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느낌의 공동체 전체글ll조회 4784l 9

 

 

 

위대한 개츠비

w.로스트

 

 

 

 

“그렇게 인사도 없이 가버리는 게 어딨어.”

 

 

그날 이후, 다시는 태형을 만나지 못 할 거라 생각한 여주였다. 정말 한 여름밤의 꿈, 딱 거기까지였으리라 생각된 하룻밤이었으니까. 하지만 버스정류장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여주의 앞으로 멈춰 선 검은 외제차 한 대. 창문이 내려가고 그 안으로 보이는 사람은 분명한 태형이었다. 태어나 처음으로 함께 춤을 춰본 사람. 비싼 양주에 취해서인지, 아님 그날 밤의 분위기에 취해서인지 여주가 저도 모르게 제 속 사정을 속절없이 드러내버린 사람.

 

 

“...오늘은 라이터 없어요.”

“라이터 빌려달라고 온 거 아니야.”

“......”

“그냥 보고 싶던 얼굴이 보이길래 온 거지.”

 

 

여주가 놀란 감정을 숨기기 위해 애써 말을 돌리며 능청을 떨어보았으나 그마저도 소용없었다. 태형은 단단히 섭섭하단 표정을 짓고 있었고 여주의 말을 받아치는 태형의 목소리 톤 또한 한껏 서운함에 뒤틀려있었다. 곧 마을버스의 막차가 도착할 터였다. 그 막차를 놓친다면 여주는 다섯 정거장 정도 거리의 어두운 밤길을 홀로 하염없이 걷게 될 것이 분명했다.

 

 

“...저번에 빌려 준 라이터 내 방에 있는데.”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 인스티즈

“다시 받으러 안 올래요?”

 

 

아무런 대꾸도 없이 제 손톱 옆의 연한 살 만을 깔짝거리는 여주를 보며 태형이 넌지시 물었다. 섭섭함이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주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 마치 부탁처럼만 들리는 태형의 목소리였다. 여주의 손장난이 멈추고 짧은 정적이 이어졌다. 여주가 고개를 들어 태형과 눈을 맞췄다. 사실 여주는 그딴 라이터 하나쯤은 돌려받지 않아도 상관없었다. 게다가 그날 밤 김 씨의 손 떼가 탄 라이터였으니 더더욱 그랬다. 하지만 그 라이터는 태형에게 그저 작은 변명거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여주는 이미 알고 있었다. 태형의 눈에 담긴 다른 의도가 너무도 뻔히 보여서. 그래서 여주는 애써 모른 척 순순히 그의 의도에 속아 넘어가 줄 수 밖에 없었다.

 

 

-

 

 

“나랑 있자, 오늘.”

“......”

“응? 여주야.”

 

 

태형은 오늘이 여주의 아버지가 돌아오는 밤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저렇게 혼자 집에 있는 것이 무서워서 싫다는 말도 안 되는 투정으로 여주를 붙잡아 둘 심상인 게 분명했다. 1층의 테라스 한 편에 있는 풀장에 발을 담근 채로 발끝을 찰랑이던 여주가 제 옆에 놓여있던 스파클링 불꽃 하나를 집어 들었다. 라이터의 불이 스파클링의 끝자락에 닿으며 치지직, 하고 따끔한 소리를 냈다. 금방이라도 여주에게 튈 듯이 톡톡 터지던 불꽃은 빠르게 타들어갔다. 여주는 그 불꽃의 심을 바라보며 태형을 처음 만나던 날, 자신을 이 저택까지 이끌었던 하늘 위의 그 환한 불꽃들을 떠올렸다.

 

 

“날 이렇게 도와주는 이유가 뭐예요?”

“......”

“그냥 불쌍해서?”

 

 

그날 하늘로 터져 오르던 화려한 불꽃이 지금은 마치 여주 제 손에 고스란히 쥐어진 것만 같았다. 그날도, 오늘도. 태형은 매번 여주가 꿈꾸던 일들을 아무렇지 않게 이뤄내 버리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여주는 문득 궁금해졌다. 아버지의 일을 물려받게 될 후계자라는 타이틀 탓에 밖으로 얼굴을 자주 내비치진 못했던 태형이었지만 정이 많은 이미지의 사람이라는 건 이미 태형의 주변 지인들을 통해 모든 매스컴에 알려져 있는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남이나 다름없는 자신에게까지 이런 매너와 배려를 베푸는 이유가 대체 뭘까.

 

 

“도와주는 거라 생각해본 적 없어.”

“......”

“그냥 너를 어두운 곳에 두고 싶지 않아.”

 

 

그뿐이야.

 

스파클링 불꽃이 빠르게 막바지를 향해 타들어가고 있었다. 태형과 단둘이 파티를 즐겼던 그 다음날, 소파 위에 누워 불편하게 잠이 든 태형의 얼굴을 보고도 여주는 그저 조용히 저택을 나설 수밖에 없었다. 여주에겐 결국 돌아가야 할 현실이 있었고, 그 현실은 태형이 있는 이곳과 조금도 어울리지 않는 곳이었으니까.

