅠㅠ 그렇게 석진에 의해 죽어버린 지민이와 지민의 죽음으로 힘들게 살아온 단이 둘 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ㅠ .. 작가님 ! 릴레이 되게 기대 많이 했는데, 첫 작품부터 대박이었어요 ! 역시 시집님 캡짱입니당 ❤️
7년 전
독자139
라이언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짐니ㅠㅠㅠㅠㅠㅠㅠ어쩜좋을까요ㅠㅠㅠ흐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모찌섹시에요!
작가님 너무 하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를 죽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열린결말이지만 저에겐 너무나도 새드엔딩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2.7
작가님0415에요 아진짜작가님ㅠㅠㅠㅠㅜㅠㅠㅠㅠ맨날지민이죽어ㅠㅠㅠㅠ그래도 진짜작가님 글은흑 거부할수가없다..★
7년 전
독자141
태정태세임미다.... 나 진짜 지민이 살아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또 죽고.... 짐니는 또 죽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해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보라도리 입니다
지미나....지미니 주거써....지민....지민.....

7년 전
독자143
홍시)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왜맨날 지민이죽여여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능 여기서는해피엔딩일줄알았능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 댓글
꼬끼오입니다 ㅠㅠㅠ 흐어어ㅓㅠㅠㅠㅠㅠ 뭔가 짐니 ... 죽을 것 같긴 했는데... 넘 슬퍼요... 숨통이 끊은 걸 확인한 뒤에 바다로 던졌다니 ㅠㅠㅠㅠㅠ아 정말 ... 여주의 삶도 미인박명 그 자체네요.. 완전한 세드군요...흑...
7년 전
독자144
탄둥이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ㅠㅠㅠㅠㅠㅠ 주거써ㅠㅠㅠㅠㅠㅠ 석진이 나빠여ㅠㅠㅜ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다음것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아 그리고 아닙니다 작가님 필력 짱짱해요!!!!!!

7년 전
독자145
여기서도 지민이를 죽이시다니ㅜㅠㅠㅠㅠㅠㅠㅠ두번째 혼례가 저런의미였구나ㅜㅠㅠㅠㅠ지민이 당연히 살이있을 거라고 믿었는데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절필하지마요 안돼안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시간
우리 작가님께서는 여기서도 결국 지민이를 죽이셨군요ㅠㅠㅠㅠ 여기서만은 지민이를 살려주실 거라 믿고 있었는데... 게다가 미녀와 야수 결말이 해피였으니 더욱 지민이가 죽을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ㅁㅠ 하나 소름 돋는 건, 처음(상 편)에 나왔던 말이 결말이 되었다는 거예요. 작가님의 기획력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ㅠㅠ 이렇게 열린 결말일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저 뒤에 내용이 더 있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괜히 작가님이 아니라는 걸 깊이 느꼈네요ㅠㅠ 역시 작가님이세요♡
해수 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읽으면서 감탄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망글이라뇨 완전 성공한 글이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휴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47
살사리입니다~~ 망글이라니요ㅠㅠㅠ 이런 좋은 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 소재도 진짜 제 스타일!!!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48
정홉이
왜..지미니는 항상 새드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9
애정
아ㅠㅠㅠㅠ지민이가 진짜 죽었다니요ㅠㅠㅠㅠㅠ 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 맨 처음에 나왔던 반지가 저런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니 너무 놀라워요... 단이가 이제 지민이에 대한 모든 기억이 돌아왔을텐데 단이 이제 어떻게 살아가나요ㅠㅠㅠ 안쓰러워요 작가님 글 너무너무너무 잘 읽었습니다ㅠㅠ 진짜 나중에 제본으로 가지고 싶을 정도에요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50
짐니 맨날 죽이는 작가님 미버!!!ㅠㅠ
7년 전
독자151
유닝이에여!!
지민이... 우리 지민이ㅠㅠㅠㅠㅠ 찌통이에요ㅠㅠㅠ 결국 단이는 기억이 돌아온건가요.....!!!! 어떡해요ㅠㅠㅠ 평생 지민이를 그리워하면서 살것을 생각하면 단이도 너무 안쓰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152
감자에요ㅠㅜㅠ 왜또죽엿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ㅠㅠㅠㅠㅠㅠㅠ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젼졍국 입니다 지민이 죽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살려주세요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반지 ㅠㅠㅠㅠ 진주 ㅠㅠㅠ 하 진짜 대박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워더에요ㅜㅜㅜㅜㅜ넘ㅁ나우릿르푼거ㅠㅜㅠㅜㅜㅠㅜㅜ푸하아ㅠㅜㅠㅜㅜㅜㅍ아눈ㅇ눙나네ㅜㅠㅜㅜㅠㅠㅠㅜ푸지미니ㅡㅜㅠㅡㅠ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80.110
꿈틀이에요!!지미 죽지마ㅜㅠㅜㅜㅜㅜㅜ마음이아프네요ㅜㅠㅜㅠ처음이랑 연결되는거 소름.,
7년 전
독자156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아니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여기서도 지민이 죽이다니여 ㅠㅠㅠㅠㅠㅠ 짐니 죽이지 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ㅠㅠㅠㅠㅠ 짐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살려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 진주가 ㅠㅠㅠㅠㅠ 반전이 있길 바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진주로 ㅠㅠㅠㅠㅠ 진주가 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4.243
아아아아악악아아악 이것은 지민이와 단이가 이어지지 못한 것의 아쉬움을 표현한 제 마음입니다 아아아아아악악악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필력은 진짜 대단하세요 전 작가님 분량 조절 못한 것 마저 너무 좋았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용은 너무 슬프다