 

김 씨가 일터로 내려간 뒤, 여주는 난장판이 된 집안을 정리하고 평소와 같은 일상으로 돌아왔다. 다만 이마에 붙은 대일밴드를 볼 때마다 자꾸만 태형의 얼굴이 떠올라 조금 힘이 들었을 뿐이었다. 그래도 나름 그 하룻밤의 기억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 애를 쓰던 여주였는데 그런 여주를 자꾸만 뒤흔든 것이 대일밴드 말고도 딱 하나가 더 있었다. 그건 바로, 파티 때문인지 간간이 창문 너머 태형의 저택 위로 터져 오르던 불꽃이었다.

 

 

“...그게 동정이라는 거예요.”

 

 

점차 작아지던 스파클링의 불꽃이 마침내 온전히 사라지고 쾌쾌한 탄내만을 남겼다. 태형이 말없이 고개를 돌려 여주의 옆얼굴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 인스티즈

정말 동정인 걸까. 난 겨우 그 단순한 동정심 하나 때문에, 당신을 위해 매일 밤마다 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린 걸까.

 

 

-

 

 

그 뒤로도 태형은 몇 번이고 여주를 찾아왔다. 여주의 일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으로 줄곧 여주를 데리러갔고 김 씨가 집에 돌아오는 날이면 이런저런 핑계를 대 여주를 놓아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말마다 김 씨를 피해 태형의 집에서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여주는 매번 태형을 달래야 했고 아버지에게 맞지 않겠다 약속해야 했으며 주말이 지난 후엔 여주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는 태형에게 순순히 잡혀있어야 했다.

 

 

“과하다고 생각 안 해요?”

“뭐가?”

“지금 나한테 이러는 거요.”

 

 

여주의 양 볼을 감싸곤 제 큰 눈을 도록도록 굴려 보이는 태형을 보며 여주가 밉지 않게 인상을 구겼다. 그리곤 태형의 손목을 붙잡아 밑으로 내리며 태형에게 잡혔던 제 볼을 쓸어내렸다. 안 맞았다니까 그러네.

 

 

“걱정 되잖아.”

“그니까요. 그 걱정이 너무 과하다고, 우리 사이에.”

 

 

당연한 거 아니냐는 듯한 투로 말하는 태형을 지나친 여주가 소파 앞 테이블에 놓인 냉수 한 잔을 들이켰다. 분명 이쯤 되면 탁구공처럼 여주의 말을 받아쳤어야 할 태형이었는데 이상하게도 텀이 길었다. 여주가 비워낸 컵을 다시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멀뚱히 제 자리에 서서 자신을 보고 있는 태형을 바라보았다. 아무런 표정 없이, 건조하기만 한 태형의 눈이 여주의 눈과 단번에 부딪혔다.

 

 

“우리 사이가 뭔데?”

 

 

그리고 마침내 날아온 태형의 물음이었다. 장난스레 한 말이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태형의 표정이 너무도 진지한 것이 문제였다. 소파에 앉아있던 여주의 곁으로 태형이 서서히 걸음을 옮겨 다가왔다. 두 사람 사이로 괜스레 긴장감이 감돌았다.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 인스티즈

“대체 어떤 사이가 되어야만, 이런 과한 걱정도 이해가 되는 건데.”

 

 

여주의 옆에 앉은 태형이 여주의 허리 뒤로 손을 짚으며 여주의 얼굴 가까이로 제 얼굴을 밀착해왔다. 여주의 눈이 크게 벌어지고 그런 태형의 얼굴이 여주의 눈 속으로 한가득 들어찼다.

 

 

“여주야.”

“...윽.”

“이거 뭐야?”

 

 

그리고 그 순간, 별안간 태형이 붙잡은 건 여주의 왼쪽 어깨였다. 여주가 입고 있던 티셔츠의 어깨 부분이 조금 흘러내려 여태 잘 숨겨왔다고 생각했던 여주의 검붉은 멍이 결국 태형의 눈에 들어오고 만 것이었다. 여주가 반사적으로 옅은 신음을 내뱉으며 한쪽 눈가를 찡그렸다. 비스듬히 여주의 어깨에 향해있던 태형의 시선이 그런 여주의 얼굴로 다시 끈질기게 달라붙었다.

 

 

“...별거,”

“또 별거 아니라고 그냥 넘길 생각 하지마.”

 

 

난 그렇게 생각 못하니까.

 

태형의 목소리에 단단한 분노가 박혀있었다. 처음 여주가 아버지에게서 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도 곧장 경찰에게 신고 전화를 넣으려 휴대폰을 집어 들었던 태형이었다. 하지만 김 씨는 어쩔 수 없는 여주의 아버지였고, 무엇보다도 여주는 일이 커지는 것에 대한 불안감에 겁을 먹고 있었다. 나만 좀 참으면 된다고, 그렇게 여태 버텨왔던 것이었다. 그런 여주의 겁먹은 얼굴을 보면서까지 신고를 넣을 순 없었던 태형은, 대신 여주에게 몇 가지 약속을 받아냈다. 참지 않겠다고. 반항은 못하더라도 한번 더 그런 일이 생긴다면 자신과 처음 만났던 그날처럼 즉각 자신에게 달려오겠다고.

 

하지만 여주는 결국 그러지 못했다. 여주가 태형의 시선을 피해 흘러내린 옷을 추켜올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여주야. 태형이 그런 여주를 다시 한번 불러 세웠다. 우리 사귈까? 갑작스런 태형의 고백이었다.

 

 

“동정이라고 했지.”

“......”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 인스티즈

“근데 내가 보기엔 아니거든, 동정.”

 

 

목소리부터 표정, 모든 것에 태형의 확신이 가득 차있었다. 매번 장난으로만 여주를 붙잡던 태형은 더이상 없었다. 동정이 아니란 것을 알았고, 여주의 상처를 이렇게 또 한번 마주한 이상 태형은 더 강력히 여주를 보내고 싶지 않다는 욕구를 느꼈다. 첫 만남 때 여주에게서 보았던 이마 위의 그 생채기. 딱 그 정도까지가 태형의 한계였던 셈이었다. 

 

 

“...장난이라면 여기서 그만둬요.”

 

 

여주의 목소리 끝이 조금 떨려오고 있었다. 여전히 태형에게 등을 돌린 채라, 그런 여주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런 말을 하면서 너는 지금 무슨 표정을 짓고 있을까. 태형이 속으로 그렇게 물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여주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그리곤 아까 보았던 피멍이 든 여주의 어깻죽지에 기꺼이 제 고개를 숙여 입을 맞췄다.

 

 

“언제부턴가 넌 항상 같이 있었어.”

“......”

“내 상상 속에, 모든 결심에.”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 인스티즈

“근데 어찌 장난일 수 있겠어.”

 

 

여주는 태형에게로 와 꽃처럼 피어났다. 말간 얼굴이 볼수록 예뻤고, 매번 무심하기만 하던 얼굴에 가끔씩 꽃봉오리가 터지듯 퍼지는 미소는 태형을 멍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평생을 화려한 장미만 보고 살아온 제게 여주는 참으로 수수한 안개 꽃 같은 사람이었다. 태형이 조심스레 여주의 몸을 돌려 여주와 시선을 맞췄다. 역시나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눈을 한 여주의 얼굴이 보였다. 충분하다 못해, 과분한 사랑이었다.

 

 

 

 -

 

 

“그쪽 딸내미 요즘 연애해?”

 

 

김 씨의 옆에 서있던 박 사장이 창살 안의 개들을 보며 대뜸 꺼내온 말이었다. 이리저리 서로를 물고 뜯는 투견들에 목을 빼고 있던 김 씨가 그런 박 사장의 말에 그게 무슨 소리냐는 듯 곧장 고개를 돌려 박 사장을 바라보았다. 매번 가게 앞에 버스정류장까지 웬 사내놈 하나가 데리러 오던데.

 

 

“뭐야. 진짜 몰랐어?”

 

 

박 사장의 말 끝으로 컹, 하고 개 짖는 소리가 따라붙었다. 적잖이 굳은 표정을 내비친 김 씨가 그게 정말이냐며 박 사장을 향해 여러 번 반복해 물었다. 아, 글쎄 내가 똑똑히 봤다니까? 심지어 차도 번쩍번쩍 한 게, 일반 평범한 놈은 아니었어. 마치 대단한 비밀이라도 속삭이듯 김 씨의 어깨를 제 팔꿈치로 툭 쳐 보이며 말하는 박 사장에 김 씨의 얼굴 위로 마침내 싸늘한 냉기가 돌았다. 물어! 놓지 말고 물라고! 주변 사람의 환호성 섞인 목소리가 김 씨의 귓속을 계속해서 파고들었다. ...어쩐지 요새 자꾸 집이 비더라니.

 

 

“괘씸한 년.”

 

 

김 씨가 까득, 이를 갈았다.

 

 

 

 

 

-

 

下편은 화요일 밤 10시에 들고 오겠습니다.

진짜 이번에도 급전개에 내용 너무 구리네요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께 면목이 없어여...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 '느낌의 공동체' 1ST PROJECT [세번째. 위대한 개츠비- 中]  122
6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2
홍대입구쩐!
하 아버지가 너무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ㅜㅜㅜㅜ우리 여주 고생만 하다가 이제 겨우 꽃 좀 보려는데 너무 해 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 그러지 마세오.. 왜 그러세오..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5
아니 진짜 태형이가 한말 어찌 장난일스있겠어 에 아즈그냥 녹아버렸습니다 ㅜㅜㅜ 제발 둘이 행복할수없나요... 김씨진짜 우리 여주 건드리면 진짜 때릴꺼야 ㅜㅜㅜㅜ 아니 태형이 넘나 스윗한것 너가 지켜줘야되 여주를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6
여주한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음하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카리야입니다
진짜 분위기 너무 대박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버지 너무 하시다 진짜 어떻게 그러세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너무 불안하고ㅠㅠㅠㅠㅠ 여주가 태형이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

아...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부지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말ㅇ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좀 놔주세여ㅠㅜㅠㅠ

6년 전
독자10
뜝뜝
와 태형이........분위기 미쳤어요 진짜.....여주 그냥 둬요 김씨님........제발.........