7년 전
독자157
지민이 나올 때 너무 슬프다..
7년 전
비회원222.9
아... 지민이가 죽었군여... 여주도 석진이도 비참하고... 우리 지민이... 진주만 퐁퐁 만들어내다가... 혼자서 쓸쓸히 죽고... 불쌍해요...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8
@고래52@
흐그흐그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은게.아닐꺼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구리도 죽어ㅛ는데 인어도 죽는겁니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아 너 왜그래써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159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 짐니가 죽었네요ㅠㅠㅠㅠㅠ 우리 인어 짐니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진짜 석진이가 너무 했어요ㅠㅠㅠㅠㅠ 단이랑 지민이한테 왜그래ㅠㅠㅜㅜ 엉엉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0
쩡구입니다
결국 죽은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아 안돼ㅠㅠㅜㅠㅠㅠ 살아있을 줄 알았는데ㅠㅠㅠㅠㅠㅜ너무 여운이 길게 남아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62
해피엔딩을 기대했으나 지민이는 여기서도 죽었네요ㅠㅠㅠㅠ엉엉ㅇ어우ㅠㅠㅠㅠㅠㅜㅜ 망각의 진주를 떨어뜨리고 갔구나 눈물 흘리고 갔구나ㅏㅓ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ㅔ요ㅠㅠㅠㅠㅠ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용서노노해예요! 결국 새드였군요 다른 결말을 바랐지마뉴ㅜㅠㅜㅠ맘아프네요...이제 지민이 그만죽이세요 때찌8ㅅ8 자까님 너무해요...ㅋㅋㅋㅋ다 사랑해서 하는말인거 아시져 하핫 그래도 재밌게 잘봤어요 절필 절대 안됩니다 댓츠 노놉.
7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 결국 지민이가 죽었군요ㅠㅠㅠ 너무 슬프지만 잘봤습니다 작가님ㅠㅠ절필한다는 말 하지마세요!! 이렇게나 재밌는걸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지니입니다! 결국 단이가 다 기억해버리는 세드엔딩이 되어버렸네여ㅜㅜ 첫편인데 너무 재밌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68
침구입니더 작가님 진짜 괘너무함 거의 지민킬러 쟈근콩킬러 요정킬러 맨날 지민이 죽이고 말이야...제일 불쌍한건 단이가 됐네요 에휴휴 그나저나 진주 이야기 지어내신건가요? 뇌리에 박혀버렸써염
7년 전
비회원75.122
민트슙이에요 우리 지민이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6.37
온기 입니다! 지민이 왜 항상.. 너는 슬픈아이..ㅠㅠㅠㅠㅠㅠ 우리 디미니도 사랑하게 해쥬세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여ㅠㅠㅠㅠ 작가님 필력은 최고구여 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70
굥기쓰에요ㅠㅠㅠㅠ역시작가님 실력은 어디안가ㅜㅜㅠㅠㅠ진짜필력짱이에요
7년 전
독자171
새드앤딩 성애자는 좋습니다. 저는 어정쩡한 해피보다는 스토리상 개연성 있는 새드가 좋다 주의라서.. 헤헤.
특히!! 지민이 움짤이랑 과거 대사들이 같이 나오는 부분(?)에서 마음이 살짝 애렸어요ㅎㅎ
지민이가 죽어서 안타깝긴 하지만...
늘 시집님의 글을 응원합니다!!!!