6년 전
독자11
즤민?입니다
로스트님ㅜ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로스트님 글은 항상 분위기가 대박이에요ㅜㅜㅠㅠㅠㅜ

6년 전
독자12
찜찜입니다ㅜㅜ 아역시 작가님 글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3
헐 흰색이에요 대박이에요 태형이 말 너무 스윗스윗 그 자체 아닌가요? ㅠㅠ 하 편 너무 기대되고...
6년 전
독자14
체리입니다 ㅠㅠㅠㅠㅠ 아버지 안 됩니다 제발 ,,, 둘이 행쇼하게 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잡아뒀으면 좋겠다 ,,, 진짜 태형이 너무 멋있어 ㅠㅠㅠㅠ 얼른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여ㅠㅠ
6년 전
독자15
하..태형이 넘나 매력적이고..발려버렸습니다 잼...마지막 김씨 때문에 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개츠비 태형 최고에여...헣
6년 전
비회원243.114
스케치입니다 와 진짜 여주 아빠 너무 무서워요 그냥 여주가 태태랑 같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위대한 개츠비가 개츠비가 죽고 세드엔딩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태형이가 죽을거같은 느낌,.
6년 전
독자16
도리도리에요ㅠㅠㅠㅠ 아 태형이 너무 좋은데 여주한테 뭔 일 생길것만 같아서ㅠㅠㅠ 제발 아무 일 없길ㅠ
6년 전
독자17
11023이에요ㅠㅠㅠㅠㅠㅠ 아 둘이 이제 사귈건데ㅠㅠㅠㅠㅠ 아버지 이러시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그냔 여주 데리고 도망 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
여주야 도망가!!!! 진짜 김씨 우리 여주한테 나쁜짓하면 가만 안둬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재밌어요 분위기 체고ㅠㅠㅜㅜㅜㅜㅠㅠ
6년 전
독자19
꿍낑꿍꽁 이에요 ! 태형이가 계속 퇴근 시간에 맞춰서 데리러 오는 것부터 아버지한테 맞았는지 상처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까지 애정을 쏟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설레네요. 우리 사이가 뭔지에 대해 물어봤을 때 부터 사귀자고 고백할 거라는 느낌이 왔지만 사귀자고 말하니까 심쿵심쿵.... 이제 여주에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아버지가 그 사이를 가르고 훼방할 것 같은 불안함이 ... 아니죠 작가님?? 여주가 그동안 힘들게 산 만큼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 오늘도 잘 읽었구 화요일날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20
헐 ㅠㅠㅠ 뭔일이 일어날것만 같이 느껴져요ㅠㅠㅠ 근데 왜이렇게 태형이 막 달달하고 멋있는건가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이러면 이따가 생각나서 잠못잘것같아요ㅠㅠㅠ 왜이리 글을 잘 쓰시는건지 진짜 작가님은 글을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 하편만 기다리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21
레몬사탕입니다 상처에 입술 묻는거ㅠㅜㅠㅠㅠㅜㅜ 너무 멋지고 섹시하잖아요ㅠㅠㅠㅠㅠ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아빠는 참 나쁘네요 꼭 벌받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2
홍시) 아제발...아..ㅠㅠㅠㅠㅠㅜ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여여주ㅠㅠㅠㅠ야주애그냥태태네서살아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위대한 개츠비라는 작품을 알고 있으니 읽으면서도 언제 다시 불안해질까 그 감정을 잊을 수 없었어요...여주의 희망 새로움과 터질듯 갑자기 다가온 그 불꽃놀이같은 감정과 관계가 불꽃처럼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으면 순간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24
뾰로롱❤️입니다ㅠㅠ급전개라니요 지금도 충분히 안정적입니다ㅠㅠ저렇게 스윗하게 눈빛발사하는 태형이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ㅠ화요일까지 열심히 기다릴 거에요!!
6년 전
비회원148.203
꾸꾸쓰에여 ㅠㅠ 로스트님 넘나 재 취향 저격입니다 진짜.. 여주... 괜춘한거져...? 따흑
6년 전
독자25
러빈
헉 여주네 아버지 뭔가 불안해요ㅠㅠㅠㅠ 여주랑 태형이랑 드디어 행복해지나 싶은데... 내일 나올 편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26
개나리에요 오늘도 대박이에요 진짜.. 태형아..ㅠㅠ 짱 멋져..b 설레네요 그나저나 여주 아버지.. 그러지 마세요ㅠㅠ 진짜 왜 여주를 가만히 못 놔두고 괴롭히는 겁니까!!ㅠㅠ 다음 편도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짱입니다❤️
6년 전
독자27
살사리입니다~~ 태형이 이미지 찰떡이네요ㅠㅠㅠㅠ 너무 잘어울려요 짤까지ㅜ완벽!!! 화요일까지 언제 기다리나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상편에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6년 전
비회원199.183
[정꾸꾹]입니다!
저런 뭐랄까 훅 들아오는? 태형이 캐릭터가 너무 섹시하네요
김씨가 또 무슨 짓을 할 지 무서운데 불쌍한 여주ㅠㅠㅠㅠㅜ
부디 태형이한테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비회원196.74
땅위입니다!!! 여주가 태형이로 인해서 상처가 조금씩은 나아지고있는거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 그리고 여주의 아버지 진짜 너무 하시는거같네요 딸이 폭력을 당하는데도 신고도 안 하고 참고있는데 연애한다고 괘씸한 년이라요!!! 여주의 아버지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지만 어떻게 풀릴지 모르ㅔㄱㅆ네요ㅠㅠ
6년 전
독자30
너무 전개 좋은데요.. 아 근데 김씨 너무 짜증나네요 여주야ㅠㅠㅠ 다치지 말고 태형이랑 연애 잘 해.. 여주가 많이 소극적인 것 같네요 모든 건 나쁜 김씨 탓...!
6년 전
독자31
0408입니다...아...진짜 정말 재밌어요 위대한 개츠비 태형이가 주인공인건 진짜 신의한수였는지도...
6년 전
독자32
삼월
작가님 표현이 진짜 예쁘신거같아요 자꾸 생각나서 몇번이고 곱씹어보고 스크롤 올려서 또보고그랬네요 이 글 나가도 다시 보러 올것같아요헤헤 여주랑 태형이 꼭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6년 전
독자33
ㅠㅜㅜㅜㅜ너무불안하네요ㅜㅜ짐짜 김씨없애주ㅏ요
6년 전
독자34
하늘연달입니다! 한참 여주와 태형이 사이의 숨이 막힐 듯한 분위기에 한껏 취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아버지가 좀 마음에 걸리네요ㅠㅠㅠㅠ 여주가 행복하길 바라는데 행복할 수 있겠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
짐나왜숨니 이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 ㅠㅠㅠㅠㅠ어젠 댓글 못달았는데 오늘이라도 달아야 게써여!!!!!!!!! 사랑해요!!!!!!!!!! 김씨무서워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71.160
분위기고 뭐고 깡패입니다ㅠㅜㅜㅡ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오...♡
6년 전
독자36
민트윤기냉망개 입니다 ㅠㅠㅠㅠ 급전개 좋아여 ㅠㅠㅠ 아 행복해야하는데 진짜... 동정 아니라는 말에 심쿵했어여 ㅜㅜㅜ 태형아 ㅜㅜ
6년 전
독자37
오니오니에요
재밌는디요,,? 시간이 훅훅 지나가서 좀 헷갈리긴했디만! 위대한 개츠비 내용을 몰라서.. 해피였으면좋겠는데ㅠㅜㅜㅠ 아저씨 여주때리디마요..

6년 전
독자38
[솜사탕]입니다!
뭐지... 불안해요ㅠㅠㅠ김씨 왜 그래 하지마ㅠㅠ아니 개들은 뭐야 너무 불안해ㅠㅠㅠ뭘까요 여주도 태형이도 행복만 해야 돠는데ㅠㅠㅠ

6년 전
독자39
시간
'당신을 위해 매일 밤마다 하늘에 불꽃을 쏘아 올린 걸까.' 이 대사와 대사 바로 위 움짤을 몇 분동안 멍하니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뭐라 해야 할까요, 그냥 딱 진짜 멍한 느낌이었거든요. 그 뒤로도 태형이의 대사에 몇 번이나 멍해졌지만, 그래도 처음 그 느낌을 받았던 저 대사가 아직도 머리에 맴도네요ㅠㅠ
사실 제가 '위대한 개츠비'라는 작품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해서 맨 처음 공지를 읽었을 때 이해가 안 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했었어요. 작가님 글솜씨는 믿고 있었는데 제 이해 능력이 너무 부족해서였죠... 그런데 작가님의 글을 읽고 난 지금, 그 걱정을 했던 제가 참 바보 같아 보이네요. 저의 이해 능력도 다 감싸줄 수 있을 만큼 대단한 능력을 갖고 계신 작가님인데 말이에요. 그야말로 글에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진심으로 정말 좋았어요♡
이제 다음 편이 올라오는 화요일 밤을 애타게 기다려야죠! 제발 여주 아버지가 가만히 계셨으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아버지라 하기도 뭐한 아버지지만... 아흐 너무 불안합니다ㅠㅠ 태형이와 여주 둘이서 잘 헤쳐나가겠죠? 우리 여주가 빨리 행복해졌음 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0
10041230

아 김 씨 너무 소름돋아요... 마지막 말 읽는데 소름이 쫙 돋아서ㅠㅠㅠㅠ 그나저나 둘한테 무슨 일 있을까봐 걱정돼요ㅠㅠㅠㅠㅠㅠ 흐구규그

6년 전
독자41
찬아찬거먹지마에요! 아조씨.. 제발...... 여주랑 태형이 가만 냅두세요 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태형이는 여주한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있었던거네요! 그니까 아조씨 우리 태형여주 건들지마세여! 제발! 스윗가이 태형이가 여주 지켜주세요.. 또 죽으면... 전 울어요.....(광광)
6년 전
독자42
수리요술입니다! 작가님 재밌게 보고 있습니듀ㅠ
6년 전
독자43
새싹이입니다!!!아...김씨...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 말아요ㅠㅠㅠㅠ둘에게 정말 큰일이 생길까 걱정이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3.217
침침이예요 항상 재밌는데 왜자꾸망글이라하세요ㅠㅜㅠ이제부터망글 금ㅈㅣ어입니다!!!!
6년 전
독자44
낙낙입니다! 이 캐릭터에 태형이 넘 찰떡 아님니까??! 사귀자 하는데 왜 제 심장이 더 뛰져ㅜㅜ?
6년 전
독자45
나로입니다 여주아버지 ㅠㅠ 무슨일을벌이려고하길래 이를까득.. 불안하네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46
와ㅠㅠㅠㅠㅠㅠ진짜 스윗하네여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불쌍해ㅠㅠㅠ다음편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네여 잘보고갑니다 화욜날ㄷ뵈여
6년 전
독자47
햄버거입니다 아 마지막이 너무 섬뜩해요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무서운거죠 그와중에 태형이 왜이리 멋진지ㅠㅠㅠㅠ 태형아 태형아ㅠㅠ 진짜 너무 멋진거 아니야ㅠㅠㅠ
6년 전
독자48
벽성입니다!
하 ㅠㅠㅠ저 생각 좀 슬프네요 나 하나만 참으면 된다...뭔가 마음을 울리는 한마디였어요ㅠ