7년 전
비회원91.126
낭자입니다... 와,... 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 대ㅔ바규ㅠㅠㅠㅜㅜㅜ 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석진이 진짜 너무 나빠서 욕ㄴ이 막 나올 지경이에요 우리 단이랑 짐니한테 왜 그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우리 짐니 살려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써글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휴 작가님... 시집 님... 제 마음을 후벼파시네요 진짜 아 어쩜 좋아... 어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2
베네핏입니다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필력은 정말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헐 지민이...........
죽어버리다니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아닌데 망작아닌데...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작가님 짱짱 저장소666왔다감
7년 전
독자175
슙기력이예요ㅠㅠㅠ 보다가 얼마나 울었는지ㅠㅠㅠ 지민이랑 단이랑 꼭 다시만나길바랬는데ㅠㅠㅠㅠ 너무했어요 지민이 죽을꺼라고는 정말 상상도못했네요ㅠㅠ 단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 첫 프로젝트글인데 진짜진짜 재밌었어요 역시 시집님ㅠㅠ 다음글 꼭 빨리보고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176
와.... 텐노나미다 입니다...
작가님 진짜 저는 이거 보면서... 아니 저는 진짜 재밌었...와.. 아니 재밌다기보다는 뭔가 역시 시집님의 문체가 뚝뚝 떨어져 나오는 것이...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작가님의 글이랄까요... 아니예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어요 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작가님의 글, 문학에 대해서.. 구성도 그렇고 시간의 역순행도 그렇고 저는 진짜 감명 깊게 봤어요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정말로. 제가 진짜 BGM 정말 안 듣거든요. 들으면 오히려 글에 집중이 안 돼서. 근데 정말 작가님의 글에는 몰입력이 진짜 최대치로 올라가요. 호소력 짙은 글에 잔잔한 음악까지 들어가니 저에게 항상 보잘 것 없던 브금이 오히려 파장이 더 커져 저에게 돌아오는 것만 같습니다. 망했다고 할 수 없어요. 진짜 저는 너무 감명깊게 봤고 망각의 진주가 여주의 버팀목이라고 설정 해 놓으신 것도... 그리고 자꾸 지민이를 죽이시는 것도 (^^ 농담인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에겐 여운이 남아서 오히려 더 좋네요. 저는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것보다는 이렇게 여운이 남는게 좋거든요ㅎㅎ 그래서 작가님을 더 좋아하고 애정을 드리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시험에 집중하려고 근 3주간 인스티즈를 안 들어오고 그랬더니 알람이 참 많이 밀렸네요 ㅎㅎ 시험은 비록 망쳤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주륵)
ㅎㅎ 작가님 항상 저에게 이렇게 가치있는 작품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77
이게 똥손이면... ㅠㅠㅜㅜ 저는 앞으로 그손을 숭배하렵니다ㅠㅠㅜㅜㅜ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78
복구불가라뇨... 정말 재밌습니다 진짜루ㅜㅠㅠㅜㅜㅠㅠㅜ 지밍이가 죽얼는게 너무ㅜ맴찢이고 단이도 그렇지만ㅜㅠㅠ 진짜 재밌었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9
페코에요ㅠㅠㅠ 일도 안망했어요ㅠㅠ 울쩍훌쩍ㅂ하명서 봤어요ㅠㅠ 처음부분이 당연히 복선인줄은 알았지만 지민이를 잊었다고 할때부터 짐니가 죽은것에 일차 충격, 잊었다고 할때 이차 충격이었는데 다 알고 다시 읽으니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진짜 해수 단편이 아니라 너무 행복하구요 계속 읽을듯해요ㅠㅠㅠㅠ으엉ㅠㅠ
7년 전
독자180
지민이진짜 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찌통이에요 근데 너무 진짜 재밌었는데 3편이든 단편이든 진짜 좋았어요 계속 생각나는 글이였어요 이제 진주보면 자꾸 생각날거같아 ㅜㅜㅜ
7년 전
독자181
핫초코
와...이게 이렇게 연결되는거라니..
왜때문에 이런일이ㅜㅜㅜㅜㅜㅜ 작가님 꼭 그래야만 했어요?? 네??? 너구리 짐니 죽인갈로 머자라서ㅠㅠㅠㅜ 인어 지민이까지ㅜㅜㅜㅜㅜ 안돼ㅜㅜㅜㅜㅠ가지마로라