6년 전
비회원253.141
와...작가님 필체는 진짜...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긴 스토리를 릴레이글잡 특성상 짧게 단편으로 담아내야 하기에 전개가 조금 빨라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는데 그걸 감안하고 볼때 저는 전혀 빠르다고 느끼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ㅠ개츠비 태형이를 보니 위험하고 섹시한 짐니도 얼른 보고싶네여ㅎㅎㅎ 담편도 기다리구 있으께여!!!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9
아이코ㅠㅠㅠㅠㅠㅠ 우리 여주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위대한 개츠비 제 인생작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넘나 좋아요 태형이가 개츠비라니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29.218
그냥 말이 안 나와요... 진짜... 분위기가 그냥 너무 좋습니다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0
정구기소스입니다 안 돼요 태형이랑 여주 꽃길만 걷게 해 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ㅠㅠ 그치만 오늘도 작가님 글은 새로워요 읽을 때마다 참 느낍니다 분위기도 차분한 게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6년 전
독자51
봄감자에요
아니...태형이 왜이렇게ㅠㅠㅠㅠㅠ스윗해요ㅠㅠㅠㅠㅠ심장이 간질거리네요..휴 여주가 행복해져야하는데!! 화요일을 기다립니다

6년 전
독자52
겨울꽃입니다 하...아버지가 너무 불안한데요ㅠㅠㅠㅠ 제발 여주 인생에서 사라지라구여!!!ㅠㅠㅠㅠ 태형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설렜다가 마지막 아버지 보고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역시 이 글도 새드엔딩일까요ㅠㅠㅠㅠㅠ 크흡ㅠㅠㅠㅠㅠㅜ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6년 전
독자53
자도입니다
아 여주 태형이길만 걷자ㅜㅜㅜㅜ오늘 읽으면서 진짜 설렜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슬퍼지네여ㅜㅜㅜㅜㅜ진짜 역시 작가님ㅜㅜㅜ

6년 전
독자54
스에상에.... 여주 냅둬라!!!!!!!!!!!! 멋진 태형이 너무 상상이 잘 되네여.. 살레게ㅔ....
6년 전
독자55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와.... 태형이가 고백...했..느핳ㅎ....
태형이가 앞으로 여주한테 어떤 존재가 되어 줄 지 궁금하네여 ㅠㅠㅠㅠ
어휴 저 박사장이랑 사람은 왜 ㅠㅠㅠ 그걸 말해선 ㅠㅠㅠㅠㅠ 김 씨 불안하네요 ㅠㅠㅠㅠㅠ
다음 화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56
쌈바 입니다 아ㅠㅠㅠㅠ 마지막에 아버지 너무 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 뷰디 여주가 무사하기를..
6년 전
비회원125.116
정꾸쿠키에요!
아ㅠㅠ태형이넘나스윗한것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대됩니다 작가님ㅜㅜ 그건그렇고 김씨가 또 무슨 짓을 할 것 같은데ㅠㅜ여주랑 태형이한테 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6년 전
비회원128.20
두글 이에요! 내용이 구리다니요......진짜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서 눈물이 줄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요일도 눈물줄줄흐를생각에 설레요 잘보고가요♡
6년 전
독자57
딸기잼입니다!!!그럴리가요!!!!너무재밌는데!!!집중도최고인데여!!!!!!!로스트님최고!!!!!!김씨아저씨미워!!!!!!
6년 전
독자58
꿀팅코링입니다 으억ㅜㅜㅜㅜㅜㅜㅜ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미쳐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태형이 캐릭터랑 완전 대박이잖아요ㅠㅠㅠㅠㅠ 아주 그냥 심장 부수려고 작정을 했네요.... 대사 하나 하나가 너무 예쁘고 분위기가 담겨있어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태형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다 설레버리고요.... 여주ㅜㅜㅜ여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걱정되네요ㅜㅜ 아무 일도 없었음 하는데ㅜㅜ 그 다음 이야기가 기대되고 너무 재밌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59
우즈에요 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분위기가 오묘해요,,,진짜 와 .. 몽환적??? 대박입니다 ㅠㅜㅜㅜ
6년 전
독자60
꽃소녀입니다!!!
아닌데ㅠㅠㅠㅜ전혀 안구려요 작가님ㅠㅠㅠㅠ전 너무 좋은데ㅠㅠㅠ태형이 다정함에 난리나요ㅜㅜㅜ

6년 전
독자61
아버지 무서워.. 작가님 우리 해피엔딩이먄 정말 좋겠어요 개츠비같은 엔딩 말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태형이랑 여주랑 행복하게 해요우리 힝.. 제발.. 이거 진짜 오래어래 보고싶다 ㅜㅜㅜ
6년 전
비회원135.5
뀽뀽
태형이 분위기 대박이에요... 와아..
김씨가 여주를 더 학대하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에요ㅠㅜㅠ 좀 가만이 있지 진짜ㅠㅜㅠ
다음편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하트)