7년 전
독자182
ㅠㅠㅠㅠㅠㅠ석진이 이 나쁜놈ㅠㅠㅠㅠㅠ지민이는 여기서 만큼이리도 행복하게 해줘야져 작가님ㅠㅠㅠㅠ우리 지민이 끝까지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ㅜㅠㅜ단이랑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했더니ㅠㅠㅠ망각의 진주라니요ㅠㅠㅠㅠ힝ㅠㅠㅠ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은 여전하시네요ㅠㅠㅠ오늘도 재미있게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183
진짜작가님우리짐니한테오ㅑ그러읔건게여토유ㅠㅇ유유유ㅠ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8.206
지민이살려내...작가님미워...
7년 전
독자184
아 말도안돼.... 지민이... 제발 후기로라도 다시 살려주시ㅁ면안될까요..? 해피엔딩이 너무 고파요ㅠㅠㅠㅠㅠㅠ제버루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 진짜 다시 제발 해피엔딩...
7년 전
독자185
아 대박 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해피엔딩 없나요ㅠㅠㅠㅠㅠㅠ 넘슬퍼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7.236
0530 이에여!
짐히니가 죽..주..ㄱ다니.....읽으면서도 아니야..아니야 살이있다고.....오늘도 난 울면서 잠을 들겠지ㅠㅠㅠㅠ흐앙

7년 전
독자187
빠나나아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단이가 기억을 찾은게 한편으로는 다행인 것 같기도 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몰라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너만볼래♡예뇨!
헐... 설마 진짜 설마... 아니... 진짜 설마... 지민이가 죽었을리가.... 아니잖아여ㅠㅠㅜㅜㅠ 다시 살꺼잖아ㅠㅠㅠ 왜 죽고그래ㅠㅠㅠ 아니야ㅠㅠㅠㅠ 아진짜ㅜㅜㅜ 석진이 진짜 왜그러냐ㅠㅠㅠㅠㅜ 어ㅐ 그래!!!ㅠㅜㅜ 진짜 제일 나삤다ㅜㅜㅠㅠㅜㅜㅜ 왜

7년 전
독자189
유자망개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 여기서도 지민이는 죽네요ㅠㅠㅠㅠ 아 지미나ㅠㅠㅠ 지미나 이야기가 왜 이렇게 슬프죠
인어 지민이와 단이가 이어질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지민이는 죽고 단이는 그 고통 속에서 매일 매일 아파하며 살아가야한다는게 너무 맘아프고 안타깝네요.
석진아 잠시만 너를 너를 원망할게 난 지민이랑 이어지는 행복한 해피엔딩을 꿈꿔왔어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라임
엥 헐....아니 지민아....아니....왜......오바야...래피일 줄 알았는데 와 자까님 저 소름 끼쳤어요 저게 저렇게 이어지는구나...