6년 전
독자62
늘봄이에요'-'*♡ 여주에게 한 여름밤의 꿈같던 순간이 현실이 되었고 그 현실이 너무 벅차서 여주는 감당하기 힘들어서 태형이를 밀어내는걸까요?ㅠㅠ태형이 여주의 상처를 보고 화를 내고 지켜주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며 든든했고 기분 좋았는데 마지막에 다시 등장한 여주의 아버지... 어찌 될지 너무 불안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63
꾹절미에요! 아부지 넘나 무섭... 호애.. 그와중에 태태 너무 스윗해ㅠㅠㅠ
6년 전
독자64
아니야 안돼요ㅠㅠㅠㅠㅠ 아 불안해ㅜㅜㅠㅠ 아버지가 무슨 일을 벌일 것 같죠ㅠㅠㅠ투견은 왜 등장하는거죠ㅠㅠㅠㅠㅠ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엉엉 태형이랑 행복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5
사용불가입니다
아 제발 제발 제발 부디 좋지않은 일이 일어나지않게해주세요. 그럼. 아버지가 갑자기 잘해보라고 하실지도 몰라....(현실부정)

6년 전
독자6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핫초코
와 진짜... 마지막 무섭다... 아빠가 제일 무섭다
이와중에 태형이 너무나 설렌다눙....ㅜㅠㅠㅠㅠ이제야 뭔가 좀 사람답게 살 것 같은데 제발 그러지말아..

6년 전
독자68
데이지입니다!! 아버지 정말 너무합니다ㅠㅜㅜㅠㅠㅠ 제가 의미 깊은 위대한 개츠비로 이렇게나 멋진 글을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태형이 일심단편인지 여주만 바라보네요ㅜㅜㅜㅜ 우리 여주도 진짜 찌통에구요ㅠㅜㅜㅜ 다음편은 제발 알콩달콩하기를ㅠㅜㅜㅠㅠ
6년 전
독자69
태형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둘이 행복하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위대한 개츠비를 본 사람으로써는 계속 좋으면서도 자꾸만 불안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84.79
염치
아 좀 사랑하게 내비둬라ㅠㅠㅠㅠㅠㅠ 아빠노릇 1도 안하는 게!!!!!

6년 전
비회원2.60
0415
작가님 뭐에요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태형이가구해주겠죠?????ㅠㅠㅠㅜㅠ 근데 자꾸 글못쓴데 누가 누가그랬어요 엉?

6년 전
독자70
아 마지막아버지대사가 너무불안하네요...... 여주이제좀행복해지겠다는데 냅둬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1
아빠가짜증나네요. ....
6년 전
독자72
제발ㅠㅠㅠㅠㅠㅠㅠ이상한일일어나디않게해두세여ㅠㅠㅠ해피엔딩이게해주세여ㅠㅠ
6년 전
독자73
뜌입니다ㅠㅠ 여주가 태태한테 부족함 없이 관심을 받는 것 같은데ㅠㅠ 마지막에ㅠㅠ 김씨가 너무 걸리네요ㅠㅠ 안돼ㅠㅠ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 이번편도 정말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4
매번 사담 볼때마다 느끼지만 작가님 너무 겸손하셔요ㅠㅠㅠ작가님 글이 별로면 도대체...하...최고에요 작가님❤
6년 전
독자75
아ㅁ1추어버리겠다.....저아직까지코피안나는거실화입니까??????코피터지는줄알았다구여....후우......넘나리잼처럼발려버려씀돠...아진짜너무천재적인거아닌가요?????와...재밌게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76
헐헐헐 태형이가 여주 보호해주겠죠 ㅠㅠㅠㅠㅠㅠㅠ 또 맞으면 어떡하죠 ㅠㅠㅠㅠ 뭐 저런 사람이 다있는지 ㅠㅠㅠㅠ 힝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독자77
아헐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윤기야입니다 아버지가 뭔가 일을 낼 것만 같고 ㅜㅜㅜㅜ 혹시나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니겠죠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요 태형이두 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35.79
깡태콩이에요 아버지 제발 그냥 가만히 있어주길..여주에게는 선택권따위 없어 당연히 예스지 상대가 태형인데?
6년 전
독자79
갤3입니다ㅠㅠ
여주한테 무슨일 일어나는 거 아니겠죠...? ㅠㅠㅠ 여주좀 구해주세요ㅠㅠㅠ 아님 태형이라도 여주 구해줄수있기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0
와진짜 작가님 필력이진짜어마무시해요진짜이거뭐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대박이야이글은펑펑알려야함ㅠㅠㅠ역시제인생의작가님이십니다...작가님근데브금정보좀알루있을까요ㅠㅠ?
6년 전
독자81
하.........분위기 대박이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이런 어두운 분위기 넘나 취저ㅠ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왤케ㅜ잘어울리져... 역할하고 찰떡이고 ㅠㅠㅠㅠㅠ설레요ㅜㅜㅜㅜ 다음 이야기 진짜 궁금하다 저자식은 왜 저러는거야ㅠㅠㅠ흑
6년 전
독자82
아...아부지.. .너무해ㅜㅜㅜㅜㅡㅜㅜ불안해ㅜㅜㅜㅜㅜㅜㅡㅜ
6년 전
독자83
ㅠㅠㅠㅠㅠㅜ여주야ㅠㅠㅠㅠ더이상 여주가 폭력을 안당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여주 아빠 나빠ㅠㅠㅠㅠ태형이 그와중에 너무 셀레는거 아닙니까?ㅠㅠㅠ동정이 아닌 모든것이 진심이였다는게ㅠㅠㅠㅠ우리 여주 행복하게 해주세요 작가님ㅠㅠ
6년 전
독자84
와 작가님 분위기... 말이 필요 없네요ㅜㅜㅜㅜ 문장 하나하나 다시 보게 되는거 같아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85
아 김씨 제발 가만히 있었으면 조케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르ㅜ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86
메리뮤입니다!