7년 전
독자191
삼월
헐 지민이....헐....망각의 진주 지민이꺼 아닐줄알았어요....아....앙대....석진이가 다 망쳤어...저...저 삐뚤어진 마음....ㅠㅠㅠㅠㅠㅠㅠ에휴 속상해라 지민이 더 행복해야했는데ㅠㅠㅠ

7년 전
독자192
구구
하 그동안 혐생때문에 이제야 이 프로젝트를 보게 되었는데... 자까님... 또 지미니를 죽였서... 퓨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 망각의 진주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ㅜㅜ 그래도 처음부분이랑 마지막이 연결되서 넘나 소름인것 작가님 지미니 죽인건 맘이 아푸지만 그래도 최고에여 인어지민 작가밈 체고

7년 전
독자193
[막냉꾹]
단이가 지민이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난 뒤도 궁금해요 많이 나프고 괴로워했을까봐 걱정도 되고요 ㅠㅠ

7년 전
독자194
민트 아 작가님 제발 ㅠㅠㅠㅠ 왜 자꾸 지민이ㅠㅠㅠㅠ 그러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 마음 넘 아푸다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나뇨니
헙.......이렇게 끝날 줄이야ㅠㅜㅜㅜㅠ우앵어ㅓㅇ어유ㅜㅜㅠㅠㅡ말도안돼요ㅠㅜㅜㅠ...짐니가 죽다니요..지민이도 단이도 너무 불쌍하다ㅠㅜ석진아 왜 그랬니ㅣ.....

6년 전
독자196
유채꽃소년 입니다. 자까님.... 여기서도 지민은 죽어야만 했습니까....? 자까님 츠으암 밉네요...그나저마 미운건 미운거고 와......"망각의 진주와 함께 지민을 잊었다" 이 부분을 읽고 소오름이란 소름을 다 했네요. 자까님 역시 체고시다...내가 이런 소름에 자까님 글에 제 감각을 맡긴다니깐뇨..ㅎ 아무튼 조은글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6년 전
독자197
후앵ㅠㅠㅠ 꾹절미에요... 너무 늦ㄱ었는데 짱 슬퍼ㅠㅠㅠㅠㅠㅠㅠ 진주가 망각의 진주였다니... 눈물나요ㅠㅠㅠ
6년 전
독자198
눈꽃이에요!ㅠㅠㅠㅠㅠ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 만나야 하는데ㅠㅠㅠ같이 알콩달콩 살아야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9
꿍낑꿍꽁 이에요 작가님 이게 뭡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반지가 망각의 진주로 되어있을 줄은 몰랐어요ㅠㅠㅠㅠㅠ 그 반지로 지민이를 잊고 겨우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 줄이야...... 참 석진이가 밉네요... 반지를 빼지미자 떠올린 지민이의 기억들이 넘 애절해서 진짜 너무 슬펐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세봉쓰입니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왜 지밈이ㅜㅜㅜㅜㅜㅜ만나고 싶었느네듀ㅠㅜㅜㅜ아 너무 슬프다 진짜 아....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201
지민아입니다!! 으 결국 새드로 결말을 맞았네요 8ㅁ8.... 작가님 필력에 울고 엔딩에 울고 두번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셋 중 어느 누구에게도 행복은 찾아오지 못 했네요.. 석진아 그러면 안 됐어 ㅠㅠㅠㅠㅠ 작가님 수고 너무 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우리 짐니 이러면 아니되오.... 못보다니..ㅠㅠ 단이도 지민이도 너무 불쌍하잖아요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ㅠ
6년 전
비회원114.229
빈쓰
어떻게 이런 스토리가 나올 수 있지요..? 석진이 나빴어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 너무너무 좋은데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인어 지민이의 망각의 진주를 반지로 만들어 지민이를 잃고 그 반지를 뺌으로써 지민이를 찾은 여주라니... 설정 대박이구.. 아무튼 작가님이 최고라는 건 알겠네여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3
으헣허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ㅠㅠㅠㅠ어덕해ㅜㅜㅜㅜ 이런 지민이 ㅇ왜 맨날 죽이세여ㅠㅠㅠㅠ살랴주새오ㅠㅠㅠㅠㅠ망각의 진주라니ㅠㅠㅠㅠㅠㅠ엉엉
6년 전
독자204
아 작가님.....망각의 진주 그때부터 진짜로 소름이 쫙 돋더니 이 새벽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
6년 전
독자205
작가님이 똥손일리가요...글로 이런 감정을 전해주시는데...
6년 전
독자20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지민이는 언제 행복해져요ㅠㅠㅠㅠㅠ우리 지민이도 여주랑 쿵떡쿵떡 잘살게 해주세여ㅠㅠㅠ
6년 전
독자207
와.. 진짜 대박..
6년 전
독자208
꾸기랑이에요! 혐생 때문에 글을 이제 봤는데 너무 슬픈거 아닙니까 작가님ㅠㅠㅠㅠㅠ 새드가 좋으면서 싫은게 여운이 길게 남고 더 기억에 깊게 자리 잡아서 좋은데 마냥 좋은 기억만은 아니라ㅠㅠ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가요!
6년 전
독자209
유론
작가님ㅠㅠㅠㅠ지민이를 또 죽이셨어ㅠㅠㅠㅠㅠ지민이는 언제쯤 여주랑 행복할 수 있을까ㅠㅠㅠ

6년 전
독자210
혜낮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러시기 있나여 ㅠㅠㅠㅠㅠ너무해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ㅎ그규ㅜㅠㅠㅠㅠㅠ 석지나 ㅜㅜㅠㅠ지미나 ㅠㅠㅠ 처음과 끝이 같은 수미상관이 이렇게나 슬플줄이야 ㅠㅠㅠㅠ 역시 문학은 교과서로 배우면 느껴지는게 없어여...이제 배울일도 없지만 ㅠㅠㅠㅠㅠ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고 너무 재밌는데 지미니 ㅠㅠㅠㅠ히유ㅠㅠㅠㅜ힝 혼자 죽었을 지민이를 생각하니 ㅠㅠㅠㅠ너구리지미나ㅜㅠㅠㅠㅠ인어지민아ㅠㅠㅠㅠㅠㅜㅜ흐그하어엉 석진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1
ㅜㅠㅠㅠㅠㅠ짐니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2
고래52입니다ㅠㅠㅠㅠㅠ제발 전 댓글에서 행복하기를 그렇게 빌었건만...결국 죽은 게 맞네요 단이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3
...지민이가ㅠㅜㅜㅜ 너무 슬퍼요.... 작가님...흑ㅠㅜㅜ
6년 전
독자214
으헝헝허ㅓㅇㅠㅠㅠㅠ 왜 그러셔써요ㅠㅠㅠ 새드앤딩이 뇌리에 더 깊이 박힌다더니 그걸 노린거셨으면 성공하셨어요ㅠㅠㅠ 다시 보러 또 왔습니다 차기작에서는 제일 행복한 지민이 만들어 주세요ㅠㅠ
6년 전
독자215
ㅠㅠㅠㅠ짐니 보고싶어요ㅠㅠㅠ해피엔딩을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6년 전
독자216
지민이 죽지 마러 ㅠㅠㅠㅠㅠㅠㅠ 석진아 왜그랬니...
6년 전
독자217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어이고 지민아ㅠㅠㅠㅠ 석진이가 잘못했네여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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