아 진짜 분위기 너무 쩌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무게감 있는데 설레고 이런 분위기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저 빨리 하편 보러가야겠네요 진짜로ㅠㅠㅠㅠ글 감사합니다ㅠㅠㅠ 얼른 다 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 결말 너무 궁금하다 진짜

6년 전
독자87
세상에...
6년 전
독자88
[하리보] 분위기 진짜 너무 좋아요... 태형이랑 역할이 아주 찰떡궁합이에요 저 박 사장 아저씨 때문에 여주 아버지가 화가 난 것 같네요 이것 때문에 여주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무섭네요ㅠ
6년 전
독자89
0228 입니다 아빠 너무해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장면때문에 앞에 설레는태형이 다 잊어먹었다..
6년 전
독자90
얼라인
아니 아버지ㅠ 여주 좀 태형이랑 행복하게 해주시지ㅠㅠ 그리고 역시 로스트 작가님의 필력과 스토리는 최고입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91
너만볼래♡예요!
으허유ㅠㅠ 태형이 멋있어ㅠㅠㅠ 그래 장난이아니지 솔직히 관심없어도 다치면 왜 그러냐하면서 별거아니라고하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데 자기일같이 화나고 그런거면 좋아하는거짛ㅎㅎㅎㅎㅎ 어훟ㅎㅎㅎㅎㅎ 빨리 깨달아서 다행이당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여주마음 이햐가니깐!!! ㅎㅎㅎㅎㅎㅎㅎ 여튼 박사장님은 왜 그런걸 말햐요!!! 진짜ㅠㅠ 안돼는데ㅠㅠㅠㅠ

6년 전
독자92
아 김씨...ㅜㅜㅜㅜㅜ제발 가만히 내비둬 김씨...
6년 전
독자93
느낌표입니다 !
오 ㅏ.......와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불쌍해서 죽겤ㅅ어요 ㅠㅠㅠㅠㅠ 진짜 아빠라는호칭을 입에 담기도 아까운사람..

6년 전
독자94
꾸기랑이에요! 글 분위기 진짜.........대박이에요 엄지척 근데 둘이 막 행복해질거 같은데ㅠㅠㅠ 김씨ㅠㅠㅠㅠ여주 아부지ㅜㅠㅠㅠ 그러지 말아여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아니 둘이 행복하려고 하는데 진짜.. 불안해서 살겠나ㅜㅜㅜ 여주 좀 건들지마세욧!!
6년 전
독자96
아 왜 이제 봤죠 이걸ㅠㅠㅠㅠㅠㅠㅠ현생때문에ㅠㅠㅠㅠ진짜 넘 조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7
유론
와..작가님 소재 진짜 대박이에요
여주야 제발 태형이랑 같이 행복하자ㅠㅠㅠ

6년 전
독자98
혜낮입니다...아 진짜 역시 작가님 글 짱..
아 태형아!!!!!!!!! 진짜 대박이다 태형이 짱..작가님짱 ㅠㅠㅠ 하..

6년 전
독자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버지 그러지 말아요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00
아버지라는 사람이 참....진짜 저런 사람 너무 싫어요 저장소666 왔다감
6년 전
독자101
[막냉꾹]
태형이가 여주한테 고백하다니 정말 좋아요 고단한 여주 삶에 기대고 쉴 수 있는 사람 하나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6년 전
독자102
몬모니
아 태형아 여주야......꽃길만 걷자 ㅠㅠㅠㅠ제발 ㅠㅠㅠ

6년 전
독자103
고래52
아 진짜 아빠 맞냐? 아 완전 짜증나네 그렇게 도박해서 돈 다 날리고 애도 때려놓고 승질나게 하지마시구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불안하다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라임
아악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 씨 무슨 짓만 하기만 해 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사스가 로스트님... 분위기 씹어드셨고요ㅠㅠㅠㅠ쩝니다 진짜ㅠㅠㅠ
6년 전
독자106
문장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설레하며 읽다가 마지막에 김 씨..ㅂㄷㅂㄷ 우리 여주 좀 냅둬요!!!!!!
6년 전
독자107
뿡빵쓰
역시 로스트님 분위기는 진짜ㅠㅠㅠㅠㅠ 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러여ㅠㅠ

6년 전
독자108
[말랑젤리]김씨 너무 불안해요 이제야 좀 여주가 행복해지려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또 방해를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어떡해요..ㅠ
6년 전
독자109
글이 진짜 완전 몰입이 잘돼요ㅠㅠㅠㅠ흥미진진하게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110
[호에에] 헐... 태형이가 고백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아버지 뭐야 불안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린 것도 모자라 이제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돈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1
여주가 진심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제발 아무 일도 생기지 않기를ㅠㅠㅠ 얼른 다음 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7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22:58 ~ 5/5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